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올해 3학년 올라갑니다.)
우선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학점은 3.9이고 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습니다.(tmi지만 토익과 오픽은 성적이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현재 토플공부하고 있습니다. 토플 공부해보고 싶어서요.)
제 1전공은 생명공학이고 복수전공은 전자공학입니다.
바이오센서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3학년부터 방학마다 랩실에 인턴을 가고 싶어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지금 타 대학의 관련분야 교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3학년에 올라가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현재 바이오센서 분야의 전망이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의약개발에 관심이 없어서 진로를 센서분야로 가고자 하는 것도 진로를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1. 제 시점이 아닌 다른 분들은 바이오센서 분야의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제가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데 과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제 2전공이 전자공학인데 이 과로 졸업해서 CMO분야의 엔지니어나 전자분야로 갈 수 있나요?
4. 랩실을 고르는 한 가지 팁 부탁드립니다.
대학원을 다니거나 다녔던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이나 의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6개
2022.02.17
바이오센서... 논문은 많이 나오는데 하는사람이 많고 취업용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취업용으로는 그냥 반도체 소자하는게좋아보입니다!
2022.02.17
대댓글 1개
2022.02.17
대댓글 1개
2022.02.18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