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연구생 생활을 일찍 시작했고 지금은 석사 졸업학기인데 학/석사 때 채운 실적들이 꽤 좋은 것들이 많아서요 탑티어 저널 1저자랑 미국 특허 출원 포함해서 SCI 공저자 논문들이 몇개 더 있는데 박사 졸업하고 나면 어디든 지원할 때 최근 3,5년간 실적으로 본다면 이 실적들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좀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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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5.05.17
솔직히 잘 안보긴함. 근데 그때 work들이 5년후에도 연관있으면 플러스긴해요. 참고로 한국 교수 임용은 근 3~5년 실적만 봐요.
2025.05.17
의미가 없진 않겠지만 윗분말씀대로 3-5년 실적이 거의 대다수를 이루게 될겁니다.
2025.05.17
적어도 마이너스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05.18
아무도 안봄
2025.05.18
그 역량이 쌓여서 나온 결과들이겠지요.
2025.05.18
객관적 지표는 안들어가는 것이 맞음. 그러나 윗 분 말대로 박사 때 연구와의 연관성이 있으면 서류 이후에 발표 때 어필은 가능.
2025.05.18
3~5년만 봄. 미국 특허는 출원 상태라면 작성자가 졸업할 때 등록 상태가 될수도?
2025.05.18
학벌은 보지만 실적은 잘안보죠 박사아니몈
2025.05.18
현직으로 말하면
탑컨퍼나 sci jcr 10퍼 이내들은 다 참고됩니다.
5년 실적을 보지만,
실제 발표 평가 때 전체 실적 보여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다만 최근 5년이 더 중요하고
다들 비슷한 실적일 때 과거 실적이 반영이 되겠죠 중요합니다
2025.05.19
객관적인 점수는 3~5년 이내 논문으로 점수평가함. 근데 이건 1차 서류 때만 적용됨. 만약 2차나 최종까지 갔는데 3~5년 논문 주저자 5편만 있는 사람하고, 3~5년 논문 주저자 4편에 기간은 넘겼으나 4~5편 더 있는 사람하고 있으면 후자를 뽑져. CV에 논문 많은게 우선 장땡임.
2025.05.17
2025.05.17
2025.05.17
2025.05.18
2025.05.18
2025.05.18
2025.05.18
2025.05.18
2025.05.18
2025.05.19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