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미박 탑스쿨 목표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미국 나오는게 정답이에요… 돈 들어도 가능하면 나오라 하겠는데 풀펀딩이면 밸런스가 붕괴된 선택지라 봅니다.
YK 석사 VS 미국 주립대 석사 (둘다 full funding)
11 -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5 - 동의합니다. 저도 spk 다니는데 워라밸 없는 연구실 다니는 분들 꼭 실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정신과도 많이다니고 쉬질 못하니 번아웃도 쉽게 오는것 같아요. 뭐든 쉴땐 쉬고 할땐 하는게 정답 같습니다. 고딩때도 잠줄여서 공부많이 한다고 다 좋은대학 가는게 아닌것처럼요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18 - 오히려 박사학위 가치는 더 떨어질거라봅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21 - 저도 떨어질거라봅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12 - 석사는 누구나 갖고 있는 시대다 = 석사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8 - 제가 글을 잘 못읽어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기보다 오히려 상대방을 내심 낮추려는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최소한 예시를 드는것 자체가 내부적으로는 패배의식이 있으시면서 "저사람들은 다들 좋은연구환경빨이야"라고 말하시는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느낄때는 그렇습니다.
임용시장에서 어차피 공동주저자가 많은논문은 정량적인 점수에서는 그만큼 credit이 낮아집니다. 하다못해 IF10짜리 공동저자 3명인게 IF3짜리 주저자보다 점수로만보면 훨씬 낮기도 합니다. 계산방식은 학교마다 다르니 일반화는 어렵지만요. 결국에 그사람들도 다 나름대로 어떻게하면 본인경쟁력을 돋보일지 고민하고있을겁니다.
그냥 지금 환경에서 본인경쟁력을 어떻게 더 높일지, 어떻게하면 논문한편이라도 쓸지 걱정하는게 본인 맨탈에도 더 좋을것같습니다.
부족한 나의 논문 실적에 관한 하소연
10 -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단순히 학위만 있다고 인정받는 시대는 끝났음.
본인 실력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세상이 될 것이고, 여러 사람이 나눠서 하던일을 AI 도움으로 혼자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분야든 상위 10% 정도 인력이 그 분야 성과를 독식하는 구조로 바뀔겁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9 - 대부분의 박사 학위 가치는 떨어지고 본인이 똑똑 하면서 AI 에 대해서 접근 성이 있는 사람은 가치가 엄청 올라 갈 겁니다. 즉, 박사학위 가치도 양극화가 될 겁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10 - 저는 박사의 위상이 올라갈거라고 봐요. 거의 많은 직업들이 AI로 대체될텐데, 그중에 어떤 직업이 제일먼저 도태될것인가 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는 애매한 단순사무업무 직업들이 "가장 먼저" AI에 도태될거에요. 대졸자들이 제일 위험하죠.
그리고, 두번째로 AI와 붙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갇힌 세계관에서 판단내리는 직업들이 먼저 도태될거에요. 갇힌 세계관이란,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직업, 예를들면 법관, 스포츠심판, 바둑기사, 약사, 임상의 중에서 영상의학같은 분야 처럼 인간이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판단내리는 직업들을 말하는거에요.
또 디지털화가 잘된 전문지식을 사용하는 직업들도 도태될거에요. 근데, AI가 제시하는 전문지식이 완벽하지 않으니 그걸 보고 판단을 내릴수있는 경력자/진짜실력자/결정권자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급 떨어지는 전문가는 도태될거라고 봐요.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박사 미만은 거의다 일찍 도태될거구요, 오히려 몸쓰는일 하는 고졸자가 생각보단 오래 버틸거구요 (기계값이 비싸죠), (실력있는) 박사는 조금은 더 버틸거로 예측합니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11 -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후진국 마인드라서 권력과 권위에 굉장히 목메는 경향이 있음.
