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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력서는 그렇게 넣는게 맞습니다 코페르니쿠스님...좀 사회생활 안 해본 티좀 내지 맙시다 진짜;;
컨택 메일 난사했다가 큰일났네요
26 - 질문 참 성의없이 하네
어느 분야 어느 쪽에 관심 있다 어디어디 랩실 가고 싶다 써야 뭔 조언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연구자가 되고 시퍼용 편입해야할까용?
초등학생 장래희망 과학자 적는 것도 아니고
팍씨
지금 그 마인드로 컨택 메일 돌리면 읽씹 당하니까
기말고사 먼저 잘 준비하면서
내가 무슨 연구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먼저 정하고나서 다시 조언을 구하셈
하위지거국 자연대생인데
20 - 잘생기고 키큰데 연애를 못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본인 주변말을 믿지 마세요
스타일을 좀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꿔보세요
연애 대체 어떻게 시작하나요
1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조언을 여기서?
맥도날드 알바한테 논문첨삭 받는 느낌이 이건가?
연애 대체 어떻게 시작하나요
14 - 반수하면 U 교수는 무슨죄임.. 안갈거면 말던가 가서 중간에 다른학교 간다고 포기하면 참..
P 면접 떨어지고 멘탈 터졌는데… U? 재수?
14 - 높은확률로 포공 교수가 유니스트 교수한테 레퍼런스 체크 할테고, 높은확률로 유니스트 교수가 안좋은말 하겠죠.
그게 아니라 숨긴상태로 입학했다가 나중에 포공 교수가 유니스트 교수등을 통해서 알게되는게 더 최악이고요.
대학원 입시를 대학입시처럼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ㅎㅎ
P 면접 떨어지고 멘탈 터졌는데… U? 재수?
14 - 혹시 미국 임용 도전해보셨나요? 단순히 한국이랑 비교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편해야하며, 실적이 많다고 되는것도 아니고(한국은 비교적 실적이 좋으면 임용이 쉽다고 생각해서) 핏 잘 맞춰서 statements 잘쓰고 또 추천서도 '강력한' 걸로 잘받아야합니다.
미국 아이비리그와 타학교랑 구분한것도 이해가 잘안되지만, 여튼 t30은 정말 똑같이 힘들고, t50까지도 쉽지 않습니다.
무슨 학부나 대학원 입시도 아니고 자로 잰것처럼 t20, t30, t40 구분해서 교수임용 실력 구분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뭐 한국이든 미국이든 임용준비 한번도 안해보신 티가 난다고 할까요 아니면 방구석 전문가가 연예인 a급 b급 c급 나누는것과 유사하다고 해야할까요.
교수 도 다 같은 교수가 아니라는 사실
12 - 솔직히 말해서, 교수들 집단에서 지들 끼리, 암묵적인 레벨을 더 Strict 하게 나눕니다.
예를 들어서, 국제 학회 가면, 미국 R1 대학 에서 랭크20위 안에서 테뉴어 나 테뉴어 트랙 교수는, 한국 교수 들 거들떠도 안 봅니다. 왜냐하면, 학회에서, 다른 동레벨인 국제급에서 연구 하는 교수하고 연구 또 네트워크를 쌓아야지 계속 아웃풋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에서 연구 하면 한국 사람들 끼리 엮이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연구의 레벨도 낮아지게 되는 거를 우려하는 거죠.
하물며, 사실 대부분 교수는 국제 학회에 초청을 받지도 못하고, 초청 을 우째 받았다고 해도, 국내와는 달리 아무도 안 알아줘서, 그냥 상처만 받고, 귀국 합니다.
같은 학과 교수들끼리 밥 먹을 때도 마차가지 입니다.
교수들 간의 레벨은 엄연히 존재 하고, 그 차이는, 학부생과 아이비 박사 학생 간의 차이보다 훨씬 큰, 지구와 안드로메다 은하 차이 라고 보면 됩니다.
교수 도 다 같은 교수가 아니라는 사실
16 - "뭐 이공계인가요 아니면 다른 학과신가요? 학생인가요 아니면 학위자인가요? 그경우 학계에는 계신가요? 유학경험은 있나요?"
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이공계며, 박사 학위자 이며, 현재 Top 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Data Science/AI/ML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국제 학회를 많이 갑니다.
