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다니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Chem 계열)
박사 유학을 꿈꾸고 있고 올 겨울 지원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목표는 top30권 입니다.
토플 GRE는 어찌어찌 목표하는 점수까지는 만들어 놓았는데
주변에 준비하는 사람이 아예 없고 인프라도 없어 막막하네요ㅠㅠ
실제로 목표하는 대학들 한인 사이트 가보면 동문들이 다 있는데
지거국 출신들은 보이지 않아 가서도 어울려 지낼 사람도 없을까봐 미리 걱정도 앞서네요.
실제로 지방거점국립대에서도 top 30위권으로 유학 많이 가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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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열정적인 하인리히 헤르츠*
2021.06.09
낮은 학부면 동문 없는 게 나아요. 학벌 안좋으면 주변 한국인에게 레퍼런스 물어봐서 급 체크하는데 거기서 입구컷당함.
2021.06.09
분야마다 다르긴 한데
TOP30이면 지거국 기준 수석 + SCIE급 3~4편 있으면 가능하겠네요.
애시당초 TOP30 박사는 SPK에서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을 섰으니까요.
2021.06.09
2021.06.09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