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뷰프로세스만 생각해봐도.. 논문이 쏟아져나오는 분야가 아닌이상 학부연구생-석사의 2년가량의 시간내에 3편이상 투고하려면 낮은저널워주로 공략햇을 확률이 높긴하죠.. 저도 석사실적으로는 충분하지만, 보통 탑대학 유학생각하능 사람들은 대체로 괜찮은 급(상위 3-5퍼)의 저널 한편을 쓰고 가는것같기는 합니다. 심지어 그래도 많이떨어져요.. 글쓴이분아 부족하다는게 아니라, 충분히 훌륭하시지만 여기에서 뭐 탑대학 갈수잇다 이런말은 객관적으로 판단잘해보시는게... 영어점수 만드려면 시간+돈 들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연구실마다 조금 다른듯한데.. 상위권 학교에 좋은연구실일수록 다작보다 좋은저널 한편 목표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제부터는 논문갯수보다 탑저널을 목표로 해보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논문편수도 많고 졸업즈음에는 탑저널만 목표햇어서 둘다 얻은 상태로 현직에 나와잇는데.. 박사중 mdpi급만 다작해서 온 경우 좀 보는데 의외로 평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대체로 탑저널 한편써온 사람을 더 선호해요. 컨택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2022.12.15
Scie라고 적혀있잖아요? 저는 ncs본지 1개가지고도 탑10중에 1개붙었습니다
2022.12.15
*바로 위 댓글은 칠칠맞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님에게 쓴 댓글임
칠칠맞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2.12.15
제기억에 scie랑 sci랑 통합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2022.12.15
통합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scie라고 명시해놨으니 통합됐더라도 임팩트 높은 저널들은 아니라는거죠
칠칠맞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2.12.15
통합해서 sci가 다 scie라니까요. 네이처도 2020년부턴 scie입니다
2022.12.15
아하 그럼 제가 반대로 생각한거네요. 그럼 똑똑한 막스 베버님 말이 제일 좋은 답변이네요
2022.12.15
@칠칠맞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님 저는 저널에 안내고 학회에만 주로 내는 분야인지라 scie 로 통합된건지 몰랐네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석사한 상태로 유학지원 한다고 생각하면 탑티어 하나 있는게 엄청난 강점이라는 거뿐이었습니다;
2022.12.15
그냥저냥한 저널이어도 1저자 3편이면 탑은 안되도 T30 갈 실적은 충분히 되고, 외국 생활만 버틸수 있으면 T30은 되면 가야죠.
2022.12.17
풉
2022.12.17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헤세 아는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12.16
편수만 남겨주시면 사람들이 코멘트 달기 힘들구요 분야 내 jcr %를 보셔야 합니다.
대댓글 1개
2022.12.16
네, 논문들은 IEEE 계열입니다. 신소재쪽은 아니라서 ACS 저널은 힘들더군요ㅜㅠ
시끄러운 피타고라스*
2022.12.18
이런 분들이 있어서 학교 타이틀이 다가 아니라는 명제가 항상 강력한 힘을 가지는것임. 화이팅하세요!
2022.12.15
대댓글 1개
2022.12.15
2022.12.15
대댓글 1개
2022.12.16
2022.12.15
대댓글 14개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5
2022.12.17
2022.12.17
2022.12.16
대댓글 1개
2022.12.16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