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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은 단지 잘못된 선택을 한것 뿐이란다....

Albert Abraham Michelson*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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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죠 노예 


출처: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humor&wr_id=354062



카이스트 노숙자 해프닝... 박사과정 학생으로 밝혀져

 한원석 기자 승인 2018.05.03 14:08  


카이스트에서 일어난 노숙자 해프닝이 화제다.


카이스트 소속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은 “최근 노숙자가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1층 세미나실과 강의실에 자주 출몰해 악취 등으로 강의실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혹시 마주치게 되면 즉시 캠퍼스폴리스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노숙자의 정체가 드러나자 반전이 일어났다. 카이스트 안전팀 확인 결과 이 노숙자는 화학과 소속 박사과정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이 트위터리안은 “대학원 재학생들이 주 2회 이상 씻고 옷을 갈아입을 것”과 “교수들이 주 2회 이상 (대학원생의) 퇴근이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이번 사건에 대한 촌평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촌평이 카이스트의 정식 공문 내용으로 비춰져 혼선을 빚는 또 다른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카이스트 노숙자 사건을 다룬 트위터(사진=@cmspm6 게시글 갈무리).

출처 : 공정뉴스 http://www.fai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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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Nadine Gordimer*

2019.12.05

여기서 물 흐리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이곳의 그 누구도 당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9.12.05

본인의 실패한 인생 잘 알겠으니까 그만하셔요..

2019.12.06

내 선택을 네 맘대로 재단하지마라. 한심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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