또한 독일과 같은 선진국처럼 각 직업에 대한 급여 및 복지의 동일이 없이 학위, 학벌에 따라 차별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기에 출세 욕망 즉, 학문에 대한 열의와 열정보다 자신의 안위와 권력 및 과시용 명예를 위해 움직이는 미련한 사람들이 많음
그런 상황에서 AI가 발전하고 스트리머나 인플루언서 등 여러 성공의 방향 및 각자 재능에 따라 주입식 교육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사는 삶의 방식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현 시대에
학사 진학마저도 시간낭비로 치부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젊은이가 많아짐
당장 미국만 봐도 대학원생은 조롱의 대상이듯이
한국은 현재 석박사 포화시대로 들어서서 이제 대학원에 진학했다 하면 그냥 '취업실패해서 도피했구나' 로 여겨지는 경우가 사실임
앞으로 석사는 그냥 아무 경쟁력도 없어질 것이 분명하고, 오히려 경력을 쌓은 학사에게, 심하면 고졸에게 조차 밀려서 천대받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됨
박사는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자신들의 권위에 취해서 세상을 올곧게 보지 못하고 매몰비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더욱더 틀어박힐 가능성이 큼
참고로 진정 학문에 매료되어 박사까지 나아간 지식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음
무늬만 박사이며 비전도 없고 그저 남들이 좋다길래 따라하고 자기 소신도, 능력도, 아이디어도 없이 정체되어 풍화되는 박사들은 99% 조롱의 대상이 될 것임
개나소나 박사한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현 시대에 있어 AI에게 논문 및 연구를 의탁하는 어중이떠중이들 때문에 박사의 가치는 급락함
참고로 교수의 가치도 급락함
학생이 없는데 무슨 지식 전수가 가능하며 지식을 받아들일 자세가 결여된, 대학을 놀이터로 생각하는 현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앞으로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고
박사들은 '저딴게 박사냐' 라고 조롱당하는 시대가 올것임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8 -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0 - 이거는 여기서 말할게 아니라 언론에 제보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논문 대필료 내라고 하는건 형사처벌 대상이에요.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10
연구실 선택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4.07.27

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지거국 부/경 화학과 4학년, 학점 4.0x 에 석차 20% ( 졸업 학점은 더 올릴 생각이나 입시에는 반영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25년 전기 대학원 입학 기준), 영어는 토익 910
학부 연구생 경험, 학회 포스터 발표 1회 ( 대단한 결과는 아니었으나, 학부생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시려는 교수님의 뜻으로 감사하게 발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정도의 정량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있는 랩에서 석사 진학을 하지 않고, (석사 졸업 후 취업이 잘 안되는 분야이고,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경험해본 결과 이 분야랑 적성이 맞지 않다고 느껴서) 타대 진학과 함께 연구 분야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확정된 시기가 올해 1학기 중 학회를 준비하며 실험을 열심히 할 때라 컨택을 종강 이후(6월 말)에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석사 졸업 후에 취업이 목표입니다. 취업 목적 진학이지만 석사 기간동안은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석사만 하려는 이유는 집안 사정이 제가 박사까지 하는 것을 충분히 서프트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 큽니다. 그래서 석사를 해보면서 뜻이 생기면 박사를 진학하겠지만 석박통 진학이나 박사에 대한 확신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그런데 석사로 컨택이 된 분야가 - ist 전산재료학 연구실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분야가 석사만 하고 취업이 될까하는 현실적인 고민이요. 물론 하기 나름이라고 하기도 하고 배워보고 싶은 분야라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기업의 수요가 적은 분야이고 석사까지 하고 박사 생각이 없는데 취업도 안 되어서 그때 끌려가듯 길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는 면담 이후 교수님께서도 저를 좋게 봐주셨고, 저도 교수님에 대해서는 면담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기에 더 고민입니다. (이 랩은 제가 좀 더 고민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했습니다.) 연구실 졸업생들 취업 현황을 보니 석사로 대기업을 가신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든 생각은 차라리 서울대 계산화학 연구실을 컨택을 해 들어가볼까 하는 생각이지만, 여기는 선배가 없는 신생랩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더 먼저 이 길을 가셨고, 경험도 풍부하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어떤 분께서는 석사 이후에 취업이 잘 되는 랩이 아니면 그냥 취준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대학원 진학을 안하면 후회할 거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을 조금이라도 더 기르고 싶고 연구라는 것을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학부연구생 때는 생각없이 실험한 거 같아서요.)
