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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이 공저자에 포함되려면 어느 정도의 기여가 필요할까요?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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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이른 학년에 학부연구생을 막 시작하고 아직은 사수 대학원생 형님이 던져주는 논문들 읽으면서 배워나가는 중인 미천한 학부생입니다

아는게 쥐뿔도 없으면서 김칫국 마시는 소리인 건 알지만, 사수분이 진행하시는 논문이 흥미롭고, 미천한 학부생이 보기에도 정말 좋은 논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최상위 저널 기재를 목표하시고, 교수님과 면담을 통해 목표할 만한 상황임을 인지한 뒤에는 솔직히 저도 이 논문에 가능하다면 이름을 올리고싶다라는 욕심이 듭니다.

교수님과 사수님이 일차적으로 제시한 연구생 목표는 논문에 사용될 데이터 측정과 figure 제작 정도(잘은 모르지만 논문의 큰 한 파트 또는 전체 파트에서 20%정도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를 제시해 준 상황입니다.

제시해주신 정도만 훌륭하게 수행해내도 공저자(제가 용어가 익숙치 않아서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2저자 이하의 저자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 publish 가능할 지, 제가 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면 무엇이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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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1.09

미국 포닥 나와있는데, 그냥 측정 조금 참가한 학부생도 네이처 본지에 공저자로 들어가더군요. ㅋㅋ

2026.01.09

어제 글올렸다가 삭제한 거랑 똑같은 글 같은데, 그냥 시키는것만 하셈.
2저자 이하의 공저자는 저자순서에 관계없이 아무런 스펙이 되지 않음. 조금이라도 데이터 확보에 기여를 했다면 웬만하면 다 저자에 올려줌.

2026.01.09

저자 순서는 중요하지 않는게 맞고, 공저자로 들어가는 건 교신저자(지도교수)의 마음이라 예측할 수는 없지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님이 말한 정도만 하면 보통 공저자로 들어갑니다.

다만 교수님중에, 학부생이고 잠깐 있다 가는 애고, 연구실에 진학한다거나, 대학원에 뜻이 없는 학생이라고 생각되면 굳이 넣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뭐 이것도 교수by교수지요. 어필을 잘해보세요.

2026.01.09

ㄹㅇ 교수 by 교수임.
철저하게 퍼센트 따져서 저자 결정하는 교수도 있고, 연구 진행 보고 세미나에 앉아있던 학생도 3저자로 이름 넣는 교수도 있음.
근데 그냥 시키는거만 해도 2저자는 주겠죠...

2026.01.09

ㅋㅋ 본문에 안들어갈지라도 그정도면 공저자 들어갈만한 내용은 맞아보입니다만..

현실적으로 인턴 기간 내에 이해하고 배우는 것만 해도 급급할 것 같은데요..

열정과 포부는 좋으나 저자 욕심보단, 혹여나 이름을 못올리더라도 훌륭한 사수분에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활용한다는 입장으로 다가가는게 현명하지 않나싶네요.
본지나 자매지급은 공저자도 의미가없는 것은 아니나 결국 주저자가 아니면 어디가서 내 실적이라고 말도 못합니다. 더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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