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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저게 더 좋은데? 개조식은 뭔가 그냥 팩트만 나열만 한 느낌. 설득력이 전혀 없음.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9 - 건방진 의견. 제안서 마다 성격이 다르고, 기본적으로 깔끔한 글쓰기가 바탕이 되어야하는건 맞지만 개조식이 필요한 섹션이 있고 아닌 섹션이 있음.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8 - 왤케 허언증이 많이 보일까 여긴..
국숭세단 학점 3.96 / SCIE 논문 1n편(졸업 기준) -카이스트 가능할까요?
6 - 여기 다들 서열싸움이나하는 도태된 한국박사들인데 얘네들이 뭘 아나요?
해외대(미국x) 박사 졸업 후 국내 교수 임용 힘들까요
10 - 뭐지 이 머리만 크고 막상가면 말 안들을 것 같은 쎄한 느낌은...
국숭세단 학점 3.96 / SCIE 논문 1n편(졸업 기준) -카이스트 가능할까요?
8 - ”현재 하버드에 관심 가는 연구실이 있어서“
저도 노벨상 받은 교수님 연구실 관심 많이 갑니다.
미국 포닥 vs 한국 포닥
6 - 저도 보통 주변에 통합보다는 석사 거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는게 1~2년 손해보더라도 안전하다고 말하는 편이긴합니다. 다만, 주신 말씀 중 한 가지는 저같은 경우는 동의하지 않는 편인데, 목적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오는 친구들이 오히려 중간에 많이 꺾입니다. 종종 학부생에서 다이렉트로 박사 통합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의식이라는 것이 본인이 실제로 경험하는 학위 과정과 일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해보면서 확립된 목적의식이 아니라 상상 기반의 목적의식이니까요.
오히려 실험실에서 좀더 버티는 유형을 보면 성향이 둥글하면서 아직 명확한 목표의식은 덜하지만 연구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친구들입니다. 2주간의 경험을 통해서 느끼신 연구에 대한 흥미라는것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울지는 본인 성향에 전적으로 달렸겠지만, 그럼에도 흥미를 느끼셨다는건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좋은 시그널이라고 읽힙니다.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우선 시도 해보시고 추후에 아니다 싶으시면 석사까지만 하시고 나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으실 시기인걸 저희도 다 겪어 봤기에 이해하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9 - 뭐 시간상 그렇다 할수는 있는데 자기 분야도 아닌연관성도 없는데 10편을 투고한다라.. 병먹금해야죠
국숭세단 학점 3.96 / SCIE 논문 1n편(졸업 기준) -카이스트 가능할까요?
6 - 베이징대 박사가 부족한건 아니고 연구실적이나 학사 석사 학위딴 곳도 중요하죠.. 그리고 어느정도 대학을 목표로 하시느냐하구요 주어진 조건만으로는 알 수없죠
해외대(미국x) 박사 졸업 후 국내 교수 임용 힘들까요
6 - 박사 생각이 있으시면 석박통합이 나을것이고,
확신이 서지 않으시면 석사진학을 우선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교수님 입장에서는 석박을 더
선호 하시니 이 점도 잘 고려해야 겠지요.
왜냐면 합불의 키는 교수님께서 쥐고 계시니까요.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6 - 말씀하시는 특성들은 실험실에 어울리는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과 같이 중요한 선택 전에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계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랩 생활에 적합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앞서 말씀하신것 감안했을때는 들어가시게 되면 석박 통합으로 가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인턴을 해당랩에서 하고 계시고 있는 만큼 최소한 해당 교수님이 석박 통합 과정 중 포기하는 학생들에 대해 대체로 어떻게 대해주시는지는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윗분도 저도 석박통합이 시간을 단축하는 길인 동시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선호하는 방향이라 컨택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같은 길을 먼저 걸어본 입장에서 강하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석박 통합 중 중도포기를 고민해야할 정도의 문제가 생기는건 그게 외적이던 내적이던 생각보다 흔한 경우이고, 이 경우 작성자 분께서 석사 학위라도 챙기고 나올수 있느냐는 상당부분 교수님의 성향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 랩에서 인턴을 하고 계시는 것은 이런 위험 요소를 줄이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랩 분들과 진학전까지 최대한 친해져서 관련 내용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8 - 서울대 카이스트 이외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7 - 다들 경험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졸업해서 미국넘어왔는데, 젊은 백인교수 PI는 우선 우리분야에서 유명한 카이스트교수가 있어서 알뿐더러, 자화자찬하기는 그렇지만 PI랑 있는동안 제가 꽤좋은모습 보여줘서 + 옆랩 친한교수도 한국인학생 좋아해서 한국인, 그중에서도 카이스트를 좋아합니다. 아예 제거 선물로준 카이스트 로고스티커를 본인 컴퓨터에 붙이고다닙니다.
