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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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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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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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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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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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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여성 교수 임용(2030년까지 25%)에 대하여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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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일보 중앙SUNDAY 윤혜인 기자입니다.
국립대 여성 교수 임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2021년 3월 23일일부터 작년에 개정된 교육공무원법이 시행됐습니다.
교육공무원법에서 설정한 최종 목표는 2030년 전체 대학 교원(교수)의 특정 성별 비율이 75%(4분의3)을 초과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남성 교수의 비율이 높으니, 여성 교수의 비율을 2030년까지 25% 늘려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적용 대학은 국립 교육대학교 10곳을 포함한 전국 국립대 37개교(2021년 기준)입니다.
본 내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찬반에 상관없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오니 의견있으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대 여성 교수 임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2021년 3월 23일일부터 작년에 개정된 교육공무원법이 시행됐습니다.
교육공무원법에서 설정한 최종 목표는 2030년 전체 대학 교원(교수)의 특정 성별 비율이 75%(4분의3)을 초과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남성 교수의 비율이 높으니, 여성 교수의 비율을 2030년까지 25% 늘려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적용 대학은 국립 교육대학교 10곳을 포함한 전국 국립대 37개교(2021년 기준)입니다.
본 내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찬반에 상관없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오니 의견있으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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