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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025.06.13

66

16726

고등학교때에 열심히 안하신 분이 많으신건지, 대학원에는 학부는 안 좋은데, 왜 안 좋은지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지금 하는 것처럼 살았으면 충분히 스카이도 하고 취업도 햇을 거 같은데,, 진짜 이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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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2025.06.13

사람들마다 각자의 흐름이 있는 거죠

2025.06.13

글쓴이가 좀 불쌍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열등감에 절여져 있고 음침한 사람 같네요.

대댓글 16개

2025.06.13

먼 열등감? 진짜 지금 하는 거 보면 학부 스카이는 그냥 갔을 거 같은데 도대체 머했나 싶은데 무슨 열등감?

2025.06.13

암튼 느낀건데 김박사넷은 사고방식이 진짜 특이함

2025.06.13

아니 도대체 어떤 포인트가 열등감이라는 건지. 여기 학부 평균 낮다더니 생각이 그쪽으로밖에는 안되는 건가

2025.06.13

학부에 그렇게 집착하고 제 꼬인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남들을 학부로 공격하는 거 자체가 음침하다는 겁니다.
"지금의 퍼포먼스를 봤을 때는 옛날에도 대단했을 사람인데 왜 옛날에는 대단하지않았을까?"라는 말을 하고 싶었대도
그렇게 '젊어서 놀았냐 잘좀하지 이해가 참 안가네 허 참' 식으로 말하고 고운 말이 오기를 기대한 겁니까?

2025.06.13

굳이 집착하자면 학부에 집착하는 게 제일 맞다고 생각하고, 지금 퍼포먼스가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태도가 괜찮은 거 같은데 왜 굳이 학부만 못간건지 궁금했을 뿐. 사람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고.

2025.06.13

그리고 이런걸 누가 받아들여요. 면전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 통상적으로...... 돌았음?

2025.06.13

확 바뀌지도 않았을 것 같고 일시적인 퍼포먼스도 아니고 삶의 태도 자체가 괜찮아보이면 그 좋은 태도로 본인마냥 학부에 집착 안 하고 공부가 아니라 다른 쪽에 투자했나보죠. 답이 나왔네요? 여전히 이해가 안 가면 사고방식이 특이한게 어느 쪽인지 잘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어떤 포인트가 열등감인지 모르시다고 하셨죠? 본인이 말하는 대로 학부에 집착하는데서 안 끝나고 남들을 학부로 비난하니까 학부에 열등감을 갖고 있구나라는 결론이 나온겁니다. 열등감이라는게 어느 포인트에서 나온지 정말 모르시나요?

2025.06.13

학부가 열등해야 열등감을 가지는 거 아닌가요?

2025.06.13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 겁니까 뭐 열등감이란 단어는 맘에 안 드니 선민의식이라는 소리가 듣고 싶은거에요?
일설에 의하면 사람은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제일 상처받는 말로 비난한 다는 소리가 유명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본문에서도 학부 얘기를 하고 있고 게시판 이용자 전체를 상대로 맥락없는 비난에서 학부를 선택했고요.
저야 본인의 학부를 모르고 월등한지 열등한지 관심도 없습니다만 "학부가 열등해야 열등감을 가지는 거 아닌가요?" 이걸 대답이라고 합니까?
키 180인 사람도 키에 열등감을 갖고 있다라는 사례를 보면 객관적으로 우등한지 열등한지 열등감과는 상관없긴 합니다만
본인이 갖고 있는게 선민의식이건 열등감이건 남을 깔아뭉개는 화법이 썩 적절치는 않아 보입니다.
아직도 잘못된 건 김박사넷의 멍청이들이고 이들이 우매해서 월등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2025.06.13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건데요. 무슨 열등감이냐고 처음부터 물었더니 있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계속 이해못한다 공격하셨잖아요 ㅋㅋㅋ

