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뭐임? 합격할것 같냐고? 합격 어렵겠다고 하면 지원 안하고 포기할꺼임? 꼭 가야한다며?
대댓글 1개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0
가능성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0
그만큼 간절하다는걸 제가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024.07.10
무슨수가 있어도 라는 표현보다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라고 주로 표현합니다.
대댓글 2개
2024.07.10
학교 레벨에 비해 학점이 높은 것도 아니고 … 금융 트랙 지원하는 지원자들이 전부 들을만한 과목들이고 …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강점이 뭔가요? 저는 금융 트랙은 아니고, 카이스트 산공 재학중이긴 한데 금융 트랙 지원하시는 분들의 스펙에 비해 딱히 나은 부분을 못 찾겠어서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럴 가능성이 크지만요.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0
지금 쓰신 댓글 중에 제가 얻어가는건 딱히 없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앞으로 잘 표현하겠습니다. 강점은 앞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0
제가 잘못된 방식으로 너무 감정만 내세운 상태로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더욱 더 신중한 생각으로 글 작성하고 맞춤법을 잘 고려하여 작성하겠습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
대댓글 2개
2024.07.11
세상에는 열정만으로 안되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대학원 진학의 꿈이 있었으면, 대학생활동안 더 열심히해서 학점관리를 잘하셨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최소한 "강점은 없지만 앞으로 키워나가겠으니 뽑아주세요" 이런 말씀은 사회나가서는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본인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할생각을 하셔야죠.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1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강점을 앞으로 키워나가겠다 했지 뽑아달라고 한적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뭐때문에 작성자 님께서 혼자 판단하시고 생각하신건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알바와 작은 세무소에서 일하며 사회생활이란걸 해봤습니다 .
그래서 사회생활이라는게 힘들고 차가운 현실이라는 것도 알고있고요.
1년전쯤에야 금융에 대한 관심이 생겨 증명하고자 자격증을 취득했었던 것이고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대단한 자격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여기 댓글들 보니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고 감정에 앞서 타자만 두들기는 작성자분 같은 사람만 보이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강점을 앞으로 키우겠다했지 뽑아달라고는 안했습니다 . 지금도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학점과 학벌이 많이 아쉽네요. 학점이 짠 과라 수차석급이면 가능하겠지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심이 좋아보입니다
대댓글 1개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2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2024.07.12
힘들듯... 차라리 다른 길을 알아보시는게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낮은 학점도 아닌데 카이스트에만 목매지 마시고 세상을 크게 보시길.
대댓글 1개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2
조언 감사합니다.
2024.07.14
와... 진짜 이런말하기 죄송한데 지금까지 김박사넷에서 본 글중에 제일 뻔뻔하고 애새끼같아요. 전에 고딩이 올렸던 글까지 포함해서요. 학문에 뜻이 있다면 조금 더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2024.07.14
댓글보니까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해하시는거 같아요... 좀 내려놓으시고 가볍게 접근하시길...
2024.07.14
경공 재학생인데 금융 트랙에서 숭실대 라인 학부 출신은 본적이 없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인것 같내요
대댓글 2개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4
제가 오늘 차선책으로 mfe를 처음으로 찾아봤는데 여기도 경공 금융 만큼 학부 커트가 높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4.07.15
MFE 는 전문석사 과정이라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대학원 과정이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경영공학부 금융트랙에 비하면 지원했을 때 합격 확률은 훨씬 더 높을 겁니다
2024.07.14
안녕하세요. 카이스트 경영공학 금융 트랙 출신 학생입니다. 학점이 높긴 하지만, 아주대 출신분들도 계십니다. 글쓴이님의 강점은 통계과목을 상당히 많이 수강하셨다는 점이네요. 이미 지원을 마치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지원하시기 전이라면 이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학점 최대한 높이고, 수학 과목 수강해서 성적표에 기록 남기길 권해드리고 그것도 안된다면 스스로 공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지원자 중 학점이 높은 편은 아니시겠지만 것은 그래도 도전하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대학원 진학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경공에만 집중하실 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 서울대, 연대, 고대도 좋은 논문 퍼블리시하시는 교수님들이 계시니까요. 그래도 경공에 꼭 진학해야하고, 박사가 목표시라면, 다른 학교에서 석사하시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석사 떨어진다고 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다시 잘 준비해서 박사 때 도전하시면 됩니다.
대댓글 1개
만만한 닐스 보어작성자*
2024.07.14
진중한 조한 감사드립니다. 진짜 조언을 듣게 되서 너무 떨떠름할 따름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최대한 노력해보고 안된다면 박사로 도전해보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2024.07.10
대댓글 1개
2024.07.10
2024.07.10
2024.07.10
대댓글 2개
2024.07.10
2024.07.10
2024.07.10
대댓글 2개
2024.07.11
2024.07.11
2024.07.11
2024.07.11
2024.07.12
대댓글 3개
2024.07.12
2024.07.12
2024.07.12
2024.07.12
2024.07.12
대댓글 1개
2024.07.12
2024.07.12
대댓글 1개
2024.07.12
2024.07.14
2024.07.14
2024.07.14
대댓글 2개
2024.07.14
2024.07.15
2024.07.14
대댓글 1개
2024.07.14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