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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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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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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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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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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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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계약학과도 붙었고 LG학사졸 연구개발직도 붙었는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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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가려고 했던 이유가 연구개발직무를 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전공특성상 R&D직무에서는 석사학위 TO가 압도적으로 많고, 대학원진학비용이 부담이 안되는 집안형편은 아닌데 설카포가기엔 학점이 4점대는 못돼서 계약학과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SK계약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전형진행중에 병행했던 LG계열사 학사졸 연구개발 직무에도 운좋게 합격을 했네요.
여기에는 석사 졸업 후에 현직으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 학사로 취업하셨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석사진학을 하신 분들도 많아보여 질문 드립니다. 인터넷보면 학사졸로 연구개발을 하게되면 석박사 시다바리만하다가 금방짤린다, 어자피 회사에서 중간에 대학원가라고한다, 학사알앤디는 말만알앤디지 생산기술과 다를게없다, 뭐 이런글들도 많이보이고,,, 또 어떤 글에서는 학석사 차이없으니 산업계가 목표면 학사가 가성비좋다 이런글도 보이고,,, 뭐가 사실인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학사취업에 비해 계약학과 석사학위 취득 후 취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에는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는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회사들어가는게 목적이아니라, 입사 후를 생각하면서 승진, 근속년수, 그리고 제가 모르는 현장의 여러가지 요소 등 길게보고 싶은데, 연차가 더 중요할지 학위가 더 중요할지 그런게 궁금해요ㅠㅠ
그리고 학사졸로 일을 하시다가 퇴사하고 대학원 가신분들도 꽤나 있어보이는데 어쩌다 그런 결심을 하게 되신건지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는 석사 졸업 후에 현직으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 학사로 취업하셨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석사진학을 하신 분들도 많아보여 질문 드립니다. 인터넷보면 학사졸로 연구개발을 하게되면 석박사 시다바리만하다가 금방짤린다, 어자피 회사에서 중간에 대학원가라고한다, 학사알앤디는 말만알앤디지 생산기술과 다를게없다, 뭐 이런글들도 많이보이고,,, 또 어떤 글에서는 학석사 차이없으니 산업계가 목표면 학사가 가성비좋다 이런글도 보이고,,, 뭐가 사실인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학사취업에 비해 계약학과 석사학위 취득 후 취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에는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는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회사들어가는게 목적이아니라, 입사 후를 생각하면서 승진, 근속년수, 그리고 제가 모르는 현장의 여러가지 요소 등 길게보고 싶은데, 연차가 더 중요할지 학위가 더 중요할지 그런게 궁금해요ㅠㅠ
그리고 학사졸로 일을 하시다가 퇴사하고 대학원 가신분들도 꽤나 있어보이는데 어쩌다 그런 결심을 하게 되신건지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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