2025.06.13

상관없다면서 열등감은 그러면 왜 언급하신건지 ㅋㅋㅋㅋ 그냥 이 이유저이유 다 가져오면서 머하시는 거에요 ㅋㅋㅋ

2025.06.13

거 죄송합니다만 댓글 읽고도 나온 반박이 끝내 "나는 열등감이 없다"라는 단어 하나에 꽂힌 동문서답이라면 학부를 다시 나오던지... 고등과정으로 돌아가서 성실히 배우시던지 하셔야겠습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것이 우월감인지 열등감인지 저야 평생 알 길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만. 끝끝내 자신의 학부에 대한 집착을 남에게 적용하고 한심하다 여기는 오만함으로 남들의 수준을 비난한다면 자신에게 어떤 말로 되돌아올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2025.06.13

본인이 작성한 본문과 댓글을 잘 살펴보시죠. 자격지심이 심하지않습니까. 학부 학부 열등감... '열등감'이라는 단어가 본인의 학부를 열등하다고 까내리는 것 같아요? 본인의 집착심을 말한거죠. 본인의 학부 컴플렉스를 그렇게 남에게 돌려야 씁니까.

2025.06.13

그래서 물었잖아요 진짜 열등한 학부를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니까 그것도 아니라면서요 ㅋㅋㅋ 학부학부 여기 전체 글이 다 학부학부인데 그러면 다 열등감인건지 ㅋㅋㅋㅋ

2025.06.14

이런거에 반응을 왜 해주는거임 글쓴이도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ㅋㅋㅋㅋㅋㅋ ㅉ

2025.06.14

대댓글 많아서 봤는데 뭐 이런사람한테 관심을 주냐
어그로 낭낭하게 끌었네 ㅋㅋㅋㅋㅋㅋㅋ

2025.06.13

성인 된 이후에 공부에 뜻을 가져서 열심히 하게 됐을수도 있죠..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살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2025.06.13

10대~20대에 공부에 뜻을 가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건가요?
다른 취미를 우선 했거나 청춘을 즐겼나 보죠?
사람이 늘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그 시각이....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할 생각이 없는 건가요?

대댓글 2개

2025.06.13

그게 보통 학생들의 일상아닌가요 ㅋㅋㅋㅋ그 나이에 누가 공부에 뜻을 가지고 해요. 시키니까 하고 그러다보면 잘하는 애들도 있고

2025.06.13

그래요 그게 보통 학생들의 일상이죠. 지금 열심히 한다고 항상 열심히 했다는 건 아니에요.
별 대단한 이유가 없이 그러니까 낮았나 보죠. 누군가는 열심히 해서 높았나 보고요.
잘 알면서 이렇게 글을 싸고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생각 없다고 욕하는 의도가 뭡니까
3자 입장에선 "난 옛날부터 열심히 했는데 니들은 탱자탱자 놀고 뭐했냐 반박해? 어휴 학부 낮은 떨거지들이 그럼 그렇지"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2025.06.13

원래 사람마다 사이클이 다릅니다

2025.06.13

음... 딴건 몰라도 글쓴이는 스카이 및 취업이 인생의 성공 기준인건 알겠습니다. 그거보다 높은 목표를 잡으시면 좀더 알찬 삶을 살텐데, 진짜 이해안가요

대댓글 2개

2025.06.13

오 맞아요 ㅎㅎㅎㅎ

2025.06.17

글쓴이 진짜 일자무식이네 까는 말에 쪼개는거 보니

2025.06.13

학부라는 단어를 꺼내는 자체가 열등감이 있으신거임ㅋㅋ

대댓글 3개

2025.06.13

자기가 자기 학부에 만족하면 그런 생각조차 안들음

2025.06.13

전 만족하는뎅.....

