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대학원은 스스로 연구하는 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공부가 부족하면 스스로 하는거고요. 읽어보니 지도교수는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32 - ;; 너같은 애들은 교육자는 하지마라. 기본적인 존중도 없구나
28 - 지능차이가 안 난다고 판단하는 지능이니깐 교수가 못 되는거임
27 - 혹시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건 아시나요?
그리고 아폴로가 달에 간것도 사실다 구라라고 하던데 제 주위에는 아무도 안믿더라요
14 - 역시나 그짝은 이런식으로 비꼬시네요 ㅎㅎ 팩트로 반박은 못하시고ㅠ 중국으로 돌아가셔요... 메모리 부족하시면 대만이나 침공하시고... 한국은 넘보지 말아주세요ㅠ
15 - 폰 끄고 현실을 살아라
8 - 안타깝네요. K교수님께는 그냥 그닥 미련두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K교수님들 중에는 본인 스트레스를 애꿎은 학생들한테 푸는 케이스가 많은지라.@ 학생이라 쓰고 힘 없는 노예인게 죄죠 뭐. 다음부턴 좀 더 조심해보세요.
12 - 결근을 교수님께 보고하지 않았으니 뭐... 다른 랩실을 찾아봐야죠. 운이 없네요
15 - 솔직히 한국생활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기본도 모르시는거 같네요...
교수님이 본인을 고용하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저런 기본적인 실수를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미래를 위해서 배운다 생각하고 둘이 가서 엎드려서 잘못했다고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생각!!)
받아달라고도 하지말고 그냥 잘못했다고 하세요!! 한소리라도 듣고 끝내면 좋은겁니다!!!!
저건 좀 아닌듯!! 그리고 방장이랑도 얘기는 해보세요! 교수님한테 잘못을 빌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고 조언을 구하세요 도와달라고 해주세요.
"스케줄이 유동적인 분위기이고, 다른 학생들도 그렇게 하여서 큰 생각 없이 교수님께 특별히 말씀을 안드리고 출근을 하지 않있습니다." 이거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걔네들이 가족도 아닌데 왜 그사람들 한다고 똑같이 합니까? 아직 젊으신거 같긴 한데, 그사람들이 뭐라고 그걸 따라합니까?
그냥 이참에 배운다 생각하고, 방장이랑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 의논을 좀 해보시죠!!
그리고 가족들한테도 말해봐요!! 너무 기본적인거라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배우는게 나을듯!!
17 - 다른곳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잘못한건 맞지만 나가라고 한거 부터가 감정적우로 행동하는듯
9
다른 연구실 갑질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폭언 폭행 협박)
2024.05.14
저는 공대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연구중인 학생입니다.
연초에 다른 연구실의 일면식도 없는 대학원생한테 폭언, 폭행, 협박을 받았습니다.
사건 당일 저희 연구실이 시끄러웠던 것 같습니다...보통 시끄러웠다면 조용히 해달라고 주의를 주는게 당연한 일인데
그냥 저희 연구실에 다짜고짜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물건을 발로 차고, 온갖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제 연구실에서 꺼지라고 문으로 밀친 후에 나가기 전에 닫으면서 맞았습니다.(제 친구 멱살도 잡고 못나가게 감금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다시 부르더니 똥군기 잡으면서 모욕과 함께 협박을 주더군요....(저랑 나이가 같은데, 제가 재수를 해서 그사람이 1년 선배입니다)
그사람은 잘나가는 연구실 대학원생이고, 저는 신생연구실에서 근무중입니다.
저한테 우리 교수님이 신임교수라서 눈치보면서 학교다닐텐데, 저 때문에 더 눈치보면서 학교 다니게 될거라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이 말 듣고 그사람이 저한테 선을 넘는 행동을 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꾹 참았습니다.
대학원생이 저희 교수님을 들먹이면서 협박하는게 무섭고 화가났었습니다.
2달정도 참다가 교수님께 말씀드렸는데,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제가 일 키우기 싫다고 말씀을 드리긴 했습니다)
최근 학교에서 그사람을 마주칠때마다 그날이 악몽처럼 떠올라서 너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재학중인데, 이러한 일이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일어났다는게...아직도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사실 어디에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계속 혼자 끙끙 앓다가,,,,우연히 김박사넷을 알게되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학부연구생 그만두는 방법 및 조언 김GPT 17 20 16754
연구실 상황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2 5 1882
연구실 내 성추행 문제 김GPT 7 29 5707
연구실에서 허밍하는사람 김GPT 7 13 3853
오각형 평가 김GPT 0 10 710
참아야 하나요? 김GPT 5 4 1001
이런 연구실 탈출 하는게 좋나요? 김GPT 10 9 2538
연구실 진학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6 1049
학부연구생 왕따..? 질문있어요..! 김GPT 3 12 1710-
60 29 29955 -
153 30 40871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30 104 74533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33살 지방대 학부생 미국 박사 유학을 목표로 하는 것은 허황된 꿈일까요?
12 - 학부 인턴을 많이 실패하여 자신감도 떨어지고, 대학원 진학에 회의적으로 바뀝니다
10 - 지방 사립대 석사 2년차인데 연구랑은 적성이 안 맞는거 같다
7 - AI대학원 학벌 질문
7 - 드디어 맞춰지는 퍼즐: 중국 간첩 소굴로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8 - 비전 representation learning 전망이 어떤가요?
8 - 논문 읽고 혼자서 블로그에 리뷰 남기는게 대학원 입시에 도움이 되나요?
12 - 카이스트 포스텍 대학원 가고싶습니다.
12 - 교수님 화나심ㅠㅠ
20 - 석사 졸업생 넋두리....
7
2024.05.14
대댓글 2개
2024.05.14
2024.05.14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