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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지하게 CVPR 오랄은 NCS 본지급 난이도라고 생각함.

2025.03.13

14

3174

학계에 미치는 영향력 이런건 모르겠고

CVPR Oral 정말 난이도 미쳤음. 요새 acceptance rate 0.8%까지 떨어짐.

평생 CVPR 내도 Oral 한편 못 써볼 가능성이 훨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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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5.03.1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CVPR oral 경험 한 번으로 교수 임용 가능한 수준인가요?

NCS 본지 한편으로는 교수 임용 가능할텐데, 실제로 그런 사례도 봤고

대댓글 1개

2025.03.13

리얼 상황따라 바뀌는데 이전 결과는 의미 없음. 카이에 cvpr 쓴사람 많을 껀데 cvpr썼다고 기존 사람 짜르고 교수직 줄것 도 아니고 상황이 바뀔꺼임. NS는 리얼 모든 분야에서 다 덤비기도 하고 분야마다 편차 있다고 해도 다들 인정하는데 cvpr은 사실 한분야 탑컨퍼런스인데 그 위상을 ncs와 비교하려는 거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음
공허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2025.03.13

그건아님..

대댓글 1개

공허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2025.03.13

자부심있는거 알겠고 쉽지않은것도 많지만
다른 필드하고 비교를 섣불리하는것도, 자기필드만 어렵다고 하는것도 지양해야함.


2025.03.14

태동하는 분야가 성숙기에 이르면서 과도기를 겪으면 내부 평가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타 분야와의 비교보다는, 성찰과 정진을 응원합니다.

2025.03.14

절대 아니라고 봄.

2025.03.14


난이도로만 보면 인정

다만 cvpr보다 neurips iclr 오랄이 더 높음 cvpr 너무 쩡크됨

2025.03.14

AI는 과대평가가 너무심하다

2025.03.14

볼 때마다 이 분야는 참 신기하네

2025.03.14

석사도 쓰는 CVPR.
석사한테도 리뷰어 부탁하는 CVPR

2025.03.15

CVPR 오랄 논문 들고 있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 하급 어그로에 먹이주지 마시길..

2025.03.15

먹이주지마요 어처피 자기분야에 대한 편협한 시선으로 연구자로서 별 성과도 못이루고 도태될사람이 쓴 글이니

2025.03.15

CVPR oral, NeurIPS spot 까지 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자부심 가질 수는 있지만 NCS 본지랑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당장 학교에서 임용 평가할 때 논문 점수로 환산하면 두 배 차이나요.

2025.03.16

ncs 본지는 그 분야를 넘어서 학계/산업계 전반적으로 충격적인 파급력을 갖는 연구들이 게재됨… 본 글의 첫줄이 “학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모르겠고…” 라고하는데 연구자가 학계 파급력을 고려 안하면 도대체 뭘 고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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