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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후기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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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2026학년도 대학원 후기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진학 준비 과정에서 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KY 중 한 학교의 교수님과 이번 주에 면담을 마쳤습니다.
면담에서 교수님께서는 연구실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우선 박사과정 학생과 논의한 뒤 2월 안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면담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상중하 중 중상 정도로 느꼈습니다.

해당 연구실은 교수님께서 학계에서 잘 알려져 있고,
평소 자대생 위주로 선발한다고 하셨으며,
제 경우에는 메일을 검토하다가 눈에 띄어 예외적으로 면담을 진행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 두 가지가 고민입니다.

현재 이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 교수님들께 추가로 컨택을 드려도 되는지

만약 다른 연구실에서 인턴 합격 또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게 될 경우,
먼저 면담을 진행한 교수님께는 어떻게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에 맞는지

입학 시기가 점점 다가오면서 판단을 미루기 어려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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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2.06

저는 근래 교수님들과 사적으로 대화하다가 그런 부분에 대해 여쭤봤었는데 여러 곳에 컨택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하셨습니다(현 대학원생, 졸업준비중) 저 역시 입학을 준비할 때, 1-5순위 대학과 교수님을 정해서 순차적으로 메일을 드렸습니다. 물론 와다다 돌린 건 아니고 1순위 교수님이 답장이 없으셔서 조금 기다리다가 2순위 교수님에게 보내고 이런식으로 진행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답장이 오지 않아서 총 4분 정도에게 보냈었는데, 한 곳에 면담을 진행하고 결정되었더니 그 이후에 다른 분들께서 레퍼 체크 등을 진행하시고 뒤늦게 답장을 주셨었습니다. 저의 경우 먼저 면담 진행한 분들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러한 사유로 ~~ 이렇게 진행되었다.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학기당 학부연구생도 정말 많이 왔다 가고 자대생들도 많이 왔다 가고 컨택 메일도 정말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서 공손하게 끝맺음만 짓는다면 여러 곳에 컨택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운이 좋게(?) 컨택했던 교수님들 중 몇분은 학회에서 뵙지 못했고 먼저 가서 인사드린 교수님들도 기억은.. 못하셨습니다 (제가 기억에 안남는 학생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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