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교수 테뉴어까지 받는거를 의미하는 거라면 무지 어렵고 박사 따고 연구소나 대기업 가는 걸 의미하는 거면 포기하지만 않음 될듯?
2025.10.18
대겹 정출연은 할만함. 박사까지 따야하지만. 대신 직무핏 맞는 랩실 가야함. 어디 이상한 랩실가면 걍 인생 망함
2025.10.19
인서울 끝라인이 어디임? 동국대? 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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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한서삼 ?
2025.10.19
지방대 출신으로 박사하고 인서울 교수하는 분도 많음
2025.10.19
지방대출신 박사도 존나 많음 교수되기가 어려운거지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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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란 서울 대학 나오고 교수하는 사람들도 많다 ~~ 모든건 타이밍일뿐
2025.10.20
서울대학(그래도 광운대정도로 생각할게요)이면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이고, 석박사하면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심심치는 않게 보입니다. 대학교 때 열심히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25.10.20
냉정하게 지방대, 인서울 끝자락 학석박이면 솔직히 이 사람이 박사라 생각은 안함. 실적도 없으면 100퍼센트죠. 이런 케이스 중에 괜찮은 박사 한명도 못봄
2025.10.20
좋은 연구실적이 있으면 결국 뭐든 됨 계획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음 그래도 꿈과 계획은 크게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고
2025.10.20
일반적으로 가능하냐, 정말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이군요 ㅎㅎ 한가지 확실한건 여기 계신 분들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대학 출신으로 박사 후 교수 테뉴어 받고 학계에서 존경받는 학자로 활동하는 분이 한명보다 많이 있다는 겁니다 저게 일반적으로 가능하다 는 것인지는 말하기 어렵겠네요
2025.10.20
박사는 무슨 연구를 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이던 기업이던 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사람을 뽑습니다. 연구 열심히하시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시면 원하시는 기회가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는 전적으로 글 작성자께서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2025.10.18
2025.10.18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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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2025.10.19
2025.10.19
2025.10.19
2025.10.20
2025.10.20
2025.10.20
2025.10.20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