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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핏 잘 맞고 펀딩도 박사 기간 동안 RA 보장될거 같으면 걍 지금 붙은 학교들 그냥 가요. 거기 거절하고 재수해서 님이 말한 “탑스쿨” 간다는 보장도 없고, 특히 요즘 같이 미국 비자 정책이나 연구 예산 문제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겨우 이 정도 학교 차이 가지고 재수하는게 현명한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미 지금 붙은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 하고 “탑스쿨”에서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을걸요.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 수준이면 어디 대신 어디 간다고 학교 이름만 가지고는 인생 크게 안바뀝니다. 차라리 나는 이 교수 밑에서 이거 연구해야겠다 개별 “랩”을 보면 모를까. 단, 지금 RA가 아니라 TA로 펀딩 오퍼 받은거면 좀 생각해볼지도.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9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1 - 와따시노 친친와 초거다이 데쓰. 라고 슬쩍 말해주면 반할듯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33 - 대충 뉴스로 읽어보니까 n=6까지는 사람이 증명한거고 일반화를 gpt로 했던데, 물론 일반화가 겁나 빡세다는건 모두가 다 알지만. 나는 학문이 ai에게 정복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자들에게 좋은 툴이 생겼다고 생각함.
카이석박 3년차, AI 요즘수준 보면 박사과정 현타옴
23 - 어그로도 가지가지 한다 ㅋㅋㅋ
포스텍 vs UNIST
14 - 아니 포스텍 출신이 서울대, 카이스트에 거의 없다고 날조해서 반박했더니 기껏 하는 소리가 지금은 딸려요ㅋㅋㅋ 왜 항상 포스텍 억까하는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논점 흐리면서 말만 띡 싸지를까
지금 재학생 졸업생들이 딸린다는 건 뭐 미래를 본건가 억까도 적당히 해야지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2 (카이스트 전임교원 “박사학위” 출신 학교 통계)
16 - 최종학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즉 석사 학벌 (혹은 박사 학벌) 이요. 김박사넷의 주요 의견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사람들이 절 설카포 출신으로 보지, 학부 출신으로 보진 않더라구요.
설카포랑 타 학교는 차이가 큰거 같고, yk ist 서성한 끼리는 큰 차이 안나는거같아요.
논문이 당연 젤 중요하고, 어학성적, 그 외 스펙은 거의 영향력이 없는것 같아요
AI 분야 석사의 취직&이직 후기 (2026 ver.)
7 - 기가막히게 조용해지네 ㅋ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17 - 원래 패배자들이 남들 헐뜯는 법이지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남들을 까내려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몸부림.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8 - 네, 당연하죠 벼농사지을 줄은 아시죠..? 축산, 어업은 기본으로 할 줄 아셔야해요 전 포스텍 2년차인데 초년에는 김치에 밥만 먹어서 힘들었네요 ㅠㅠ
포스텍 vs UNIST
15 - 난 모르겠다. 뭐 나이 많은 쪽이 잘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글쓴이도 잘한 것 같지는 않음. 몇개월에서 1년 더 먼저 들어왔다고 선배 대접 받길 원한다는게 (박사까지 한다면 졸업은 누가 먼저 할지도 모르고) 잘 모르겠고. 좀 일찍 들어 온 사람이 잘 알려주고 도와주고 하면 마음속으로 따르고 존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지 않을까. 서로 서로 존중해야지.
나이 많은 후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3 - 해볼려고 시도는 하시되 정말 물리적으로, 금전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면 잘 정리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죠. 그게 석사, 박사가 가져야 할 능력입니다. 앞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들에 많이 부딪힐텐데 겁먹거나 회피하시면 안됩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프로가 되십시오.
과제를 못할 것 같습니다.
9 - 연구실 내에서 공적으로대한다는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본인이 혹시 교수님이시고 연구실에서 공적으로 아는사람 대하는거면 이해가 가는데 글쓴이는 석사나 박사생으로 보입니다만...
아니면 말한디에 학생 자르고 졸업에 영향줄수있는 슈퍼꼰대학생이세요?
아니면 그냥 형동생하세요.
나이 많은 후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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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공계 대학원 순위 라인별 정리 수정본
2025.10.03


"라인별로 정리"하여 보는 사람들이 대학원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라인별로 정리한 가장 큰 이유는 동라인에 대해서는 어디 간판이 좀 더 높고 낮네를 따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lab-by-lab이 훨씬 더 중요하며 연구분야와 논문 실적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난 라인 내에서 누가 조금 더 높네낮네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이게, 대학원 진학 예정자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임은 확실하다.
* 참고로, 출신별로 자기 학교를 높게 보는 우려가 있을 수 있기에, 나는 skp출신 현직임을 우선 밝혀둔다.
아래는 라인별로 특히 주안점을 둔 부분들을 정리한 것이다
1. skp라인에서 p가 최근 떨어지고... 이 추세는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까 라인 언급에서 말한 바와 같이, p에 마음에 드는 lab있고 연구분야 좋고 실적 잘 나오면 거기로 가라.
어짜피 같은 라인이고, "현직에 있는 사람은 sk나왔다고 간판 자체로 p보다 절대 높게 생각하지 않는다"
2. 다음 두번째 라인에서 unist가 최근 치고올라온 건 사실이나,
앞으로도 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기에 (교수 이탈 이슈) 아직 ky와 완전히 같이 놓기는 어렵다.
마찬가지로 sh도 ky와 완전히 같이 놓기는 어려우며,
특히 sh는 인기랩과 그렇지 않은 랩의 대학원생들 규모 차이 편중이 너무 심하다 (그러기에 sh에 대한 의견이 크게 갈림)
서강은 학부에 비해 대학원에 힘이 다소 약한 건 인정할 수 밖에 없으며, dgist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 켄텍은 중경시라인이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는 이 라인에 있어야 하나, 종합대학이 아니기에 비교가 어려워 빼는 게 맞다고 본다.
3. 중경시 라인부터는 연구 중심대학이라기보다는 teaching위주 대학으로 보는 시발점이 되는 라인이나 (학부와 대학원의 격차가 큰)
이공계 대학원 쪽에서는 중앙대가 조금 더 최근 치고나오는 건 맞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경시 라인 간 편차가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4. 부경 같은 경우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몰라서 큰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쪽에 있는 사람들 중에 지역에서 대학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학원생들 수준의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꽤 다양하다.
게다가 연구환경 자체가... 원래 중경시 보다 좋았고, 지금도 각종 지원으로 좋기에... 현재 학부 입결 느낌으로 여기 대학원 수준을 너무 낮게 생각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5. 건동홍과 과기대 라인에 대해서는... 사실 여기서부터는 확실히 대학원이 강한 대학들이라 보기 어려워서 논의가 어렵다.
하지만 과기대가 최근 많이 올라왔기에 같은 라인에 포함시켰다.
2023년 공대 순위 from 오르비 김GPT 69 75 125739
2024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 김GPT 38 40 42973
2025 하반기 랩실컨텍 김GPT 0 2 1595-
63 64 28123 -
2 17 2889
이공계 대학 순위 김GPT 15 14 12014-
32 12 29912 -
0 0 1533
대학원 순위 김GPT 12 13 8791-
250 34 100001 -
187 33 24580
일을 잘 한다는 것. 명예의전당 227 16 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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