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4학년 졸업을 앞둔 대학원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대학원을 준비하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어 푸념 늘어놓기 +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국숭세단 라인 공대이고 학점은 수석 or 차석, 장기 학연생은 없고 단기 인턴과 졸업논문 및 관련 수상이 각 1개 있습니다.
1. 지금까지 행보에 대하여 저는 저의 목표가 뚜렷하다고 믿고 있었고 그렇게 행동해왔습니다. 또, 제가 그 목표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대로 행동해 왔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학계로 진출하는 것이 꿈이었고 큰 분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린 마음에 저는 수학, 과학과 같은 분야만 편식하는 학생이었고 "나중에 서울대 대학원 가서 내가 하고싶은 공부하면 되지." 라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막상 SKP 대학원을 가려다보니 학부가 발목을 잡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S를 원하는 상황입니다)
나름대로 학점도 만들었고 짧지만 인턴도 경험했고, 학과를 졸업하며 그간 나름 적성과 흥미를 느낄만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공부나 팀프로젝트, 졸업논문, 등)
하지만 지금까지 S를 컨텍하면서 교수님들께도 답장을 별로 받지 못했고, 당연히 학부에 대한 디메리트가 너무 쉽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했기에 납득 되기도 했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마음이,,, 준비할수록 더 S로 가야겠다는 생각도 확고해지는 것 같습니다.
2. 왜 굳이 S인지 계속해서 학계에 진출하고 싶었고 현재는 교수 임용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컨텍을 하면서, 이미 임용되신 많은 교수님들을 지켜보며 더 학벌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렵더라도 S를 가고싶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지금까지 환경적으로 제가 잘 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도 큽니다. 함께 많이 좌절하고 힘들겠지만 그런 각오 또한 되어있습니다.
3. 그렇다면 연구 경험을 미리 쌓지 않은 이유는? 누군가는 핑계라고 볼 수도 있고 웃기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먼저 원하던 S 랩에서는 인턴 당시 너무 스펙적으로 부족해서(위의 것들은 학점 제외 모두 4학년 때 진행했습니다.)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간절하지 않은 탓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교수가 되고싶다는 이유였습니다. 소신대로 "내가 교수가 되고자 하면서 누군가의 연구실에서 그냥 스펙으로만 보고 다녀오는게 맞는가?"라는 의문에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이라면 그렇게 행동해야 부끄럽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학부에서 진행하는 학부연구생이 가장 이런 느낌이 컸고, 인턴 컨텍 당시에도 관심 분야와 진학 의사가 어느정도 있으면서 대학원 진학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 연구실을 찾았습니다.
4. 현실적으로... 지금에 와서 연구 경험을 쌓으시고 많은 노력을 해오신 분들에 비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몇 가지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정리해봤습니다. 1)S를 포기하고 눈을 돌리는게 맞을지(교수 임용이 목표라면) 2)가을학기 지나고서도 27년 봄학기 까지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3)컨텍과 리마인드 메일을 몇 번씹히고 이후 다시 CV와 논문을 읽고 연구실에 대한 동기를 다시 1~2달 뒤에 보내도 될지 4)현재 12월인데 1월에 컨텍을 진행해도 괜찮을지(반도체 분야 신생 랩실에서 논문도 많이 쓰고 몸을 갈아넣어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거 여러 생각들로 재보고 많은 경험을 쌓지 못한 점. 대학원에 대해 쉽게 생각했던 고교시절의 생각들. 저의 상황에 대한 모든 조언들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이미 학계에 몸담고 계신 많은 선배님들 남은 한 해 좋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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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2025.12.05
왜 S만 보죠? P와 K도 알아보세요.
대댓글 1개
2025.12.05
넵 조언 갑사합니다!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한 번 학벌 때문에 이런 경험을 겪다보니 반년에서 1년정도 재수를 하더라도 서울대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진 상황입니다..!
2025.12.05
중학교 때 부터 학계를 생각했다고 하니 대견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여전히 아는게 없을텐데 섣불리 목표를 잡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일단 SPK 심지어 YK도 다 괜찮습니다. 결국 그곳에 가서 어떻게 석사와 박사과정을 하냐의 문제니깐요. 임용 단계에서 확실히 SPK 간판 덕을 조금이라도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논문 1-2편 몫은 하는 것 같네요 반대로 SPK가 아니라면 그만큼 논문을 더 써서 증명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증명 요구의 연속이죠...
