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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Ai 탑컨퍼 리뷰어 운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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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운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던데..

진짜 붙을 논문도 못 붙고, 못 붙을 논문도 붙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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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12.01

세가지로 나뉜다고 봅니다.
1. 거의 무조건 붙는 논문
2. 퀄리티는 좋으나 평가가 갈릴 수 있는 논문
3. 무조건 리젝당하는 퀄리티의 논문

탑컨퍼에 제출되는 절반 정도의 논문이 2번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운이 어느정도 작용하는 부분이고 억셉될때까지 조금씩 수정하면서 붙을 때까지 제출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2025.12.01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탑학회 뿐 만 아니라 저널고 리뷰어 운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기 연구원 (박사학생, 포닥, 박사 따고도 탑학회/저널 없는 분들)은 더블 블라인드가 유리하구요,
더 유명해 질수록 싱글 블라인드가 더 유리합니다.

2025.12.01

원래 사람이 하는 건 다 그래요. 볼츠만도 당대의 유명한 과학자들이 비난해서 자살 했지만... 결국엔 옳았죠.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 극딜한거는 다 아실테고.. 탑 양자역한 논문에 아인슈타인 리뷰어로 들어가면 바로 리젝이죠.. 논문이 원래 1+1=2 처럼 딱 떨어 지는게 아니고 새로운 걸 만들고 서로 설득하고 논의하는 과정의 산물이라 그냥 당연하게 그런라고 여기세요. 대신 논문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하세요.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와 함께..

2025.12.01

GPT 등장 이후로 라이팅 퀄리티 평균은 많이 올라옴.
더군다나 라이팅이 쉬워지니 제출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중.
CVPR 섭미션 30K만 봐도 대충 이제 논문 억셉은 운빨의 영역이 되어버림.

이런 상태에서 피어리뷰 QC가 제대로 될 리가 만무함.
대충 저년차 석박사나 학사생들에게도 리뷰를 맞겨야 논문당 3~4개의 리뷰를 줄 수가 있음.

더 문제는 이제 운빨인 걸 모두가 알아버려서
리젝된 논문 다시내고 리젝된 논문 다시내고
그러다보니 기하급수적 상승이 맘출 기미를 안보임.

이 상황이 지속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음.

결론은
예전보다 이전보다 운빨이 심해진건, 그리고 가면 갈 수록 심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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