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뭔 당연한 말을 굳이...?
김박사넷의 pk 까내리기를 진심으로 믿는 애들이 있긴 있었나보네
31 - 커뮤니티 특성상 소수인 곳 (PK & IST)은 내려치기가 심하죠...
28 - ist는 올려치기가 심하던데요
29 - 내가 보기엔 카이 훌리가 제일 많고 심함. 실제로는 지잡대애들 무더기로 몰려가서 학벌세탁한애들 투성이인데
15 - 기본 생활비도 안주니까 월급 적다 소리 하는거죠;
16 - 왜 줘야 됩니까? 학생인데?
14 - 20분이나 있다가면 재밌었나보네ㅋㅋㅋㅋㅋ
15 - 그럼 연구과제 연구책임자 혼자하면 됩니다...
27 - 원글 작성자분은 이 댓글을 아주 자기 멋대로,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곡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댓글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다니... 대체 대학원 합격은 어떻게 했습니까?
14 - 단순히 월급 많이 달라고만 하는 학생들도 문제지만, 기본생활비조차도 제공못해주면서 학생들 막 뽑는 교수들도 문제입니다.
최소한 등록금+기초생활이 가능할 수준의 인건비는 법적으로 보장이 될 필요가 있죠.
대부분의 연구실이 이정도는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못한 랩들의 PI들은 사실 조금 스스로 돌아볼필요는 있죠.
물론 과제수주가 항상 유지되는게 어렵고 모든랩이 유독 가난해진 시기가 있을수밖에 없지만, 미니멈 스타이팬드 제도를 통해서 법적으로 기초생활은 보장되는게 필요하죠.
14
대학원생들은 단지 잘못된 선택을 한것 뿐이란다....
2019.12.05
노예죠 노예
출처: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humor&wr_id=354062
카이스트 노숙자 해프닝... 박사과정 학생으로 밝혀져
한원석 기자 승인 2018.05.03 14:08
카이스트에서 일어난 노숙자 해프닝이 화제다.
카이스트 소속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은 “최근 노숙자가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1층 세미나실과 강의실에 자주 출몰해 악취 등으로 강의실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혹시 마주치게 되면 즉시 캠퍼스폴리스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노숙자의 정체가 드러나자 반전이 일어났다. 카이스트 안전팀 확인 결과 이 노숙자는 화학과 소속 박사과정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이 트위터리안은 “대학원 재학생들이 주 2회 이상 씻고 옷을 갈아입을 것”과 “교수들이 주 2회 이상 (대학원생의) 퇴근이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이번 사건에 대한 촌평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촌평이 카이스트의 정식 공문 내용으로 비춰져 혼선을 빚는 또 다른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카이스트 노숙자 사건을 다룬 트위터(사진=@cmspm6 게시글 갈무리).
출처 : 공정뉴스 http://www.fai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39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5 36 20648
일을 잘 한다는 것. 명예의전당 115 7 9402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명예의전당 161 10 26813
학부 인턴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학부 인턴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19.12.05
2019.12.05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