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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안달려서 지우셨군요. 안타까워서 기억을 더듬어 조언을 드릴게요.
Ky 대학에 들어가셨군요. 제 개인적으로 둘 중 한 대학 출신들이 학벌 자격지심이 가득찬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글쓴이가 그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학벌 열등감을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서열을 너무 신경쓰고 그걸 이용해 상대방을 낮추는 데도 거리낌이 없죠. 다분히 원시적이고 유치한 문화입니다. 저는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게 싫어서 미국으로 나왔습니다. 서울대 출신이면 또 열등감에 찬 사람들한테 자주 공격 당합니다.
MIT를 가시고 싶으시다구요. 입학하기도 어렵지만 입학했을때 과연 학벌열등감이 사라질까요? 그간 울분을 낮은 학벌들에게 쏟아붓게 될것입니다. 또 자녀가 태어나면 무얼 원하게 될까요? 나는 MIT 나왔으니 만족하는게 아니라 나를 쫓아오라고 강요하겠죠. 결국 학벌혐오감이라고 해석해야합니다. 그 원하는 학벌을 얻어도 글쓴님의 삶은 혐오에 차있을 뿐 영적으로 충족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학벌은 의미 없고 실력이 중요하다 라는 공허한 말을 주입하고싶지 않습니다. 세상에 실력이 별로지만 학벌로 성공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 학벌혐오감이 가득찬 사회이기 때문이에요. 서울대 나온 사람을 찬양하고 ky나온 사람을 깎아내려야 하는 사람들 덕이죠. 그 환경에서 아무리 “중립적 태도“로 자존감을 높이려 시도해도 어렵습니다.
학부 열등감..
23 - 100개 읽다가 늙어 죽겠는데요
그냥 참고논문으로 하란거겠죠
논문 쓰려면 관련논문 100편은 먼저 읽으라고 하는데 그래갖고 석사 논문 언제쓰나요
27 - 나왔다! 미국탑스쿨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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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Ist가 서성한보다는 위지.. 이공계는 솔까 비교도 안됨
대학원 네임벨류 순위가 궁금합니다.
20 - 거진 5년 이런 생활을 하면 논문 한편 다 보는데 2~3분도 안걸리는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하지마라 매일 올라오는 아카이브 논문 다 읽으면 트랜드 분석과 읽는 속도가 미칠듯이 빨라진다. 너의 지식이 부족한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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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ist를 혼신의 올려치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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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이 사이트 상주하는 유니훌들 특징이 이렇게 드러난다.
qs ranking을 들고오는것도 아니고, 인덱스 들고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튼 주관적으로 대학원은 유니가 낫다니까요! 빼액!‘ 하는식으로 우겨댐. 에너지분야 dg는 중앙대선에서 커트고, u도 랭킹으로보나 인덱스로보나 sh 아래인데도 그냥 떼를 써본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데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짠한 모습은 대입 커뮤니티에서 서성한이를 열심히 외치던 이대훌리들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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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AI학과면 경쟁률 높지 않나요?
그리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지방대생이 카이스트 ai 석사 붙었다고
23 - 카이ai면 연고대에서도 아무나 못가는데
이런 글 쓰는 애들은 학부 설잡대가 인생업적인 애들일듯
지방대생이 카이스트 ai 석사 붙었다고
28 - 어그로 잘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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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거의 병 수준으로 IST 까내리려는 사람 한명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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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서울대 포항공대면 몰라도 카이는 개지잡대도 학점좋으면 개나소나 다감 그래서 훌리새끼들도 많고
지방대생이 카이스트 ai 석사 붙었다고
21 - 설포카 얘기만 하는디 뭔 ist? 정신병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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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여성 교수 비율 2030년까지 25%로 확대…국무회의 통과
2020.07.17

국립대들은 2030년까지 앞으로 10년간 여교수 비율을 25%까지 확대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임용령' 일부 개정령안 등 3개 시행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은 2030년 전체 대학 교원(교수)의 특정 성별 비율이 75%(4분의 3)를 초과하지 않도록 국립대의 연도별 교원 성별 구성 목표 비율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특정 성별이라고 표기했지만 사실상 여성 교수 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대 여성 교수 비율은 17.2%에 그쳤다.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여성 교수 목표 비율은 17.5%, 내년은 18.3%로 제시하는 등 매년 0.7∼0.8%포인트씩 여성 교수 비율을 늘리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법'과 '인천대법'을 개정해 교원을 임용할 경우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도록 임용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부 장관이 해당 계획과 추진 실적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국공립대학은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교원 임용의 양성평등 계획을 평가받고 있었으나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와 인천대는 대상이 아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울대와 인천대는 앞으로 전년도 10월 31일까지 교원 성별 구성 비율 목표치를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하고 이듬해 12월 말 기준으로 추진 실적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며 "연도별 목표치는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지만 국립대 기준을 참고해 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ㅋㅋㅋㅋㅋ
지금 있는 교수 나가라고 할수는 없으니, 신임 교원 50% 이상 여성으로 뽑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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