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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고정익입니다. 마저 날아가겠습니다!
하정익교수님 연구실 내년 하반기에 인원을 뽑나요?
6 - 만약 ㅅㅅ학 연구실이 존재한다면 미시 교수, 미소녀 박사, 츤데레 쿨미녀같은게 있겠냐?
현실적으로는 영포티 변태 교수, 육수 흐르는 뿔테안경 모쏠아다 척척박사(진), VR딸딸이 연구하는 오타쿠 석사, 여장이 취미인 헨타이 학부연구생이 있겠지
ㅅㅅ 박사도 있나요?
23 -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21 - 교수님 부럽다. 빌런 한마리 나가서.
진짜 우리 연구실 더럽게 답 없네, 자퇴합니다
12 - 고작 GPT로 자료 조사하고 제안서 쓰는데 컴공 전공이니 비전공이니 상관은 크게 없는듯.
그냥 GPT의 원리나 특성을 잘 모르고 무한 신봉하는 연구머리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거고,
대부분은 GPT로 전문 지식을 얻을 때는 이중삼중 크로스체크, 레퍼체크, 논문 서치 다 검토하고 씁니다. 적어도 박사급에 SCI 논문을 쓰는사람들은요...
AI를 개똥같이 쓰는 인간을 보면 화가 납니다
14 - 집에가서 만약 한두시간 천천히 조깅하면서 연구관련 생각하면 그건 과연 일을 한걸까요 아니면 논걸까요.
저는 교수지만 예전부터 집에서 멍때리면서 혹은 설겆이같은 집안일하거나 운전하면서 연구아이디어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약간 습관처럼 됐다보니 와이프가 뭐라말할때 흘려들어서 혼나는 때도 많아요.
즉 정말 손기술이 필요하거나 연구실에 붙인 궁둥이와 비례해서 실험결과가 나오는 특수의 경우가 아니면, 본인에 맞춰서 본인한테 가장 좋은 연구습관을 기르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빡세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확신이 들면 연구시작하는데, 그만큼 연구를 시작하면 대충 어떻게해야할지까지 짜여있어서 학생들한테 명확하게 가이드하면 다들 1년안에 논문이 나오게됩니다. 다만 저도 무슨 도깨비 요술주머니처럼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오랜기간 고민해보고 나오는겁니다. 근데 학생들은 뭔 저는 아이디어가 버튼누르면 나오는줄 아는것같더라고요.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45 - 아이디어라는게 멍때리다 나오는 사람도 있고 참고문헌 빡빡 찾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라 남이랑 비교할 필요 없음...
연구실에 맨날 대충하는데 똑똑한 동기가있습니다
22 - 상급자를 평가하려 하지 마요.
아무리 못난 상급자라 할지라도 배울게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28 - 한국이 유독 심함. 한국 교수들은 본인이 몰라도 아는척, 다할 수 있는척을 해야만 돈을 따올 수 있는것 같음. 그러니까 밑에 학생들이 죽어나는거임.
현재 해외 연구실에 있는데 교수가 본인이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는거에 대해서 깜짝 놀랐음 그리고 그걸 직접 실험해서 학생들 한테 공유하고 토론함.
"진짜 연구"하고 싶으면 한국 탈출하고 해외로 ㄱㄱ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16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많이 실수하세요. 많이 혼나시고요. 그러면서 가다듬어 가고 실력도 느는겁니다.
일부러 실수하라는 뜻이 아니구요.. 잘 몰라서 그런거니 이제 익숙해지고 반복적 실수를 최소화하세요.
오히려 초반에 안정적이고 실수 잘 안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가서 진짜 큰 문제가 터졌을때, 대처하는 방법이나 수습하는 과정에서 더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반대로, 초반에 실수하면서 혼나고 깨지고 그러면서 배우게 되고 단단해지면서, 오히려 나중에 큰 일을 맡았을때 최소한 실수/실패 안하는 법이 생기고 그 결과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학부졸 후 인턴 중인데 제가 사고를 너무 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7 - 60이 많은건 아닌데.. 솔직한게 좋습니다. 나갈 생각 정도라면 차라리 압박감 든다고 말씀 드려보세요.
교수님이 점점 흑화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이 연구실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10 - 연구좀 하시는 교수님 정도지 대단한정돈 아님
이 교수님 구글스콜라 정보 어마어마하네요....
8 - 현직 교수입니다만.. 어디 이상한 학교 아니고 제대로된 학교에서 교수 면접에 저런걸 물어본다고요? 너무 말이 안되서 그냥 뇌피셜 굴려서 소설 쓴것같은데.. 교수 뽑는데 고등학교를 왜 물어보며 누굴 아는지며 그냥 지원이며 너무 요즘 분위기에 안맞는 얘기라 왜 이런 거짓말을 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ㅎ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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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기정보 석박통합 최종 합격(?)했지만 불안하네요....
2024.05.21

사실 최종 합격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지도교수님께 지도의사 확인서 서명 받고 행정실에 제출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입시 정보 시스템에서도 '예비합격자로 추천되어 영어 성적 등을 고려하여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였나? 어쨌든 그런 문구도 확인했습니다.
위 과정까지 마치고 나서도 최종합격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빈번한가요? 제가 공인영어성적을 딱 327점 컷에 맞춰서 지원한 상황이라 괜히 불안하네요...
카이스트도 1차 붙었는데, 서울대 합격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면접날인데도 안갔거든요... 진학 예정 랩실에 미리 출근중인데, 오늘 교수님 미팅도 있었고 대전까지 왔다갔다 하기 너무 힘들것 같아서 그냥 안갔거든요.
근데 갑자기 괜히 안갔나 생각도 들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서울대 대학원 발표 너무 쫄린다... 김GPT 4 10 11127
서울대 전기정보 구술고사 김GPT 0 4 3570-
0 3 7314 -
1 14 3836
서울대 전정 구술 김GPT 0 9 3410
서울대 전기정보 입시 김GPT 0 0 7319
서울대 기계면접 김GPT 0 5 7017
서울대 석박통합 학점 (전기정보) 김GPT 3 5 1496
서울대 합격자 발표 김GPT 0 2 3886-
96 45 10876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명예의전당 232 24 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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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