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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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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215 - 아이디어 및 실험이본인이한거고
글받아서 다시 수정하면 본인꺼죠
저 gpt로 논문쓴거임??
31 - 챗봇없던 시절에 교정맡겨서 그대로 내면 교정한사람꺼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저 gpt로 논문쓴거임??
28 - 랩 cc 인거 티 다 나서 훤히 다 보이는데 이악물고 숨기는거도 다 보임 ㅋㅋㅋㅋ 하..제발 공과사좀 구분했으면. 나가서 좀 찾지..
왜 랩 cc가 생겨나가는지 알 거 같음
21 - 왜 접음? 랩cc인게 왜 문제가 되지 ㅋㅋ 공과 사를 구분해서 때에 따라 잘 행동하면서 지내면 되지.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게 랩 내에서 연애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잖아?
왜 랩 cc가 생겨나가는지 알 거 같음
33 - 그거야 뭐 서로 처음부터 감당하자고 합의하고 만나야지 ㅋㅋ
왜 랩 cc가 생겨나가는지 알 거 같음
12 - 인서울 사립 대학원에도 전액 주시는 분도 꽤 있습니다. 반대로 sky에도 안 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물론 비율의 차이가 좀 있겠지만 너무 매몰되진 않길 바라요. 그 교수님이 문제인 듯 하네요.
좋은 곳 찾아서 잘 갔으면 좋겠네요. 논문 두 편 이상 냈다면 충분히 좋은 곳 갈 수 있을 겁니다.
어중간한 인서울 사립 대학원은 오지마세요
14 - 윗 댓글처럼 랩바이랩입니다.
그런 곳을 들어간 거죠.
인서울 사립에 ist만큼 지원 받으면서 연구 지도도 잘 해주는 랩도 많습니다.
랩을 잘 골라야 합니다.
어중간한 인서울 사립 대학원은 오지마세요
11 - 공과 사 구분 및 이별 후 상황 감당은 이상주의이고, 현실은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9할 가까이 되어가니 현실적으로 접으라고 하는거지ㅋㅋ
왜 랩 cc가 생겨나가는지 알 거 같음
16 - 진지하게 진로를 탐색하는 모습과 = 좀 알아봤구나. 도피성은 아닌 것 같구나.
연구에 대한 열정이 보기 좋습니다. = 최소한 가라로 보이진 않는구나.
구술면접시험을 잘 준비해서 = 그거 통과는 해야지 당연히.
석박통합 과정에 지원해보길 바랍니다. = 석사는 안 받을 거다.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주세요 = 면접 관련 질문 정도는 받아줄테니 면접 통과하고 얘기해라.
지스트 컨택 메일 어떤 의미일까요 ..?
16 - 뭐피해줌?
왜 랩 cc가 생겨나가는지 알 거 같음
12 - 헤어진 후에도 문제긴하지만 헤어지기 전에도, 일할 때 둘의 감정때문에 주위 팀 사람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음.
본인들은 공과사 잘 지킨다는데도 일하는데 본인들 애인 더 챙기는 편파적인 일 분담이나,
최악은 둘이 싸우고 어색한 공기.. 회의를 해야하는데 둘 다 공을 행하는 척 하나 그 미묘한 분위기를 주위 사람들이 느낌.
그게 실제 일에도 영향이 가니 싫은거.
특히 연구실에 출근했는데 둘이 평소에는 히히덕덕 잘 지내다가(이건 괜찮음) 어느날은 둘이 눈도 안마주치고 있으면, 연구실 분위기가 어쩔 수 없이 남들이 눈치 보일 수 밖에 없음.
한 두 번도 아니고 연애 중에 수시로 저러면 진짜 열 받음
왜 랩 cc가 생겨나가는지 알 거 같음
14
자퇴하는 게 답이겠죠??
2024.10.10

S , P , Y 컨택 후
S는 바보같지만 입시에서 떨어지고
P, Y ,자대 중에
그냥 자대 옴.
이유는... 편하고, 대충 내가 이 랩 상황을 다 알고
또 교수도 내가 하고 싶은 연구 지원해준다고 약속을해서.
이게 너무 멍청한 선택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는 중이에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수준이 너~무 낮고,
이 정도는 아닐 줄 알았는데 너무 개판에 개판이라
동기부여도 안 되고,
나는 나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나만 잘해도 주변 다 삽질 똥질 중인
이 환경이 숨막히고 힘이 빠지네요.
저보다 스펙 안 좋던 동기들은 다 괜찮은데 가선
저보고 그러니깐 왜 거길 갔냐고 안타까워하는데
이러는 저 스스로가 저도 안타까워요.
존경하는 교수님 왈
어차피 석사는 석사니깐 너무 의미부여 말고
후딱 졸업해라 라곤 하는데
이게 맞나
돈, 시간 기회비용 날려가며
내가 이러고 있는 게 맞나 라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제 분야에선 S가 절대적이라
S 떨어진 순간 너무 그냥 맘을 놓았나란 생각도 들고...
차라리 재수를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유일한 낙은 학부 후배들, 아직 졸업안 한 학부 동기들하고
카페에서 수다떠는 것 뿐.
이러려고 수석졸업하고
어학부터 연구활동까지 스펙 공들여 만들어왔던걸까 싶어요.
주절주절 투덜대서 죄송해요.
모두들 저 처럼 살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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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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