2025.06.13

그럼 왜그럼 추하게

2025.06.13

의도가 간파되자 너무 부들거리는게 안쓰럽네요 ㅋㅋㅋ

2025.06.13

고등학생때 하고 싶은 공부만 골라서 했거나, 뒤늦게 정신차렸거나, 대학 와보니 공부가 적성에 맞았거나, 장학금 문제가 있다던지 등등 이유는 다양하겠지요. 또 대학교 입시 공부랑 연구는 결이 다르니까요

2025.06.13

좋은 학부를 갖기 위해 어릴때부터 공부만 하신거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근데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시간에 세상을 배워갔을 수도 있죠 ㅎㅎ 님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에대해..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오히려 어릴때 공부 안한사람이 님과 같은 대학원 연구실에 있다면 진짜 공부머리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사람의 삶의 태도, 대학원에서의 삶을 리스펙하지만 어릴때 공부안한게 이해가 안된다면... 바로 그게 본인의 열등감이 아닐까요?ㅎㅎ

2025.06.13

뒤늦게 정신을 차린 사람이 있는거죠
그렇게 치면 sky 나와서 그 아래 대학보다 실적 못내는 사람들은 왜 그러고 사는거죠?

2025.06.13

못 배운 티 나네요

2025.06.14

지방에서 살아서, 동네가 학구열이 없어서 집안이 공부를 시키는걸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중경외시 라인에서 강남 최상급지 출신은 사실상 고등학교 때 중하위권이고 시골에선 반1등이에요. 기회가 다릅니다.

2025.06.14

몰라서 못했을 수도 있고, 알았어도 안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과거의 나를 극복하고 각성하여 현재의 나가 된 그들을 축복해주는 것이, "과거의 너는 뭐했길래..."와 같은 비난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그런 비난조로 게시글을 올리실거면 본인의 열등감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2025.06.14

입밖으론 이런 말 안꺼냇으면 하네요

찢어버리고 싶네요

2025.06.14

이거 왜 긁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학부낮은 사람이 들으면 엄청 상처되는 말인가?

대댓글 5개

2025.06.14

그런가봐...
지금 잘한다는 뜻 아님?

2025.06.14

제가보기에도 칭찬이라서 댓글보면서 답답했는데 이거 보고 좀 풀럈어요 휴

2025.06.15

긁힌게 아니라 ㅋㅋㅋ
글쓴게 비아냥조니까 민심이 씹창 나는거지 ㅋㅋㅋㅋㅋ

2025.06.18

ㅋㅋ 사회지능 부족한사람이 많네

2025.06.19

진심으로 학부가 중요함? 살아보니 “연구퍼포먼스“ 이거하나로 인생이 결정되는거같은데

2025.06.14

저는 집이 가난하고 부모가 없어서 군대가서 고딩때부터 노가다하고 군대가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대댓글 1개

2025.06.14

멋지십니다.

2025.06.14

역시 대학원에 공감능력 박살난 사람 많구만
의도가 어떻든 간에 단어 고르기 나름인데...

2025.06.14

급발진 개웃기네ㅋㅋ

2025.06.14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공부하기 싫었으면 안하고 노는거고요, 윗분 처럼 가정형편 상 여건이 어려웠을 수도 있는 거고.. 사람마다 각자 가치관과 성장배경이 천차만별이기에 이해를 못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원래 본문의 의도는 재능 있는 분이 제때 만개하지 못해 안타깝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다만, 연구자라는 직업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정제해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글을 쓰실 때 독자 입장에서 의도가 오해 없이 전달되는지 한 번 더 고민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6.14

익명이라서 병신들이 대가리깨진댓글을 막 쓰는구만

2025.06.15

ㅋㅋㅋㅋㅋㅋ글쓴분. 이렇게라도 말해서 본인의 위상을 높이고 싶으세요? 왜그렇게 남들의 과거까지 궁금해하면서 그렇게 변태같이 꼬아서 얘기하세요? 그냥 나는 옛날부터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교 들어왔는데. 나보다 학벌 낮은 새끼들이 나보다 더 열심히 하고 그러다가 나보다 더 잘될거같으니까 꼴받는다고 얘기하세요. ^^

2025.06.15

안타깝다..

