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부생이라 저는 잘 모릅니다만, 건너 들은 말입니다. 저희 학부의 교수님께서 우리나라는 박사가 정말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는 박사 해도 취급 제대로 안해주는 케이스가 매우 허다하다고, 우리나라만큼 박사를 제대로 취급해주는 곳이 없다 라고 하셨답니다. 이 말에 공감하시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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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11.30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적어도 미국 인더스트리에서는 박사학위 있다고 대우해주는거 없습니다. 영주권 받는데에는 이득이 있긴 합니다.
2025.11.30
우리나라도 뭐 딱히ㅋㅋㅋㅋ 박사수당 좀나온다고 인정받는걸까요 미국도 우리나라도 박사학위받으면 경력으로 다 인정해줘요ㅋㅋ 그리고 학위의 가성비라하면 동의못하겠습니다. 정년 보장되는 정교수 제외하곤 박사달고도 정년못가는 대기업분들이 대부분이에요. 학계뜻없으시면 그냥 석사따고 대기업가는게 찐 가성비죠
2025.11.30
외국은 어떤지 모르겟는데 한국은 지원 자격 조건 자체가 학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학위 없으면 지원조차 못하는 상황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럴지도?
2025.11.30
박사 수당이나 직급 인정으론 한국기업이 미국 빅테크보다 많이 해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은 삼전같은 경우 박사수당 50만원 * 12 = 연 600에, 보통 박사 마치면 CL3 1년차..(즉 학부 졸업보다 8년인정) 해 주니깐요. 미국은 한 레벨 정도 더 해주고 (그런데 학부 마치고서 회사 있으면 그 한레벨이란게 2 ~ 3년 밖에 안 걸립니다.) 박사 수당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단순하게 보면 일견 맞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미국은 큰 차이가 대신에 박사 없으면 연구 부서엔 들어가지도 못하고 연구 부서에서 RS등을 해야 제대로 대우가 많이 받죠. 그냥 단순 개발자 하는거보다.. 따라서 맞는 이야기기도 하니고 아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빅테크 연구 부서에 가려면 박사때도 실적이 제대로 있어야 합니다~
2025.11.30
한국이 상당히 박사과정과 박사에 대한 대우가 후려치는 정도가 심한데요? 말그대로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돈 더주고 그런건 세상 어디든 딱히 없어요 문제는 사회적 인식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해외에서는 최소 박사락 하면 사회과 주는 존중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널리고 널린게 박사다 라는 소릴 자동으로 듣진 않죠
2025.11.30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지 프로그램이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같은 기준이면 학부의 경우 적당한 지방 국립대가 가성비는 좋겠죠.
2025.11.30
2025.11.30
2025.11.30
2025.11.30
2025.11.30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