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은 ku-kist라서 입시는 알아서 뚫어야 한다고 하셨고, 한 곳은 추가 면담 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두 곳 모두 지원을 하고 결과 나온 뒤에 결정을 하고 싶은데, 너무 실례되는 행동일까요?? 두 연구실이 분야가 크게 겹치진 않습니다.
선배님들은 보통 원서 접수를 몇 곳이나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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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5.04.07
원래 다들 그렇게 하지 않나요 ... ?
2025.04.07
대입때랑 비슷하지 않나요? 하는만큼 되는만큼 하는거죠.
2025.04.08
랩마다 다릅니다. 입시가 크게 의미 없거나 컨택 되었으면 떨어질 일 없는 곳에서 랩 티오 맡아두고 확실하게 진학한다 랩에 받는다 로 이야기하는 곳 있으면 하나만 해도 되고요. 입시 알아서 뚫고 그때 가서 받을지 말지 결정한다는 곳들은 여러 개 해야 되겠지요.
대댓글 2개
2025.04.08
떨어질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는 학교고, 교수님께서도 100% 확실한 답변까지는 안주셨으면,
하나 더 알아보는 게 맞을까요
2025.04.08
면담 해보고 최종적인 분위기 보면 본인이 압니다. 교수님과 랩 멤버가 모두 본인이 확실히 오는 걸로 생각하고 자리 잡아두고 다른 학생 안 보고 모집도 더 안하고 있는지, 아니면 공고 계속 내고 입시 뚫고 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께 정도인지요. 본인이 컨택한 랩이 후자라고 생각되면 후자같은 랩을 하나 더 하는 건 당연하겠지요.
2025.04.07
2025.04.07
2025.04.08
대댓글 2개
2025.04.08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