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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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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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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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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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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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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쓰다 문득 '교수' '교수님' 사이에서 단어 선정이 고민입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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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석사지원 자기소개서 초안을 쓰는 중입니다.
학부 때 프로젝트 등 참여 경력에 대해 쓰고 있는데
저를 부려먹고 잘못을 많이 하신 교수는 '교수' 라고 쓰고,
가르침을 주신 좋은 교수님들은 '교수님' 이라고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 했네요.
아 이게 확실히 남는구나 싶으면서도 단어 선정이 고민입니다.
너무 교수님 교수님 거리는 자소서가 되어가니까 뭔가 이상해서요.
보통 어떻게들 쓰시나요?
학부 때 프로젝트 등 참여 경력에 대해 쓰고 있는데
저를 부려먹고 잘못을 많이 하신 교수는 '교수' 라고 쓰고,
가르침을 주신 좋은 교수님들은 '교수님' 이라고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 했네요.
아 이게 확실히 남는구나 싶으면서도 단어 선정이 고민입니다.
너무 교수님 교수님 거리는 자소서가 되어가니까 뭔가 이상해서요.
보통 어떻게들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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