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간 석사 파트너십(교환학생 제도 등)은 없는 상황입니다. * 현 지도교수님이 이곳 임용 전 해당 대학 대가의 대형랩에 Director Deputy로 계셧고, 해당 대가교수님은 곧 은퇴라 학생 받지 않고 계십니다. 하지만 현 지도교수님이 해당 연구실에 계실 때 박사 학생들이 지금 해당 대학에서 몇 분 교수로 계십니다. * 가정사정으로 학위 시작할 때부터 현 지도교수님께 박사는 그곳으로 지원한다고 말씀드렸고 흔쾌히 지도해주고 계십니다. * 하지만 역시나 최고대학의 최고 인기랩들답게 박사과정 학생들은 전원이 석사를 해당랩에서 햇거나, 최소 논문을 그곳에서 썻습니다. * 그래서 현 지도교수님께 상담하여 원래 졸업시기에 석사논문 완성은 시켜놓고, 논문학점은 일부러 남겨놓은 다음, 해당 랩에서 석사 논문 마무리 명목으로 visiting scholar로 가서 교수님께 얼굴도장 찍고 박사지원 하는 걸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혹시 이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 말도 안꺼내는게 좋은지, 아니면 현재 학교 행정과 상대 학교 행정에 물어보고 교수님꼐 상담해도 되는 계획인지 알고싶었습니다. * 현지인과 결혼하여 비자는 문제없는 상황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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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2023.10.13
졸업논문이 mit/stanford로 나온다는건가요? 아니면 석사과정 소속중 6개월-1년정도 해당기관에 잇다는건가요..?
2023.10.13
대댓글 11개
2023.10.14
대댓글 1개
2023.10.14
대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