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프로포절 끝났다.

2026.04.11

2

105

석사인데도 프로포절 힘드네요.
빡세다기 보다는 그냥 기운빠진다는 느낌?

첨 입학할 때, "아 지방대 걔가 너구나? 니 선배들은 너 떄문에 고생하겠다." 라고 한 교수님
"역시 넌 지방대 수준이다." 라고 했던 학과장님.
"연구자는 원래 돈이 없는거다. 장학금 추천서 내밀지 마라.", "파이썬? 뭔 파이썬이냐. spss 해라." 라고 한 지도교수님.

오늘 프로포절에서도 저에게
"너가 백날 ssci, scie 실적 가지고 있어도, 지방대는 지방대다."
"아니 지도교수님은 저걸 주제라고 가져왓는데도 하라고 했어요?"
"저 꼴통새키 제 말 안들어요." 라고 하셨는데요.

말은 그렇게 하셨어도, 프로포절 의견에 통과 라고 적어주셧네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박사는 타대에서 할 생각입니다.

작년 전기모집에 1명 지원했는데, 이번에 등록 안해서, 신입생이 없던데.
교수님들 평판 관리를 좀 하셔야겠어요. 벌써 다른 학교 학부생 애들이 알더군요.

교수님들은 교수라고 우쭐하지 말고, 현실을 좀 사셔야 겟어요.
주변에 교수님이라고 떠받들어주니까,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던데.
정신 차리세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6.04.11

원래 겁많은 개가 짖는법 이고
강한 부정은 긍정입니다.

2026.04.11

인서울인가요? 어딘지 힌트좀... (교수지원준비하는 포닥)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