희망하는 대학으로 가는 것도 쉽지않고 거기서 살아남아서 우수한 실적으로 학위를 받는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SPK에 집착하지 마세요. 일단 석사과정이라도 대학원을 경험해보고 박사를 SPK로 가거나 해외로 눈을 돌리세요. 한단계 위의 대학으로 석사 준비하시고 거기서 좋은 결과내서 SPK로 가거나 해외로 나가세요. 개인적으로는 해외로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댓글 1개
2025.12.05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위의 내용에는 적지 않았지만 회사 취업을 이번 하반기 준비했고, 서류에서는 괜찮았지만 결국 최종에서는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대학원과 학위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오던 과정과 위의 취업준비를 하던 과정이 심적으로 많이 다르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준비하면서 기대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언젠가는 대학원에 가야지”라는 생각이 맴돌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학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 오히려 심적으로 더 안정된 기분을 받는다고 느낍니다.
선배님 말씀대로 섣부른 목표를 잡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교수 임용이라는 큰 목표를 잡고 나아가는 것이 저를 어릴적 해맑게 꿈꾸던 어린아이처럼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무모한 생각임을 앎과 동시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려 합니다.
SPK를 준비하는 이유 또한 위의 내용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포닥을 미국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성껏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고민 해보고 말씀 해주신대로 YK석사와 해외 박사도 고민해보겠습니다.
2025.12.06
국숭세단이면 컨택 쉽지 않을 텐데...
대댓글 2개
2025.12.06
s에 집착이 좀 심하십니다. 글만 봐도 교수가 되고 싶다는 느낌보다 s대학원을 가겠다는 집착이 더 강해 보입니다.
s컨택 해보면서 거절률 보면서 자기 위치를 파악했다고 봅니다. 저는 님을 보면서 고시낭인들이랑 겹쳐 보이네요.
2025.12.06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현재 저도 SPK모두 비슷하다는걸 알면서도 S에 집착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학벌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또, 같은 학부의 남들과 저의 수준을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P, YK까지는 동기나 선배들이 가는걸 보있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이번 가을학기까지 컨텍이 안된다면 깔끔하게 접는 방향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6
교수임용은 지금 고민할게 아니라, 박사 말년차에 고민하셔도 충분합니다. 중학교 입학할때 나는 꼭 서울대갈거야 라는것과 유사하다고 할까요. 동기부여는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본인의 앞길을 결정하기에는 조금 시기상조인것도 큽니다. 하여튼 학부는 더이상 변할것이 없으니, 본인이 지금 할수있는 것중 최선을 다해서 대학원 준비해보시고, 또한 대학원생활하시면서 미래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교수임용이 목표라고 하시면, 서울대든 카이스트든 나온게 조금은 도움되지만 그보다 실적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는 카이스트에서 학석박했지만 주변보면 꼭 교수배출하는 연구실은 교수 많이 나오는데, 안그런랩은 20년넘게되도 교수 한명안나오는곳도 많습니다. 반대로 연고대든 다른학교에서도 교수배출 종종하는랩들도 있고요. 본인이 실적없는데 서울대 학석박이라고 뽑아주는곳은 거의없습니다. (아직도 서울대 출신을 선호하는 곳도 있으나, 이공계에서는 거의 없어진듯합니다) 결국 지금 교수임용이 목표면, 컨택 최대한해보시고 그 랩 졸업생 진로를 보시고, 표본이 부족하면 최소한 그 랩의 최근 퍼포먼스를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아니면 리스크가 있지만 최근임용된 젊은교수와 함께해서 같이 으쌰으쌰해서 초반에 좋은실적 같이쌓는것도 꽤나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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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따뜻하고 객관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말씀해주신대로 s를 생각하는 것도 임용되신지 얼마 안된 교수님들 랩에서 같이 실적을 쌓고자 하는 것이 단기 목표입니다.
너무 s에 집착하지 않고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조언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6
사람 인생 한치 앞도 모르고 함부로 재단하면 안되는데 글쓴 분은 교수의 길과 요원해보입니다. 백그라운드 차치하고 학부 4학년이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닌데 중학생 장래희망 읊듯이 말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첨언하자면, 대학원 재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부디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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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글에서 보이는 저는 무작정 “나 교수하고싶어”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도교수님과 상담했을 때도 ”다른 좋은 대학원도 많다.“는 말씀에 고집을 부리긴 했습니다.
