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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뭔 당연한 말을 굳이...?
김박사넷의 pk 까내리기를 진심으로 믿는 애들이 있긴 있었나보네
32 - ist는 올려치기가 심하던데요
31 - 내가 보기엔 카이 훌리가 제일 많고 심함. 실제로는 지잡대애들 무더기로 몰려가서 학벌세탁한애들 투성이인데
19 - 기본 생활비도 안주니까 월급 적다 소리 하는거죠;
20 - 20분이나 있다가면 재밌었나보네ㅋㅋㅋㅋㅋ
18 - 그럼 연구과제 연구책임자 혼자하면 됩니다...
30 - 원글 작성자분은 이 댓글을 아주 자기 멋대로,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곡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댓글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다니... 대체 대학원 합격은 어떻게 했습니까?
17 - 교수는 직장인이지 총장이 아닙니다. 학교의 명을 받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누구한테 떼려치라고 하는거죠? 가만 보면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 인간들이야.. 정 그러면 연구과제에 애들 인건비 안 넣으면 되지. 그리고 너도 정교수 전까지는 아직 거드는 단계니까 월급은 최소한만 받기로 이야기 하자고. 날 밝으면 본부로 오세요.
15 - 댓글 보니 이 학계는 아직도 멀었네요. 제 지도교수님은 학생들 인건비 다 정확히 주셨습니다. 더 주지도 덜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산학 프로젝트 비용 남은 것을 충분히 본인이나 학생 인건비로 돌릴 수 있어도 그냥 반납하셨던, 누군가의 눈에는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분이셨지만 학생들 인건비로 부도덕한 일 만들지 않으셨고 교수님 덕분에 집이 가난했던 상황에도 빠듯하긴 했지만 학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적어도 공부하는 동안 만큼은 경제적인 고민은 없었습니다. 그런 분이시니 다른 사생활도 깨끗하시고 저희 학계에서도 존경 받는 분이셨습니다.
직장이 아니니 돈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작성자분이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이 세상은 어떤 이유로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관성이 있습니다. 그 힘에 보탬이 되시진 않더라도 방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 저의 은사님을 욕보이는 것이 정말 불쾌합니다.
15 - U는 요즘 SPK 턱밑까지 따라와서, 랩 보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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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및 의과학과 선택고민
2024.02.15
안녕하세요 대학원 석박통합 진학 고민중입니다.
학부는 약대이고
대학원을 석박통합으로 약대를 갈지 의과학과를 갈지 고민입니다.
연구분야는 의과학과에 제가 완전히 희망하는 연구분야는 있는데 약대가 아닌 의과학과 라는점이 걸리더라구요..
약대에는 완전희망은 아니고 그나마 어떤 교수님이 과거 제가 원하는 연구를 하시긴했더라구요.... 10년전에... 지금은 약간 다른쪽으로 옴겨 가신것같기도....
선배님들은 어느쪽을 택하는것이 더 좋다고 보시나요??
학부는 약대이고
대학원을 석박통합으로 약대를 갈지 의과학과를 갈지 고민입니다.
연구분야는 의과학과에 제가 완전히 희망하는 연구분야는 있는데 약대가 아닌 의과학과 라는점이 걸리더라구요..
약대에는 완전희망은 아니고 그나마 어떤 교수님이 과거 제가 원하는 연구를 하시긴했더라구요.... 10년전에... 지금은 약간 다른쪽으로 옴겨 가신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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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37 31 4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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