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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 bxxch
석사 개꿀팁ㅇㅇ
18 - 박사받을 정도면 학교레벨을 보는게 아니라 박사님 레벨을 봐요...
학석박을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면
16 - 집에서 엄마한테 “아 씨 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랩실와서 엄마보다 두살 어린 교수님에게는 “네 교수님. 제가 알아서 문제없이 잘 처리하고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너와 다를바없음.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11 - 일단 BK는 장학금취급이라 인건비상한에 포함안되는걸로 알고 교수님한테 듣기론 용역과제도 인건비상한에 포함 안된다고합니다. 옛날에도 몇번 돈 남는다고 인건비상한액 넘겨주셨는데 뱉은적은 아직 없습니다.
교수님이 인건비 많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12 - 세종대 교수 논문인용지수 수년간 1위인거 모르세요?
세종대 연구력의 비결?
10 - 전형적인 한국사회 스러운 댓글이네 . 누굴 무시하는 글도 아니고 누구의 권위 실추하려는글도 아닌데 신산업 분야는 연구가 전부인데 아직도 지켜보자는건 어이가없네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18 - 관악구가 전라도 출신 비율이 70퍼센트가 넘죠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곳 일수록 이상한 사람이 많고요
서울대 옆 대학동 사는데 조현병 환자 너무 많아요ㅠㅠ
10 - 미국에 오는 중국인과 달리 한국에 오는 중국인은 보통 수준이 낮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16 - 이 글 작성자 서울 안 살아봄
서울에 살면 중국인혐오수치 ㅈㄴ게 올라감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18 - 무슨 글을 남기셨는지는 몰라도 단순히 비판한다고 그렇게 신고 먹진 않을텐데요...분명 말투나 그런 부분에서 이상하게 글을 쓰셨겠죠
MDPI 저널 한번 깠더니 신고잔뜩 먹었네요
17 - 그리고 미국 박사과정은 전부 풀펀딩이라서 오히려 돈을 모으는건데 유학자금이요? 미국 박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상태로 김칫국 마시고 계시네요. 누가보면 이미 다이렉트 미박 붙은 줄 알겠어요. ㅋㅋ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44 -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잘살고있는데 남들 다 가니까 나도 뭔가 안하기 아쉽네~같은 김치맨 마인드로 오면 바로후회합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낮은 렌트,물가 누리며 잘 저축하고 재테크해서 잘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래 나이먹으면 이제 가족 생기고 도전정신이 약해져서 삶의터전을 바꾸는것 같은 큰 선택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선택을 할거면 지금당장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국온다고 글로벌 인재되는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별거없습니다. 그 글로벌 인재들은 이미 미국에서 nba선수연봉 받고 있거나 창업한 사람들이라서 님 친구들은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21 - 말을 개 띠껍게 쳐하네ㅋㅋ 가정교육 독학했음?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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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 흥미롭네요.
2024.01.08

전 한국 학/석 후 미국 박사유학을 와서 얼마전에 졸업했어요. 김박사넷 들어와보니 가물가물하던 한국 대학원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흥미로운 점 첫째는 이용자들이 국내외 대학원을 막론하고 공대 계열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점. 사회과학 계열 분들은 토론을 별로 안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수가 적어서 그럴까요?
두번째로 학벌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눈에 띄네요. 저도 학벌이 하나의 지표라고 생각은 하는데 미국 온 뒤로는 중요도가 떨어져서 관심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처럼 지방대 나와서 미박 후 교수 되는 길도 충분히 있는데 대학원생의 학벌에 관심이 많은게 신기하고 다소 안타깝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김박사넷에서 미국 유학 패키지까지 제공하는 건 고무적이네요. 이용후기같은게 있다면 한번 살펴보고 싶네요. 유학이란게 워낙 케바케 사바사라서 과연 어떤 전략이 제시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본인에게 잘 맞다면 미국 박사가 이상적인 선택지라는 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직 이곳의 방대한 정보를 다 못 보았지만, 국내 대학원 분위기나 사정은 제가 한국에서 석사 하던 5-6년 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듯 하네요. (더 나빠지지 않았다면...) 또 미국 유학을 대하는 국내 분위기를 조금 알고싶어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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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인정할 건 인정 하자.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열 수 위다.
63 - 교수님이 지나치게 생성형 Ai에 꽂히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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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MDPI 저널 한번 깠더니 신고잔뜩 먹었네요
25 - 인아부경 박사인 경우 sky 박사 한 번 더하면
5 - 한번씩 커뮤니티 들어오면 좋은점
5 - 김박사넷은 참 독특한 커뮤니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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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다소 조금은 비참한 예기 지만, 사실을 예기 하자면, 박사 유학으로 성공 하려면 학부 부터 좋아야한다
13 - 고등학교 동창이 절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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