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뭔 당연한 말을 굳이...?
김박사넷의 pk 까내리기를 진심으로 믿는 애들이 있긴 있었나보네
26 - 원래 인터넷은 믿으면 안돼요. 저도 인터넷 믿고 고딩때 다 하향지원함ㅋㅋㅋ 하향인줄도 모르고..
14 - 커뮤니티 특성상 소수인 곳 (PK & IST)은 내려치기가 심하죠...
27 - 디시 4갤이란데서 의도적으로 투표조작하면서 연세대 훌리들이 비방한 결과에요... y출신들이 의도적으로 카포이미지 깎아먹더라고요... y출신들은 그렇게 카포가 싫으면 카포안오고 다른 대학원가면 될듯요!
16 - ist는 올려치기가 심하던데요
25 - 기본 생활비도 안주니까 월급 적다 소리 하는거죠;
14 - 왜 줘야 됩니까? 학생인데?
14 - 20분이나 있다가면 재밌었나보네ㅋㅋㅋㅋㅋ
15 - 그럼 연구과제 연구책임자 혼자하면 됩니다...
22 - 원글 작성자분은 이 댓글을 아주 자기 멋대로,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곡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댓글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다니... 대체 대학원 합격은 어떻게 했습니까?
14
3학년 2학기 학생 고민
2020.11.14
이미 두 곳 컨택했는데
이번 겨울과 다음 여름방학때 인턴할 생각입니다.
1순위인 곳에서만 두번해서 연구 자료 얻은 후 면접에서 더 많은 정보를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두 곳 다 한 번 씩 인턴해서 컨택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 곳은 저를 환영하는 느낌인데 한 곳은 좋은 교수님이지만 자대생이 온다면 저를 내칠 느낌이셨습니다..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
214 30 72626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명예의전당 159 23 22603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명예의전당 169 19 19336
학부 인턴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학부 인턴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