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대 동물보건계열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생명공학, 과학 분야로 대학원 진학 후 연구자로서 취업하고 싶은데 선배도 없고 아예 비전공자라서 조언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분자생물학, 미생물학 과목 등 수강한 적은 없습니다)
이번 방학에 학교와 연계한 회사에서 오가노이드 단기 인턴 진행하면서 실험실 분위기 겪어보며 생각이 더 확고해졌어요 근데 자대 의대 교수님과 랩실 상담을 했는데 비전공자여서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학점은 4.5만점 3.8이고 토익도 노베이스로 공부중에 있습니다..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가지고 있고요 원래 생명계열 대학원은 비전공자가 진학할 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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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3.05
교수님들마다 생각이 너무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지고 있는 지식보다는 대학원 기간 동안 얼마나 잘 트레이닝되어서 연구자로 발전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다른 생명 전공자보다는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관심 있는 실험실에 적극적으로 컨택해 보시고 여름방학 때 실험실 인턴을 하면서 경험을 쌓으면 진학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6.03.05
모든 분야가 다 그렇죠. 비전공자는 들어가기 쉽지 않죠. 빽이 있으면 모를까. 그리고 굳이 타 전공을 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본인 전공을 해도 힘든데 굳이?
이런말 들으면 속상하겠지만 솔직히 비전공자 오면 힘들어요. Pi는 비전공자니까 챙기라 하는데 몇년이 지나도 수준이 그냥 거기에 머물러 있고 스스로 공부하려 하지도 않고 이 학생 같은 경우에는 빽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열심히 안해 타 랩하고 같이 일하는 부분에서 문제 일으키고 전 비전공자를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2026.03.05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