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자대에서도 하고싶은 연구같은거 해볼 수 있냐니 ㅋㅋㅋ 참.. 뭘 하고싶은데요 애초에? 하고싶은거나 관심분야는 있긴 한가요? AI논문이라도 한편 읽어보고 가고싶다 어쩐다 하는건가요? 걍 님같은 분들은 대학원 안가시는게 시간 안버리고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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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방금도 전공서적 읽다왔어요... 억측 자제부탁드려요
2025.09.27
자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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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자대에서도 개인연구같은거 할수 있을까요??
2025.10.02
개인연구 ㅋㅋㅋㅌ
랩바랩 교바교지만 우리 랩실은 개인연구기반이었음
교수님께서 보고드리는방식
2025.09.27
AI쪽 ㅈㄴ 빡세서 학점 그 정도에 무스펙이면 상위대는 못 감... 자대 가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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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애초에 3.6정도면 ai 아니라도 자대가 정배긴해요...
2025.09.27
자대에서도 하고싶은 연구같은거 해볼수 있을까요?
2025.09.28
하고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지는 PI한테 물어보든 연구실 학위과정생한테 물어봐야지. 우리한테 물어보면 답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질문하는거임?
3개 대학에 AI연구하는 PI가 한둘인줄 아나.. 전부 다 할 수 있다 / 전부 다 할 수 없다 로 나올 수 없는거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
결국 핑계삼아 더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윗분들 말씀처럼 자대가 정배에요. 그게 마음에 안들면 열심히 했어야죠.
2025.09.28
자대에서도 하고싶은 연구같은거 해볼 수 있냐니 ㅋㅋㅋ 참.. 뭘 하고싶은데요 애초에? 하고싶은거나 관심분야는 있긴 한가요? AI논문이라도 한편 읽어보고 가고싶다 어쩐다 하는건가요? 걍 님같은 분들은 대학원 안가시는게 시간 안버리고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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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방금도 전공서적 읽다왔어요... 억측 자제부탁드려요
2025.09.28
사실 연구엔 관심 쥐뿔도 없었고 인생 대충 살았으면서 성의없이 질문하는 꼬라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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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정신병걸려서 정신병원 전전하며 생활해서 학점챙길수도 없었고요. 억측 자제좀요
2025.09.30
진짜 몰라서 묻는데 정신병 걸린게 벼슬인가욤?
2025.10.03
실례지만 아직 덜 나으신거같은데 공부보다 건강을 챙기시는게 어떠실까요..?
2025.09.28
건동홍 ai 현직인데 3.6이면 자대도 빡셈
2025.09.28
이정도까지 욕먹을만한 글은 아닌듯 싶은데 ㄷㄷ
2025.09.28
자대에서도 개인연구 할 수 있냐는 질문이 이해가 안됨. 교수 바이 교수고 타대 간다고 개인연구가 보장된다는 것도 없고 자대라도 안되는건 없음.
결론적으로 윗분들은 좀 강하게 말씀하셨지만 3.6 무스펙은 자대 추천함 서성한 노려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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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아 그러면 개인연구 되는지 알아보고 가야겠군요
2025.09.28
본인이 개인연구를 할 수 있는 역량인지 평가부터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2025.09.29
아니 개인연구는 박사나 교수님되어서 하셔야죠 석사때는 그냥 하라는거 다 하면서 배우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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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아 그렇군요
2025.09.29
근데 또 선생님 같은 분이 석사때 단련되면 박사때 누구보다 잘하실 수 있어요
2025.09.29
그래도 용기 있으시네 나였으면 부끄러워서 여기에 글 적지도 못했을건데 회이팅입니다
2025.09.29
제가이상한게 아니었네요. 그냥 제 스펙보고 무시하시는거같은데 참 인성 못됐네요.
2025.09.29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말 듣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재수강 최대한 열심히 해서 학점 올리고, 어디 연구실이던 들어가서 스펙 쌓아보고 도전해보세요 저도 건동홍 라인에 3학년때까지 학점 3.8정도였는데 서울대 대학원 왔어요
2025.09.30
욕 먹을 글은 아닌거 같은데 다들 너무 날서 있네요...
2025.09.30
자대 ai대학원 학부연구생부터 컨택해보세요 학부련구생을 하면서 연구가 무엇인지 알아가는게 찻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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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알겠습니다
2025.10.01
남는 학점 재수강하고 자대대학원 학부연구생 컨택
2025.10.01
내세울거 하나도 없으면서 요기서 자존심 세우고 있냐
2025.10.02
아무거나 하세요. 님 하고싶은거 하세요.
2025.10.02
다 뿔나있는 사람들이네. 지원하라고 하세요. 지원은 누구나 할수있는거.
2025.10.02
3학년 학부생이 스팩이라고 할만한게 있기 쉽지 않죠 학점은 아쉽긴 하다만..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고 이제라도 맘 다잡고 열심히 하면됩니다. 학부 학점내는거랑 대학원가서 연구하는 머리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상관관계는 있지만 절대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우선 관심있는 분야 연구하시는 교수님 논문 읽고 공부해서 컨텍해보세요. 학부인턴으로 받아달라고. 이런 분야 관심있고 이런 연구를 해보고싶다. 학부생이 내 논문 혼자 읽고 공부해와서 관련 연구 해보고싶다고하는데 싫어할 교수님은 없을겁니다. 만약 그 랩에 상황이 안돼서 인턴으로 받아줄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상담은 해주실거고 그럼 그걸 토대로 또 다른 루트를 고민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2025.10.04
한 십년에서 십오년 존버한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요. 우리나라는 학창시절 때 공부 좀 한 걸로 죽을 때까지 유세부리기 때문에 그런 시선을 극복하기 쉽진 않을 겁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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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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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2025.10.02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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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2025.09.27
2025.09.28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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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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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025.09.30
2025.10.03
2025.09.28
2025.09.28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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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025.09.28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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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2025.09.29
2025.09.29
2025.09.29
2025.09.29
2025.09.30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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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025.10.01
2025.10.01
2025.10.02
2025.10.02
2025.10.02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