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왜 장학금을 학교에서 준다고, 지도교수는 상관없는 것 취급하나요..?

2026.07.28

9

223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싶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요즘 우리 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른 학교는 어떤지 학생들은 어떤 생각인지 알고싶어 두서없이 작성해봐요.

ㅡㅡ

Bk, rise, 글로컬랩, 국가연구소, sw중심대학 그리고 이제는 Ai중심대학까지..

학생들의 장학금의 원천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리과&우리 학교는 현재 Bk/rise/sw중심대학에 특혜를 받고있으며, 최근 Ai중심대학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할때마다 저희과는 교수들이 합심해서 돌아가며 밤샘 집필을 합니다. 회의실에 모여 7시간이고 8시간이고..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함께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게 해서 사업을 따고, 가끔은 시의회에 가서 예산구걸도 하러 다닙니다.

이렇게 딴 돈은 학과와 학생들만을 위해 온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오늘 석사생들이 지도교수가 월급을 조금준다는것 으로 뒷담화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장학금 또한 교수가 주는게 아니고 학교가 주는건데 왜 본인이 주는거마냥 이야기하냐는 듯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정말로 그런 재원이.. 교수의 노력없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장학금이 포함되는 학교차원의 대형과제는 본부 주도하에 수행되기에 교수가 일을 많이하고, 제안서를 위해 다양한 회사&해외 대학에 mou/roi 따려고 그 고생을 했는데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좀 힘이 빠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냥 솔찍하게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해라 이런건 아닙니다. 그래도 누군가 재원을 벌어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게 잘 안와닿아서요..

행복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리 댓글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9개

2026.07.29

학비포함 얼마주는지, 어느학교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애들 수준 자체가 낮네...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6.07.29

그럼 자대생 대상으로 하는 등록금 공제 방식의 장학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연구실에서 이게 문제 되는데, 공제된 등록금에 비례하여 인건비를 줄이는 연구실이 꽤나 많습니다.
어찌됐든 선발 과정에서 자대생 대상으로 성적 순으로 줄세워서 선발을 한 것인데, 그 재원의 원천에 교수들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납득되지 않죠.
이런 식의 역차별은 드물지만 대장금같은 외부장학금에서도 발생합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다달이 나오는 bk 장학금 같은건 애초부터 학생들도 인건비성으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논란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bk 안에서도 연에 1번정도씩 우수학생 선발하는 장학금류도 있죠. 이것도 bk 재원 확보에 교수의 노력이 들어가있으니 장학금 대상자는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게 마땅한가요?
장학금 당연히 받으면 감사하고, 재원 확보에 힘쓰시는 거 말로는 표현 안해도 속으로는 다 압니다. 다만 모든 장학금을 인건비성으로 취급해 받은 장학금 만큼 인건비를 줄이는 행태가 문제가 되는거죠.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6.07.29

저희 연구실에서는 예전에 GPF라던지 외부 장학금을 학생이 직접 따온다거나
외부 기업 과제를 참여하는 경우를 제외한
이외의 장학금 명목은 학생 개인에게 월급에 추가해서 주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월급이 wet lab 기준으로는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2026 오가노이드 디벨로퍼 컨퍼런스 CFP

자세히 보기

2026 두산로보틱스 R&D 집중채용 (~8/9)

자세히 보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