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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한숨

2024.09.20

11

7670

푸념은 맞고 욕먹으려는 목적에서 글을 게시한건 아니라서 글을 내리겠습니다.
충분한 의견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밑에 성희롱 댓글 다신 분은 제가 다른 처리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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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4.09.20

대학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대학원생까지 있는데 5년 동안 대학원 수업이 없었다는 것은 좀 특이하네요.

어쨌든 수업은 교수 개인의 결정이 아니니, 학과 사연이 있겠네요.

2024.09.20

교수는 완벽한 존재들이 아니고 대치동 강사도 아니죠 본인이 연구주제를 재밌고 새롭게 해볼수 있으면 된건데 그런 이야기는 없고 그냥 트집만 잡는 느낌의 글이네요. 장단점 중에 장점이 더 많으면 훌륭한 교수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왜 정애 이끌려 박사를 한건지 지금 불평 불만은 어디서 오는지. 공부안한다 머 안가르친다 이런거 말구요 박사과정으로서의 불만이 무엇일지요 학원 다니는거 아니자나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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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교수님집에 돈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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