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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학원 (?) 에 대한 짧은 생각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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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AI/ML 로 박사를 따고 미국 현지에서 관련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잡시장 등에 대한 정보가 없고, 저의 생각은 미국 기준이라서 저의 견해가 다소 편협할 수 도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요즘 AI 대학원 석사 과정 같은 것들이 국내에 우후 죽순 처럼 생겨나고 있는데, 저는 과연 이런 곳에 입학 한다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일까에 대해서 의문 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I 대학원 같은 거 자체가 각 해당 대학에서 일종의 정부에서 권유 하는 거에 대한 차원에서, 타 과에서 이미 일하는 교수를 겸직시켜서 일종의 AI 대학원 을 파생시키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즉, AI 대학원 은 독립적인 하나의 학과라기 보다, 파생 학과 입니다. 이런데서 석사를 딴들 박사를 딴들 그게 취업 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 입니다.

2. AI 대학원 교수 들이 대부분 겸직 교수이다 보니 학생들 에게 신경 쓰는 것은 2차적인 문제일 확률이 많고, 또한 국내에 최상위권 몇개 대학을 제하고 AI 를 가르칠수 있는 교수 자체가 있는가 의문입니다. 즉, 교수 들 본인이 과연 1저자로 NIPS/ICML/ICLR/AISTATS 같은 탑 AI/ML 학회에 출판 경험이 최소 2~5개 정도 있는 분이 가르쳐야 학생에게 AI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되는데, 이런 교수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부분은 그저 AI 흉내를 내는 교수 들이 대부분 일 거 같습니다.

3. AI 대학원 을 석사 진학하고 미국 박사로 유학 오는 것이 목적이라면, 사실 "AI 대학원"이던 아니던, 미국은 학교의 학과 이름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 박사 진학용으로도 과연 유효할지 의문 입니다.

- 그럼 "AI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는 다면 대채제는 무엇인가 라고 묻는 다면 Go Back To Basic & Take a Tough Load 라고 대답 하고 싶습니다. 학과 이름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진정한 실력자 교수를 만나서, 1저자로 NIPS/ICML/ICLR/AISTATS 같은 탑 AI/ML 학회에 출판 경험을 쌓는 것 입니다. 이 방법이 일류 AI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 입니다.

- 이 Tough Load 로의 길을 가지 않는 다면, 사실상 국내용 단기성 커리어 딱기 위한 중간 단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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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25.12.31

즉, 교수 들 본인이 과연 1저자로 NIPS/ICML/ICLR/AISTATS 같은 탑 AI/ML 학회에 출판 경험이 최소 2~5개 정도 있는 분이 가르쳐야 학생에게 AI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되는데, 이런 교수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논문이 어떻게 억셉되는지 모르나보네 ㅋㅋㅋ AI 탑티어는 학부생이 쓰면 대학원 막 입학한 석사생 신입생이 논문 리뷰어 해주고 교수가 아이구 기특해라 여기 억셉이다! 하는건데

대댓글 2개

2026.01.01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2026.01.01

일단 얘가 AI 탑컨퍼 안써본건 알거같음

2026.01.01

가던길 가십쇼

대댓글 2개

2026.01.01

가던길 잘 가고 있다. 졸업이나 해라

2026.01.01

그대로 쭉 가세요 박사님^^ 해외에서 박사 따셔서 말마따나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요즘 학생들을 바보로 아시나본데, 간판만 보고 AI 대학원 입시 준비하는 학생 없답니다. 연구 실적 좋은 교수들이 AI 대학원 겸무교수로 있고, 단지 그 곳에 티오가 많고 지원이 좋으니 경쟁이 생기는 거죠. 연구실 컨택해서 AI 대학원 티오 없으면 EE/CS/Math로 입학하는 거고요. 연구실 선택 기준의 최상위 팩터는 늘 실적이었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란 말입니다.

해외박사가 국내 AI 대학원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제 입장에선 재밌고요, 더 재밌고 놀라운건 당연한 소리를 대단한 견해인양 전달하는 부분이네요. Do you really have a PhD? I'd expect better reasoning if you do

2026.01.01

저는 타과 석사 졸이고 주 커리어가 건설입니다
석사도 업무병행으로 땄고 (현재 정출연 재직중)
논문도 주제가 건설현장에 ai적용이 주였습니다
기술사를 추가로 따야하나 생각하다가
ai 대학원 진학해서 박사를 따는게 어떨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1.01

인간의 생각은 항상 자신을 기준으로 편협할수밖에 없죠. 근데 그래서 재밌는것같기도 합니다. 지금의 ai는 마치 애니악? 이 처음나온시기와 같아서 온갖 지적원리들이 활용되기만을 기다리는 과도기같거든요
물론 그게 왜. 어떻게. 어떤구조로 이뤄질수 있는지에 대한이해과정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죠.
뭐하러 싸우시나요 지금 우리눈앞에 스케치북이 나타난것과 다름없는데

2026.01.01

진짜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으신듯한데;;

2026.01.01

NIP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 3개

2026.01.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닙스 몰라서 웃는건가??

NIPS랑 NeurIPS의 가치 차이가 명확히 다르긴 함 라때 NIPS 되면 가보로 모셔둠 NeurIPS는 걍 흔함ㅋㅋㅋ

2026.01.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물론 글쓴이 글은 헛소리 ㅇㅈ

2026.01.01

그걸 누가 몰라요 ㅋㅋ 글쓴분이 현직이신지가 의문이라서요 ㅋ

2026.01.01

NI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는지 모르지? ㅋㅋㅋ

2026.01.02

짧고 편협한 생각일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들어가시는 것에 비해 대댓글은 상당히 공격적이시군요? 물론 좋은 말 나오지 않을만한 댓글만 달린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일단 2번에 대해, 최근 국내에도 AI 연구 자체로 박사 받고 교수직을 시작한 젊은 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탑티어 컨퍼런스 출판 경험도 풍부하시구요. 말씀하신대로 AI 대학원은 수학/통계/컴공 의 joint department처럼 취급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바꿔 말하면 AI 대학원을 굳이 가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타학과의 교수님 중 탑 학회 출판 경험이 있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AI 대학원에 joint affiliation 되어 있는데요. 이를테면 컴공 전공으로 입학하는 것은 tough road고 AI 대학원은 국내성 단기용 커리어 쌓기 위한 중간단계에 불과한 이유가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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