석사 후 취업 목적이면 그냥 취업이 잘되는 분야 연구실에 들어가서 (다른 것을 포기하더라도) 열심히 하고 수월하게 취업을 하는 게 맞는가요? 좀 더 하고 싶은 분야를 가야할까요? 취업 잘 되는 랩이 지금 너무 늦었다면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취준을 하는 게 올바른 선택인가요?
다른 무엇보다도 전산재료학 석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열심히 하면 좋은 곳에 취업 가능하겠죠..?
대학원 2곳 합격했습니다. 김GPT 41 9 9712
고민 한 번 들어주실래요?? 김GPT 0 3 1889
연구실 변경 김GPT 11 11 9325
연구실을 옮길지 고민입니다. 김GPT 17 5 4138
대학원 진학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2 1261-
0 1 1047
대학원 진학에 고민이 있습니다. 김GPT 2 2 576
잘못된 선택을 한건가 싶네요 김GPT 8 9 2528-
3 16 280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명예의전당 569 45 97105-
168 52 62639 -
98 88 7256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42 - Skp도 못가면 대학원접는게 나음.
64 - SPK 전컴 인기분야 박사 VS 약대 수의대 편입
8 - 워라밸 논쟁에 숟가락 얻기
26 - 근데 솔직히 생애소득만 보면 교사>교수 아닌가요?
21 - 교수님은 제가 죽었으면 좋겠죠
17 - 김박사넷은 가해자가 부재중
24 -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38 - 그냥 연구실 하소연
6 - 제가 대학원생활 하면서 봤던 가장 똑똑했던 학부생 인턴
7 - 대학원 생활은 온탕냉탕 반복 같아요
6 - 교사랑 교수 비교하는것 부터가 얼마나 아카데미가 나락으로 가는지를 보는거 같음
11 - 교사 vs 교수 비교하기 전에 드리고 싶은 말
12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학부 출신으로 교수를 평가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28 -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43 - 부족한 나의 논문 실적에 관한 하소연
10 - 임용 시 공저자가 주는 이미지
21 - 인간적으로 해외 우수인재 유치한다고 하면 주거안정지원을 줘야지
18 -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0 - 교수의 실적vs인성
11 - 연구책임자라는 말은 왜 있는 걸까요
6 - 석사 단독 1저자 IF 7.1
15 -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8 - 유니스트 대학원생 자차 보유 자취 조언 구합니다.
7 - 기업과 교수 연봉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7 -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10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4 - 봉사 이런거 다 소용없네요…
8 -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42 - Skp도 못가면 대학원접는게 나음.
64 - SPK 전컴 인기분야 박사 VS 약대 수의대 편입
8 - 워라밸 논쟁에 숟가락 얻기
26 - 근데 솔직히 생애소득만 보면 교사>교수 아닌가요?
21 - 교수님은 제가 죽었으면 좋겠죠
17 - 보통 대학원생이 뭔 워라밸이냐 하는 애들보면
38 - 제가 대학원생활 하면서 봤던 가장 똑똑했던 학부생 인턴
7 - 대학원 생활은 온탕냉탕 반복 같아요
6 - 교사랑 교수 비교하는것 부터가 얼마나 아카데미가 나락으로 가는지를 보는거 같음
11 - 교사 vs 교수 비교하기 전에 드리고 싶은 말
12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미국, 옥스퍼드/케임브리지 유학 스펙에 대한 질문
11 - 김박사넷 유학교육 X ETS - 미국 대학원 유학 웨비나
49 - 요새 미국 포닥 모두 힘든건가요 아님 제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12 - 미국 박사 CS 인터뷰 받으신 분들?
13 - 미국 박사 2년차 워라벨이 대한 단상
18 -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43 - 부족한 나의 논문 실적에 관한 하소연
10 - 임용 시 공저자가 주는 이미지
21 - 인간적으로 해외 우수인재 유치한다고 하면 주거안정지원을 줘야지
18 -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0 - 교수의 실적vs인성
11 - 석사 단독 1저자 IF 7.1
15 -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10

2024.07.27
대댓글 2개
2024.07.27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