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학기 석사생입니다 올해 2월 말에 교수님이 아무런 사전 통지없이 취업한 학부생분을 한 학기만에 졸업시켜야한다며 저한테 던지고 가셨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실험 할 주제가 있기에 진행중에 있으며, plant에 necorsis를 일으키는 병원균 유전자를 이용해 agroinfiltration (trasient expression) 한달 째 진행중입니다. 하 근데 문제는 클로닝은 정말 빨리 끝났지만 발현 (necrosis)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저가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했을 땐 잘 되었습니다). - 발현 system이 같은 벡터를 이용하였을때 잘 되었다는 reference가 있기에 더 이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 학생분의 데이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부생 졸업발표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빨리 해야하는데 저희 랩에선 이 실험이 셋업이 안되어있어서 다른 실험실에 물어보고 물품들 받아와서 실험 프로토콜을 개선해보며 해봐도 되지 않네요.. 혹시나!!! 제 프로토콜이 잘 못 되었는지 여러 논문을 봐도 다를게 없습니다 우리 교수님은 완전 방목형이라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실겁니다 (진짜 모르심), 물어보는지 않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낫습니다. 저도 지금 졸업을 위해 실험을 급하게 하는중인데, 이것도 잘 안되고 있어서 안 좋은 일들이 겹치니 정말 심적으로 힘드네요 이 학생은 회사측에서 이번에 졸업을 못하면 앞으로도 안시켜준다고 말했다해서 마음이 정말 철렁합니다 하.. 털어놓을데도 없고 잘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생데리고 계속 안되는 실험 하기에는 둘 다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 잠시 스탑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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