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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거같아요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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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원서접수는 끝났고 이번주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소수과라 입시에 관련한 정보도 거의없고 같은학교 선배들은 대학원 안가거나/가도 자대로 가고..
물어볼사람도 없고 시험보거나 하는 과도 아니라 면접에서 뭘 물어볼지 예상도 안가고
컨택도하고 지금 인턴도 하고있긴하지만 불안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교수님께서 면담할때 티오가 부족할일은 거의없다고 하셨지만 원서 접수 마지막날에 이번에 경쟁률이 좀 있다고 하셔서 불안해요..
그런다고 제가 뭐 어쩔수있는건 아니지만 얘기할사람이 없어서 주절주절 글이라도 좀 써봤습니다ㅠ
저희 연구실에서 이번에 지원하는 인턴생은 저밖에 없긴 한데요..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으니..우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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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2.10.11

화이팅 ! 컨택하셨으니 괜찮을거예요. 저랑 같이 붙읍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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