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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대전과고에서 포공간 1인이 말합니다.

2023.03.26

24

18095

포공 무새 좀 적당히 하세요 정말...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그런 글 올리는 것 보고
마침 주말이라 시간이 남아 한 번 글 남겨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포공 입학사정관이 눈이 너무 높다고
서울대 붙는 애들이 포공도 붙는다고 그랬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학생 정원이 적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가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포공에 가본 적이 없어 모르시겠지만,
포공은 일반고 최상위권도 많이 뽑습니다.
2명 중 한 명은 일반고에서 날고 기던 학생들입니다.

그러니까 과고나 영재고에서 가는 사람이 적을 수 있어요.
그게 학교 수준과 결부된다?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시야가 고등학교 - 대학교에 머물러 있어서 이런 거겠죠.

대학교 줄세우기 하면서 자기만족 할 시간에
아직도 고등학생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자신의 인생이나 한 번 더 걱정하시길.

나도 포공 나와서 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건지...
하지만 그래도 한 명은 이런 사람이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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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2023.03.2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포공이 눈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교원들이 연고대한테 입결 따이면 학교 망한다 생각하고
그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현실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안타깝지만.
근데 뭐 학교 명성이 어떻든 개인이 잘나면 알아서 빛나는게 당연한거니 스스로를 갈고 닦으면 되죠 ㅎㅎ

2023.03.26

대학교 레벨이 본인이 가진 전부이기 때문일지도.. 오히려 지방에서도 수십년동안 탑을 유지하고 있는 포공을 대단하다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놈의 위치밖에 깔게 없으니...

2023.03.2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왜 지금 입결을 말씀드리면 예전엔 아니였다라고만 반복하시는지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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