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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자대 가서 사과하고 빌어라. 미숙한 마음에 학벌욕심이 앞서서 시야가 좁아졌었다고. 어리니까 충분히 할 만한 실수고, 진정성있게 다시 다가가면 됨.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43 - 살면서 학부생들 뭐 물리학 논문 썼다 뭐 새로운 이론 발견했다 어쩐다 하는 개소리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물리학 수학 분야에 많더군요. 생물학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뭘 증명했다~~그런 학부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실험학문이 아니라서 방구석에 혼자 처박혀서 타인에게 검증될 기회도 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채로 자신이 옳다고 강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검증하고 깨우치길 원하신다면 말씀드린 대로 대학원에 가시고 제대로 학계에 발을 들이세요.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21 - 자아 좀 죽여라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7 - 번아웃 온 것 자체가 열심히 맡은 일을 해온 증거입니다. 박사 과정 2명과,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과제/프로젝트라면 지도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의 실질적인 리딩, 석사과정의 인적 지원을 염두하고 일을 주셨을 것 같다고 생각 들어요.꼭 바로 박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번아웃이 올 정도로 프로젝트를 하고, 실망과 속상함이 크게 올 정도로 의미있는 석사 기간을 보내셨던 것 같아요. 오늘 금요일이니 일주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동안 푹 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원님께서 매일 하실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쌓아가시면 됩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고 환경이 달라지면 또 다를수도 있어요. 남은 기간 영양제, 수면 건강 잘 챙기시면서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윗 댓글 같은 것은 무시하세요.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6 - INFJ 교수는 강추함.
석사과정 2년 결론 : MBTI는 과학이다
8 - 일단 이상한 교수가 남자애들한테 일 시켰고 그러면 알아서 쬬르르 달려와서 같이 해주면 좋겠는데 그치?
왜 같이 안해줄까?
생각을 한번 깊~게 해봐
거울도 보고
여초랩이면 ㅈ박은점
9 - 그거 석사하면 나아져요
지금은 맨날 보고 싶어도 석사하면 단 하루라도 덜 보고 싶을거에요
교수님이 좋은데요.. 20살 가까이 차이 나는 학생이 좋아하면 불쾌하실까요?
12 - 별 생각 없이 말했을거에요 지도교수에 따라 실적 상관 없이 박사 10학기는 기본으로 하는 연구실도 많아서 그정도 학기로는 무능하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학교 오래다니는데 언제 졸업하나 물어보시는 교수님
7 - 어차피 같은 랩인데 구성원들 간에 수준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어요. 피드백이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데 그건 님이 당장 도움이 안 된다고 착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님의 지식과 경험이 그걸 캐취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거죠. 좀 더 자신을 낮추고 겸허하게 받아들여보세요.
배울게 있어야 랩미팅을 할텐데 많이 답답합니다
9 - 그리고 귀찮고 시간 낭비라고 느껴지는 "뭐라도 해서 가져가야되는" 수고수러움 덕에 님이 발전할 수 있을거예요. 어떻게 하면 반응없는 동료들이 흥미를 갖고 님 발표를 들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시고 자료 만드세요. 석사과정, 박사 저년차, 심지어 박사 말년차까지도 저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박사받고 보면 본인이 뭘 알고 있느냐보다는 알고 있는걸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배울게 있어야 랩미팅을 할텐데 많이 답답합니다
10 -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7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0 - 교수 ㅈㄴ 어이없네요.. 방학때 통으로 쉬다오는 애들도 널렸는데 인건비 안받고 일까지 하겠다는데 그걸 왜 아니꼬와하지..? 교수입장에선 여름 인건비 아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개꿀인 상황인데.
여름에 통으로 못가게 된다면 저라면 일단 2주 다녀오고 나서 자주 화상통화 드릴거같아요.
저도 한국에선 같은 땅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유학중인 지금은 매주 화상통화 드려요. 직접 뵈진 못하지만 그래도 의무감으로 오히려 더 자주 연락드리게되는 장점(?)은 있네요.
입원중이시면 병원에서 적적하실텐데 매일 화상통화라도 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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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부정신고
2019.04.11

현재 연구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비 부정을 고발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는데요,
일어나고 있는 부정은 여타 다른 랩들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인건비 재분배입니다.
교수님께서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을 과제 참여율 100% 설정을 해두시고,
석사: 180만원, 박사: 250만원씩 매달 인건비가 지급되게 한 후,
이중에서 실제 인건비인 100 ~ 14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모아 과제 미참여 학생들에게 월급을 주거나,
랩비를 운영하십니다.
물론, 과제 미참여 학생들은 월급 재원이 없기때문에 연구실 동료로서 월급 재분배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월급을 재분배하여 지급하고도 꽤 남게되는 랩비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는 학생 자신들의 복지를 위해서 자유롭게 쓰는 돈이라고 하시지만,
오히려 교수님이 그 돈을 더 자유롭게 쓰십니다. (개인적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져가는 돈 or 잦은 전자기기 구매, 과지출된 자신의 출장경비 보전 등등)
그리고 정기적으로 랩비 잔고를 확인하며 관리도 하시구요.
당연히 학생들은 명목과는 다르게 랩비를 쓰고자하면, 방장이 아닌 교수님에게 허락을 득해야하는 상황이라
이게 정말 학생들 복지를 위해 지급된 월급 짤라가면 모은 돈인가 싶습니다.
이게 부정적인 경로라는것을 인지하셔서인지 항상 랩비운영은 현금으로만 하시며,
현금이 너무 과하게 쌓여 보관에 필요성이 생기게 되면 학생 중 심복들의 은행 계좌를 통해서만 관리하셔서
연구비 부정집행 고발을 하려고 해도 증거를 남겨놓기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연구비 부정에 관련하여 신고를 하셨거나 준비하시는 분들께
지금같은 상황에서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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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명예의전당 576 45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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