엄연한 사실은 예기 하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받아 들이는 지는 본인의 마음 이구요. ㅎㅎㅎ
교수 도 다 같은 교수가 아니라는 사실
11 - 이 글은 남긴 이유는,
1. 교수들의 레벨이 존재 한다.
2.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고 발끈 하신 교수가 계시다. 그럼 노력하셔서 올라오시라.
이게 제 결론 입니다. 대부분은 발끈 하고 올라오는 노력은 안하십니다. 발끈은 하고, 올라오시는 그 분이 참된 실력자이고,
국제에서 인정받을수 있는 씨앗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교수 도 다 같은 교수가 아니라는 사실
11 - 열수 위라는 것은 이미 수년 전 얘기죠.
좋지 않은 이미지들에 의해 대중적으로 모를뿐, 이공계
과학 전반적으로 이미 한국이 많이.. 아주 많이 뒤쳐졌죠.
개인적으로 미국 연구생태계도 중국이 많이 잠식하고 있다는 말씀에 깊게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정말 정신차려야하는데 밥그릇싸움뿐인 현실에 안타깝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 하자.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열 수 위다.
12 - 좋은거죠. 그런데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죠. 열심히 준비하면 얻는게 많을것 같내요. 특히 남들 앞애서 자기pr도 해보고 혹여나 다른 교수가 줌으로 만나자고 하면 그때 도움이 될거고. 그냥 1차 시험에 합격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면 좋을듯
Harvard에 계신 교수님께 미박 컨택 답변이 왔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32 - 이정도면 그린라이트인거 다 알면서 ㅋㅋ 물어본건데?
Harvard에 계신 교수님께 미박 컨택 답변이 왔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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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참여자 모집] 심신 연결: 건강한 삶에서 내수용감각의 역할
2025.10.29

저희 연구실에서는 건강한 삶에서의 내수용감각(interoception)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수용감각이란 심장박동, 호흡 등 우리 몸 내부 상태를 인식하고 몸 안에서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각들을 인지하는 능력입니다.
[연구 목적]
-심리 지표와 신체적 지표 간 관계 규명
-Diary 형식의 자가 보고 방식에서 추출된 심리지표와 설문에서의 심리 측정치 비교
[모집 대상자]
-만 19세~35세 성인 100명
-4주 동안 주 1회씩 연구실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대상자
-면역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복용을 하고 있지 않은 대상자
-과도한 흡연 및 음주를 하지 않는 대상자
-임신 또는 수유 중이지 않은 대상자
[모집 기간]
2025.08.19 ~ 모집 완료 시까지
[연구 절차]
-연구장소: 연세대학교 위당관 109-1호 (대면 진행)
-모든 참가자는 4주 동안 주 1회씩 연구실에 방문하여 총 4번의 자료수집을 수행하게 됩니다.
-자료수집 내용 및 방법
1. 설문응답: 매 방문마다 시행되며, 연구실 내 비치된 컴퓨터 혹은 태블릿으로 진행됩니다.
2. 타액샘플채취: 매 방문마다 시행되며, 튜브 형태로 된 용기에 1ml 이상의 타액을 제공하시면 됩니다.
3. 악력측정: 첫 방문 1회에만 시행되며, 악력기를 이용해 측정하게 됩니다.
4. 심박변이도 측정: 매 방문마다 시행되며, 자율신경계 측정기계를 활용하여 측정하게 됩니다.
5. 다이어리 작성: 2, 4주차에 시행되며, 제공되는 지시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300자 이상).
[연구 참여 보상]
참가비 (최대 7만 원, 참가율에 따라 차등 지급)
[문의]
연구책임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성하 교수
문의담당자: 임호준, 김소현
연락처: Tel: 02-2123-7533 / Email: biohealthpsy@gmail.com
연구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공고문을 읽어보신 후,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https://sites.google.com/view/mind-body-connection-scre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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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유, 연구 김GPT 13 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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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53 82 237551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215 42 26848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명예의전당 110 48 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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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교수님들 있어보이고 싶고 연구철학 없는 분들 꽤 많네요
15 - 베이징대, 칭화대 >>>>>> 우리나라 모든 대학교들 (서울대, 커이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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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요즘 까놓고 말해서, 한국 목사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국 교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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