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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비관적인 코페르니쿠스*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5.02.25

9

671

억셉 리젝 현실적 결정권자는 지도교수 맞는데
왜 아닌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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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배고픈 블레즈 파스칼*

2025.02.25

아닌데? 논문은 한번이라도 본인이 서브미션해봄?

2025.02.25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뭔 말이여? 교수가 에디터고 리뷰어임?

2025.02.25

먼소리임 억셉 리젝은 에디터가 정하는거지

대댓글 2개

비관적인 코페르니쿠스작성자*

2025.02.26

“현실적으로”

2025.02.26

뭐 큰따옴표에 "횬실죡으로~" 써놓으면 헛소리가 참소리가 되나?

교수랑 학생이랑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저널에 투고하고 잘 통과되도록 같이 노력하는거지 어디서 이상한 철학 주워먹고 탈나서 토를 뿌리고다녀.. 교수가 써주면 써주는대로 억셉되는 잡저널만 내는 방인가?

2025.02.26

?

2025.02.26

지도교수님도 설득 못하면 논문 자체를 서브밋 못한다는 의미인 듯 싶네요.

2025.02.26

‘현실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대부분이 억셉되는 허접한 분야거나 지도교수의 판단만 넘어서면 대부분의 논문이 억셉될 정도로 대단한 지도교수에게서 지도를 받나 보네요.

전자와 같은 분야는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힘드니 대단한 분께 지도를 받나 보네요. 축하합니다.

2025.02.26

교수님도 학생이 쓴 논문이 억셉 될지 안 될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 많아요
리젝 사유는 알지만 그게 왜 그런지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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