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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리젝 두번 연속..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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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 저널에 투고했는데, 이전과 똑같은 리뷰어를 만나서 또 리젝 당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추후에 같은 출판사에 투고하면 본인이 계속해서 리뷰를 맡겠다는 식의 경고성 멘트까지 남겼다는 점입니다.

리젝 사유는 특정 수식의 정의 문제입니다. 리뷰어는 해당 수식의 원래 정의와 맞지 않다며 계속 태클을 거는데,

이미 해당 분야의 대가들도 그 수식을 제가 쓴 방식대로 새롭게 정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해석을 바탕으로 출판한 기존 논문이 있고, 이를 레퍼런스로 달아두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리뷰어는 최신 경향이나 대가들의 논문은 무시한 채, 본인의 기준만 고집하며 리젝을 놓네요. 심지어 앞으로도 자기가 계속 맡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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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1.13

그냥 수정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고집을 부리는 건 리뷰어가 아니라 저자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댓글 1개

2026.01.14

그러면 일사천리죠.

근데 문제는 Author와 Reviewer의 관계를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글쓴이가 쓰고자 하는 양질의 논문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문제임.

2026.01.14

저도 그런적 있는데 말씀하시는거 보니 분야가 달라서 완전 같지는 않겠네요.
혹시 저널 수준이 어느정도이신가요?

2026.01.14

저널은 다른데 출판사가 같다는 건가요? 아니면 저널도 같은 곳에 냈다는건가요?
같은 저널이면 한번 리젝되면 다시 안내는게 불문율입니다.
같은 출판사 다른 저널이면, 예를 들어 엘스비어에 A저널 냈다가 B저널 내는거면, 그 리뷰어한테 꼭 가란 법 없습니다.
그 리뷰어는 뭘 믿고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케이스면 그냥 B 저널에 새로 투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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