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위 지거국 (충북, 강원, 제주, 경상 중 1) 공학 계열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학부연구생으로 1년정도 연구실 생활을 진행하였고, 석사 진학이 거의 확정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학부 밸류가 너무 낮아서 흔히 말하는 학벌 세탁을 도전해봐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점 4.2x/4.5 어학 토익 800, 토스 IH 이외에 캡스톤, 경진대회 등 (수상 경력은 있지만 원하는 분야와 관련성 낮습니다.)
학부 연구생을 진행하면서 교수님께 많은 지원을 받은 상태이고 현재 연구실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진 상황입니다. 지원도 받고 공부도 해놓고 타대 진학을 고민한다는 것 부터가 못된 심보긴 하지만 주변에서 타대 진학을 하는게 낫다는 반응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 활동을 하면서 같은 분야 공부하는 타대 학생들과 많이 친해졌는데 솔직히 학벌로 많이 위축되다보니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skp는 안 되더라도, ist 쪽 몇 군데 더 지원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현재 연구실에 남아서 열심히 연구나 하는게 맞을까요?
(ky나 ssh 같은 곳도 가고는 싶지만 집안 사정상 학비 문제가 있어 지원하지 못합니다.)
++ 대기업 취업은 현실적으로 보고있지 않고, 이 분야에서 일을 할 수만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3개
2026.02.13
석사도 학부 학벌/학점 봅니다.
2026.02.14
안녕하세요. 저는 지나가던 문과생이라 대학원을 갈지 말지 도움은 못 드리지만.저도 하위 지거국인데 중경외시 라인 대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벌은 0점이라고 생각해요. -도 아니고 +도 없는 딱 0점이요. 그니까 저희가 열심히 하는 대로 착실히 결과를 일굴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2026.02.14
흔히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직장생활은 수능 정시 시험처럼 투명하거나 공평하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업체에서는 어디 출신인지에 따라서 평균적인 평가가 되어 있는 축척된 자료가 있습니다. 즉, 좋은 기회가 좀 더 많이 주어진다는 거죠. 연구실 문화나 분위기도 수준차이가 좀 난다고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공부하다 보면 본인도 그 수준에 도달해 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집안 사정이 그러하시다고 하니 IST 계열로 가시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6.02.13
2026.02.14
202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