2025.06.15

니까짓놈한테 이해 받을 필요 없는 분들이니깐 공부나 쳐해 병신아

2025.06.15

학부사이버를 나오고 서울대입학하신분을봤음

2025.06.15

그 사람 인생이 그런걸 뭐 어쩌겠음?
님이 상관할바가 아님 누군가에겐 님도 똑같이 생각될듯 ㅎㅎ

2025.06.15

고등학교때도 개열심히 했는데 하는거에 비해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지거국을 갔는데 노력파라 대학에서는 노력한만큼 성적나오더라고요 암튼 학점 잘받고 연구경험이나 수상등 기타 스펙도 좋아서 skp대학원 지원예정

2025.06.15

글쓴이는 본인이 고등학교때 좋은 성적내고 좋은 학부 들어간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건 남을 깎아내리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자기 만족이고, 일종의 나르시즘임. 그리고 연구실 동료가 현재 연구와 일을 잘하는 것도 순수하게 인정함. 근데 알고보니 그 사람의 학부가 별로인거임.
그래서 진짜 순수하게 이렇게 잘하는데 왜 학부가 안 좋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을꺼고, 그걸 그냥 여기 물은거겠지.
근데 이 모든 과정에 학부가 좋은 사람 = 대단한 사람이라는 전재가 깔려있음. 당연히 학부 좋은 사람이 사회적으로나 공부 관련 측면에서 평균적으로 안좋은 사람보다 더 나은건 맞음.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옆에 일하는 사람이 잘하는데 왜 학부를 못 갔을까? 라고 의문을 품지는 않음. 관심도 없을꺼고, 생겨도 그냥 그런 사정이 있었겠거니 함.
근데 이런 다수의 커뮤니티에 토론의 장을 열고 덧글로 하나하나 반박하는 글쓴이는 적어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거임. 덧글까지 봤을 때는 과도의 나르시즘, 선민의식 이런게 교묘하게 섞여서 가지고 있고 본인은 그걸 모르는 상황.

2025.06.16

아에 명품 유치원 나온거 까지 따지시지요. 학부 이상 나오신 분들 계시는 자리에 머하는건지.

2025.06.16

제 고등학교 친구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걔는 수능에서 총 11문제를 틀렸습니다.(15학번)
국어·수학은 100점을 받았지만, 영어에서 6개, 지구과학에서 5개를 틀렸죠. "관심 없는 영어 단어나 돌맹이를 외우느니 차라리 다른 걸 하겠다"라며, 수능 하루전에도 범위 밖 공식을 유도하던 애에요.

지나고 보니 그 선택이 틀렸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지금 spk 박사 과정인데(몇년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탑티어 저널에 벌써 7편을 실었습니다(그분야에서 보통 세네편정도 내고 졸업한다고 합니다)
결국 무엇에 시간을 쏟느냐, 어떤 방식으로 몰입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시험 과목 성적"이 "연구나 일의 역량"과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고등학생 때 공부 방법이나 동기가 달랐던 사람도, 나중에 자신이 사랑하는 분야를 만나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때 열심히 했으면 SKY 갔을 텐데" 같은 가정은, 그 사람의 흥미,가치관,우선순위를 빼놓고 계산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향해 다른 속도로, 다른 길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니까요.

대댓글 1개

2025.06.18

15학번 11개 틀리면
학부 어디가나요

2025.06.16

회사다니면서도 느낀거지만 학부좋고 공부잘한다고 일 잘하는건 아니더라 뭐 내가 공부를 잘한건 아니라서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지만

대댓글 2개

2025.06.16

그래도 고등학생때 딴짓안하고 공부만 한 사람들 보면 대단하기는 한것 같음

2025.06.16

난 고등학생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대학생때도 공부보다는 딴짓거리를 하는걸 좋아했어서 조용히 앉아만 있는걸 못했는데 에휴 인생이 꼬이지만 않았어도 다니던회사 계속 다니면서 살았을텐데 내가 무슨 생각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이짓을 하는지

2025.06.17

글만 보고 그냥 퍼포먼스가 좋은 분들에 대해 말하는 줄 알았는데, 댓글보니까 쉽지가 않내요.

2025.06.17

글쓴이가 좀 불쌍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열등감에 절여져 있고 음침한 사람 같네요

2025.06.17

ㄹㅇㅋㅋ 진짜 그런애들 있더라. 좀 안타까웠음. 지금 하는 노오오오력을 고3때 했더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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