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생 비율 많은 랩실. 특히 외국 타대생 많은 랩실은 절대 가지마세요 ky에도 그런 랩실 많습니다. 외국인 : 나 한글몰라 , 나 과제 왜해야 돼? , 나 논문쓰러 대학원왔어 하면서 온갖 외국인 일거리 다 떠맡고 그 외에도 잡무 산더미로 받아서 행정처리하면서 시간 다보내다가 졸업시기 다가올때쯤에
교수 : 너는 데이터가 없으니 졸업하면 안되겠다 시전
그게 우리 랩실임 지금도 디펜스 준비해야 하는데 기업이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 설명서 쳐 만들고있음 200페이지 넘음 ㅋㅋㅋㅋ
자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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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4.10.19
외국인 유학생 대부분이 가난한 저개발 국가의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 자세부터 정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타학교 학생까지 까는 것은 심성에 문제가 많은 겁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학부때 조교하면서 님 뒤치덕 거리 한 분들 대다수가 타학교 학생일 겁니다. KY대 학생의 경우, 대학원 진학시 유학이나 설대, 카이스트로 많이들 갔을텐데요. KY대 학생이 자대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 상당수가 군대 회피하려고 진학하지 않나요? 주변을 살펴보세요. 혹, 님의 경우가 그렇지는 않나요?
저희 연구실은 타대생 비율이 95퍼센트가 넘는데요, 정말 교바교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게, 행정 관련 업무는 모두 행정선생님께서, 제안서는 대부분 교수님께서 쓰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교수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2024.10.20
90프로가 인도 파키스탄 학생으로 채워진 랩실. 정말 초죽음. 한글 모르니 왠만한 업무는 한국학생 내지는 한국 포닥 연구교수가 함. 외국학생이 오히려 박사 행세를 함. 박사 10년차가 외국학생들 시다바리 함. 장비 고장나면 국내업체 수소문해서 고쳐주고 온갖 재료비청구 다해줌. 외국인들 책상에 앉아서 논문 정독함. 국내박사들 교수님 개인과제 제안서 작성하느라 본인 과제 절대못함. 이게 현실. 난 일단 뛰쳐나옴.
2024.10.19
대댓글 3개
2024.10.20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