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이 별로라기 보다는 없는거죠 뭐 생긴지 얼마 안돼서 아웃풋도 정보도 없는 그런 느낌. 그냥 정부에서 무지성으로 돈 갖다 박는게 별로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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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총장, 교직원 연봉이 무지성으로 줄줄셈
2025.08.15
그렇게 생각하시면 진학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어느 정도 검증된 길을 놔두고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2025.08.16
1. 마치 신생랩에 합류하는 느낌. 건물도 아직 올라가고 있는 상태로 보이며, 시간이 좀 더 지나야 인프라가 갖춰질 듯. 2. 동문들도 중요한데, 사실상 선배의 도움은 기대하기 힘들 듯. 3. 지역 IST대학이 이미 있는 상황인지라, 어느정도로 올라갈지는 몰라도, 위치를 고려하면, 최대 광주과기원 정도까지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많이 힘들 수도 있어보임.(현재 입결이 IST보다 아래임) 4. 나주에 위치하는 것이 장점도 있지만, 생활 측면에서 본다면, 더 큰 도시대비 선호도는 낮을 수 있음. --> 장기 선호도 측면에서 마이너스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여러가지 리스크를 가지고 가기보다, IST계열을 지원하는 쪽이 대체로 유리할 듯 보입니다만??
2025.08.16
광주도 가기 싫어하는데 나주는...
2025.08.16
글삭튀 엔딩
2025.08.21
너무 심하게 정치적인 기관이라 그럼. 재원이 나오는것도 한전 부채가 수백조아닌가? 진짜 엄청나게 불안정한 말도안되는 구조인데 순전히 순수 100% 정치때문에 아직 존재하는 기관이니 언제 어떻게 돼도 안이상하잖음. 한전 부채 어케못하면 걍 지스트 분캠될거라 생각함 구조가 너무 극도로 불안정해서
2025.08.15
대댓글 1개
2025.08.22
2025.08.15
2025.08.16
2025.08.16
2025.08.16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