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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1도 안해본 티가 나네요... 본인 글 프린트해서 액자에 딱 걸어 놓고 매일매일 보면서 사세요.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3 - 아득바득 교수하겠다는 것은 보상심리임 사실.
인생은 여러갈래임. 더 많은 돈과 적당한 책임 약간의 불안정성을 갖는 해외/대기업 취업은 인생에 있어 또다른 재미와 미래를 그리게 해줌.
하지만 연구가 좋아 미치겠다는 일부를 제외하면 교수직은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할 생각도 없고 (기회와
경험이없기에), 그저 성공의 길이 교수라는 것에 목메어 있음. 이게 특히 한국이 심함.
그래도 교수의 장점은 명확하기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들이 많다 생각함. 자율성, 교육, 개인 실적, 사업적 면모 등.
나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보면 좋겠음. 내가 왜 교수가 돼야하는지. 왜 대기업에
가야하는지.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18 - 현직 교수입니다만.. 어디 이상한 학교 아니고 제대로된 학교에서 교수 면접에 저런걸 물어본다고요? 너무 말이 안되서 그냥 뇌피셜 굴려서 소설 쓴것같은데.. 교수 뽑는데 고등학교를 왜 물어보며 누굴 아는지며 그냥 지원이며 너무 요즘 분위기에 안맞는 얘기라 왜 이런 거짓말을 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ㅎ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53 - 안타깝지만, 원했던 것을 얻지 못한 사람의 정신 승리 및 자기 위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로는 교수하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41 - 한국은 여전히 내정자 (찜 해 놓은) 후보가 있고, 발표전 95%는 결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시려는 와중에 학부 패널티에 대해 준비가 안되어 있으시면, 깔끔하게 마음 접으시는게 속이 편하실겁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0 - 어쩌다가 안 좋은 질문 한 두 개 받은 걸로 신 포도 취급하는 것 같군요
그냥 경험만 얘기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갑자기 한국 학계를 통찰한 것 같이 얘기하는 건 좀 비겁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30 - 왜 내가 교수 십 년 넘게 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글쓴이는 이리도 많이 경험한걸까. 여러사람 모여서 열마디 하면 한 마디정도는 바보같고 쓸데없는 얘기가 늘 존재하는데, 그게 본인에게 유독 크게 들린 것 아닌지.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14 - 논문 실적은 어느정도인가요 ? 글에는 반성하겠단 말씀은 하셨지만 핑계가 더 많아 보이네요. 저는 제 자신이 부족하단걸 많이 절감했습니다. 꼭 실적 아니더라도 필요한 능력이 많구나 라는걸 깨달았는데, 글 작성자 분은 어떤 경력과 실적이기에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0 - ㅋㅋㅋㅋㅋㅋ미국빅테크 뽕맞고 나정도면 한국교수 지원할만하지않나 싶어서 했나본데
그 언제짤릴지도 모르는 미국빅테크 명함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 경험인것임. 논문실적도 그렇거니와 발표자료같은것도 처참했겠지. 가끔보면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발표자료 누구한명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것같은 아무도 관심없는(처참한) 얘기하는 지원자가 있는데 그러면 질문할거리가 없긴함. 고등학교 물어보고 이런거 나도 들어본적이 없는 얘긴데 딱 그정도라는 뜻임.
신포도 우화 그 자체인 자기변명 투성이인 이 글이 앞으로 널리 읽혔으면함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36 - 떨어져서 속상하다는 것까진 공감이 되는 글인데 갑자기 난 잘먹고 잘산다 우리 애들 미국인이라고 하시면 그냥 철없는 아저씨로만 보여요...나이 드실만큼 드셨을텐데 흥분되어도 말을 가리는 성품정도는 갖추시길 ㅜ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7 -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100배는 더 잘 알려줄거 선배 대우 해준다고 말걸어줬더니 바라는게 많네
꼰대가 안될 수가 없다
9 - 쇼미더머니 나가서 간판 빨로 쉽게 올라갈 줄 알았는데 실력 들통나서 광탈한 격임. 떨어지고선 한국힙합은 안 멋져 시전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9 - 교수님, 정말 정성스럽고 품격이 느껴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살아오신 흔적을 운과 노력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신 것에 얼마나 겸손하신 분인지 느껴집니다.
저도 교수님과 같이 평범한 학생으로 기업을 거쳐 현재 교직에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연구자 그리고 동료 연구자들에게 이런 좋은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 교수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교수가 되고 나서
18
솔직히
2021.08.04

물론 각분야마다 AI/빅데이터 수요가 있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가만보면 AI/빅데이터 잘하던 사람이면 굳이 여기까지 왔을까 싶고 그냥 그 분야에서는 그냥저냥하던 사람이 어쩌다보니.. 아다리가 맞아서 가져가는거지. 각 학과 교수들이야 자기들 정체성도 중요하고 교수정도면 어느정도 분야에 대한 로얄티도 있고 티칭도 해야하니까 그런 사람 안뽑으려고 하지만 요즘 사립대들은 선발과정이 첫 단계부터 본부에서 적극개입하는데들이 많아서 솔직히 학과에서 누구를 밀고 싶어도 IF나 편수에서 밀리면 어렵다.
그래서 전략을 잘 짜야돼. 그리고 아무개 교수 몇년후에 은퇴니까 그 분야로 준비.. 도 요즘은 어려움. 요즘은 누구 나갔다고 TO 주는 시대도 지났고 그 분야를 뽑는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음. 최근 몇년 이공계 잡시장은 통계학 빅데이터 AI가 전반적인 추세였는데 이 사람들이 가서 계속 빅페이퍼 내냐 하면 그건 별개 문제고 저 분야가 결국 그 분야에 해당하는 고급 raw data를 확보 경쟁인데 여기서부터는 또 완전히 다른 얘기.
나도 사람 뽑아보면 요즘 점점 채용은 점점 예민해져서 과 교수들 중에도 심사위원으로 선발된 사람들만 제한된 공간에서 서류보고 점수 입력하고 아무것도 못들고나오고 그 자리에서 끝이다. 과에서조차 그 심사위원 몇명이 누구 누구에게 몇점줬는지 모르고 누가 지원했는지조차 모름.
그런데 이게 과내에서만 평가를 하면 또 그나마 그래도 정서적인 합의라도 있는데, 요즘 추세가 과 교수 3명이 심사하면 외부 위원 2명 이걸 본부에서 고르거든.. 그 사람들이 AI/빅데이터에 점수 팍 줘버리면 끝이지 뭐..
그래서 교수가 꿈이면 자기분야에서 적당히 잘하는걸로는 어려움. 적당히 전략을 짜서 객관적으로도 어느정도 인정받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해. 최소한 인 서울 중위권 이상 대학으로 가려면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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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