또, 현재 상황에서는 “잘 하니까 어디 가서든 잘 하겠지.” 라고 하시면서도 공백이 생기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씀해주시긴 했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시는 것 처럼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판단하지 못하고 그냥 어리광 부리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빠른 시일 내에 결정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06
그냥 연구나 하시지여 성과 좋으면 어디든 갑니다 진짜 연구 좋아하시면 벌써 논문 주제 잡으셔서 논문 쓰고 석사 한국에거 한다음에 저 같으면 미국 박사 바로 갈듯 교수의 본질은 연구입니다 본인 지금 연구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는데 본질부터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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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 바라보고 첫 걸음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욕심만 가득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특정 대학이나 목표에 집중하기보다는 연구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5.12.06
제가 교수라면 이렇게 s대와 교수라는 타이틀에 심할 정도로 집착하는 학생보다 순수하게 연구에 열정을 보이고 성실한 학생을 뽑을 것 같아요.. 미래의 일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본인이 정말 목표하는게 무엇인지 그것을 목표로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걸 추천해요 이 글만 봤을 때 뭔가 사람이 여유가 없어보이고 허황된 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걸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교수님들이 그런 모습을 마냥 좋게보진 않으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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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감사합니다!
계속 목표를 크게 잡고 뚜렷한 생각이 있다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했는데 그보다 연구에 순수한 열정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모르게 제가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매몰돼어서 본질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당장에 할 수 있는 노력에는 최선을 다하되, 말씀해주신대로 허황된 것들 보다는 스스로 무엇을 목표하고 지향해야하는지 돌아보겠습니다.
2025.12.06
저는 교수인데 학석박 전부 인서울 중위권에서 했고 임용도 비슷한 레벨에서 되었습니다. 위에서 다들 잘 얘기해주셨는데요 비슷한 얘기 덧붙이면 1. 서울대만 고집할 필요는 없고 가서 무슨 연구와 어떤 퍼포먼스를 내는지가 중요합니다. 2. 교수 임용이 목표는.. 좀 위험한거같아요. 교수 임용이 목표인 이유가 뭔가요? 평생 연구를 하고 싶어서인가요? 아니면 그냥 멋있어보여서? 교수가 되고 싶다는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교수가 되는것만이 꿈이라고 한다면 만약 교수 임용이 안된다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할거같은 마인드이네요. 또 주변에 교수님들과 얘기해보면 정말 난 교수가 되고싶어서 이런 루트를 밟은 분 보다는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가 좀 더 많은거같아요. 저만해도 연구하고싶어 대학원 간건아니고.. 군대안가고싶어서 갔다가 이 길까지 오게되었네요 ㅋㅋ 하여튼 더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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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감사합니다 교수님,
선배님들께 다른 더 중요한 부분들을 생각하지 않고 간판에 집착하는 모습 보여드린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여기 적힌 내용들이 제가 고민한 내용들과 살아온 모든 내용들을 포함하지 못하지만 충분히 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같은 의견이시고 저의 모습을 냉정하게 봐주시니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단지 ”교수임용을 목표로 할거야!“ 라는 생각은 조금 접어두고 제가 정말 왜 이 학문을 좋아했고 왜 교수가 되고싶어했는지 고민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6
우선 글이 굉장히 ai스럽다는 느낌. Ai를 돌린건지 아님 ai돌린 글을 많이 봐서 본인 작문 스타일이 그렇게 형성된건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내용없이 목표지향적인게 딱 ai스러움.
그리고 교수는 '목표'가 아니라, 연구를 계속 하는 사람들에 가지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학계에 진출하겠다는 것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무슨 연구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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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말씀 감사합니다!
Ai를 쓰지는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작문 스타일이 그렇게 형성된 것 같네요..
목표지향적인 것은 혹시나 저의 글에서 부정적이기도 하고 좋지 않아보이는 모습들이 특정될까봐 하고싶은 연구나 상황에 대해 완전히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게 보고 원하는 분야의 랩실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2025.12.06
글만 보고 글쓴이를 모두 판단 할 수 없지만, 위에 누가 언급했듯이 저는 우리실험실에 글쓴이를 뽑지 않을 것입니다. 연구에 대한 순수 열정보다 간판에 집착하는게 보이고, 이런 학생들은 약간의 연구적 어려움만 있어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면서 간판만 따서 나가자는 마인드로 일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본인이 연구자와 맞는 사람인지 다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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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목표가 뚜렷한 것이 좋다고 생각해왔던게 타인에게 이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절대 간판만 따서 나가고 싶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누군가에게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고쳐나가겠습니다.
대학도 재수하려 했으나 사실 분야가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 ‘여기서 1등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했던 저의 과거와 비교했을 때도 부끄러울만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마음 한 켠에는 시작부터 현재 가능한 수준에서 제일 좋은 위치를 가고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이런 것들 보다는 제가 순수하게 좋아하던 것들을 좇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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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지금 국숭세단 학부에 SPK 박사로는 원하는 교수되기 어렵습니다 미국 탑티어 대학원에서 논문 잘 쓰면 가능성 있습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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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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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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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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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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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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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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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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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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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