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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현타극복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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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일찌감치 나가서 돈벌고 잘사는 학부동기들 보면 지금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면서 현타가 오네요... 미래에 잘될거란 보장도 없고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가 요즘들어 참 씁쓸하네요. 현타와 자괴감은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요즘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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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Vladimir Nabokov*

2020.11.27

그게 대학원의 모순이지...

2020.11.27

내가 대학원을 왜 선택했는지 이유를 다시 되새김질하죠.
John Hasbrouck Van Vleck*

2020.11.27

취업하고 잘산다는 친구들 어떤 부분이 잘 산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봐
'잘산다'의 기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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