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박사님들 오픈저널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오픈 저널에 시행착오가 많기에,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어려움이 있지만, 적어도 우리 세대 박사님들 권리는 주장해야 됩니다.

이 모든 정책이 현실도 반영을 못 한 체, 한 10년 동안 박사님들 노력을 폄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와서 자기들 입에 안 맞으니 뱉으려 하는 기성 집단들의 오락가락한 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박사님들 과제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오픈저널 미제출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도록 합시다.

우리만 당할 수 없습니다. 맞서 싸워야 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당장 내일 오픈저널에 투고해야만 하는 상황의 박사님들 많으실 겁니다.

이런 개찬밥 취급 하는데도 말입니다. 교수들도 오픈저널로 득을 보려면 그에 따른 비전을 학생들에게도 제시해 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오픈저널 망하던지, 뭘 하던지 방향성이 잡혀야 됩니다.

저는 빨리 방향성이 잡혀서, 일부, 다수 대학원생들의 피해를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