예전에 오피스옆에서 엄청 늙은 교수님 뵐때 어디출신이냐해서 한국이라 하니, 갑자기 한국인이 중국인 네명보다 낫다면서 본인 졸업생중 한국인많앗는데 다 너무잘햇다고 말해서 제가 더 당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반대로 안좋은 한국인학생 뽑고 악담하는 교수도 있겠죠.
여튼 한국학교는 역사가 길지않기에 다들 본인분야 유명한교수 유무, 본인 예전동료 혹은 제자들중 출신들을 보고 특정학교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러니 미국나오셔서 좋은모습 보여주면 본인도 잘되지만 후배들한테도 잘되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작은 인식들이 모여서 일반화가 되니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카이스트 디자인대학원
2025.02.05

스펙은
국민대/디자인전공, 공대쪽 복수전공
학점: 3.8x/4.5
국제 디자인 공모전 입선 이상 2개
국내 디자인 공모전 대상 1개, 입선 이상 1개
홍대 디자인랩실 학부연구생 1년, 국대 공학랩실 학부연구생 한학기
공대동아리 약 2년 (우수상, 디자인상 각 한번씩 수상)
디자인논문 제2저자 1개
대기업 산학프로젝트 참여 2번
디자인 연합 전시 3회
대기업 산하 전시 프로젝트 참여 1번, 입선 1개
교양을 잘 챙기지 못해서 전체학점은 낮은편인데 전공 학점은 거의 A 이상입니다. 학기 차석 장학금 2번 받았습니다.
4학년에 해외 기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졸전을 진행할 예정이라 학점변동은 거의 없거나 살짝 내려갈것같습니다ㅠㅠ
어학성적은 없어서 공부중입니다!
원래는 서울대 홍대 두 대학 중에서 대학원 진학할 계획이었고, 희망 랩실 교수님 두분께서 학부연구생 제안을 하셨어서 일반대학 디자인 대학원에는 포폴이나 스펙이 부족하다 생각하지는 않으나, 최근에 카이스트 디자인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게되어 과기원 디자인대학원을 알아보다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글 작성합니다..
카이스트가 일반 대학이 아니라 과기원인데다 공학 중심이라 제 학벌이랑 학점이 신경쓰이는데, 디자인 대학원에서도 디자인 상위권 대학인 서홍국이 아닌, 서카포서연고 학벌을 더 우대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실제로 국민대 대학원생이 있는지도 여쭙고싶습니다.
그리고 1차에서 학점으로 우선 자르고 그 후에 스펙이랑 면접 본다는 글을 봤는데, 국민대 학벌에서 학점 3후반도 1차 위험한지 여쭙고싶습니다!
스펙도 디자인 중심이고 공학쪽은 동아리랑 학부연구생(제가 들어갔을때 랩실에 일이 생겨 산만해져서 제대로된 활동은 잘 못했습니다..)말고는 없고, 개인 프로젝트도 수업 중에 소규모로 해본 것 말고는 디자인 프로젝트에 코딩 깔짝이며 쓰프로 뽑아 간단한 걸 만들어본 정도라 설계 경험이 부족한 편이에요. 저 정도 스펙이면 공학쪽 경험이 부족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하는 복전이 졸업논문이나 프로젝트가 필수가 아니라서 일단은 4학년때 관련 전공 수업만 더 들을거 같아요. 캡스톤 같은거라도 하나 해본 경험이 있는게 좋을지도 여쭤보고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카이스트는 희망 랩에 바로 컨택하는게 아니라, 최종합격한 후 랩실 컨택을 하는거라 들었는데 제가 디자인중에서도 특정 한 분야에만 좁게 스펙이 있어, 이게 감점요소가 되는지도 여쭙고싶습니다..
또, 원하는 랩실에 미리 컨택하는건 의미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석사 하시는 선배님들과 준비하시는분들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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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239 59 7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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