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를 비판하는게 아님. KCI가 자국 학술저널인데 그것에 대한 인식이 너무 퀄리티가 낮은 수준으로만 바라보고, 지나치게 해외저널에만 힘쓰는게 조금 아쉬워서 그럼. 국제학회가면 한국이 유난히 영미권에 집착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KCI의 문제를 개선하고 자국저널을 해외학자들도 관심 을 가질수 있도록 강화해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음. 일본은 폐쇄적인 측면이 다소 있지만, 그래도 자국대학 학위 및 저널투고에대한 인정이 있고, 국내 그자체가 브랜드화 되어있음.
한국도 국내에서 학자를 양성하고 인정해주는 문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KCI의 강화를 말한것임.
근데 한국에서 소신발언 하면 왜 안되는지 알겠다 ㅋㅋ 바로 온갖 공격을 퍼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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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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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문돌이 새끼들 보이루가 여혐이라고 논문 내고 물고 빨던 꼬라지 생각하면 문돌이 KCI 논문은 무시당하는게 당연한 결과임 개똥같은 논문 지들끼리 물고빨고 하는게 너무 많다 한국 문돌이 학회는 쓰레기통임
대댓글 4개
2025.11.17
혼자 어느세계에 살고있냐? ㅎ
2025.11.17
맞는소린데? 몇년 전 한남유충이니 뭐니 남혐 개소리 지껄인 논문이 게재된 철학저널이 KCI 수준을 보여주지
2025.11.18
일부경험을 일반화 시키는것은 학자라면 당연히 조심해야될 부분인데 아직 그정도 해석수준은 안되는거 같네요.
KCI에 문제점은 당연히 알죠. 아니까 앞으로 개선하고 자국저널을 강화하여서 국내학자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에서 저렇게 말한것입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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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일부 드립 ㅋㅋㅋㅋㅋㅋ 어휴.. 이공계는 mdpi 같이 합격률만 높아도 좋은 저널 아니라고 기피하는데 문돌이들은 개똥같은 거 올라가도 kci 좋단다
Yuji 논문도 kci임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오타 떠나서 아바타로 점 보는게 논문이다
2025.11.16
kci는 넣으면 그냥 엥간히 억셉되서그런거아님? kci 에디터들 출간할 논문이 없어서 여기저기 부탁하고다니거나 자기랩 석사생 졸논 내버리는데 급이 높아지겠나 문과 교수들이 해외 연구자들과 경쟁 못하는 우물안개구리 되면 (이미 그렇지만) 참좋겠네 ^^
대댓글 3개
2025.11.16
문과계열 에서 구체적으로 어떤대학 어떤저자가 석사생 논문을 내죠? 퀄리티적으로 그럴수가 없고, 그리고 랩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문과연구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비아냥 거릴 거면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 경제사회 문제와 그 역사성구조, 자본주의 모순의 흐름등등 이런거 고찰할 통찰력이 필요해야지 논문이 통과 됩니다. 이공계처럼 실험으로 승부보는 세계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세요
2025.11.16
유담이 논문쪼개서 5개월간 kci 7편 내고 국립대 교수됬는데 대단한 통찰력이 필요하겠지 그래 ㅋㅋㅋㅋㅋㅋ
2025.11.16
일본 국립대교수가 되었다는것은 영어 일본 한국 저널에서 인정받아서 된거고 그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쓴겁니다 KCI가 그정도 수준이니까 더더욱 자국 학술지의 문제점 개선을 해야 하고 건전하게 강화 시켜야 한다는 의미로 말합겁니다. 저또한 KCI의 문제를 알고 있기때문에 그런 발언을 한것입니다.
근거없이 남 디스할 시간에 본인연구의 관련된 근거를 모으는데 집중하시길 바랄게요! 연구자 인지도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2025.11.16
통계에 의하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연구원 100명당 sci급 논문 발표 수는 한국이 15.4편, 일본은 12.2편으로 각각 40, 42위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대댓글 1개
2025.11.18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요? 혹시 레퍼런스 달아주실수 있으신가요?
15편 이랑 12편은 수치상으로는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인문사화과학 에서 논문3편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체감이 전혀 다릅니다.
2025.11.16
스펙도 실력입니다 보통 실력 없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그대로 하고 있네요.
대댓글 2개
2025.11.16
네 자유롭게 생각 하세요
2025.11.16
정확한 말씀하시네요 ㅎ 스펙과 실력을 겸하고 있어서 국공립대 교수가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
2025.11.16
공용어가 영어고 전세계 사람들이 내 연구를 볼수있는게 영문논문입니다. 그런것들 무시하고 친미주의다 뭐다 단정짓는게 좀더 어이없네요. 좀더 세게 말씀드리자면, 일본에서만 계시다보니 오히려 본인의 작은 우물에서 만족하면서 사시는게 아닐까싶습니다. 혹시 기분 나쁘셨으면 제가 미국에서 학위받고 미국학계에 잡을 잡은 친미주의 매국노 앞잡이라서 그렇게 말씀드린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대댓글 7개
2025.11.16
단정 안지었는데요? ㅋㅋㅋ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 뭔가 열등감 있으신가보네요. 각자 해외살이 하는데 시비걸지 말고 그냥 하시던일 하세요 ㅋㅋ
2025.11.17
한번 생각해보시길.... 일본내에서 일본논문 쓰면서 사신다는 분께 도대체 어떤 열등감이 있을까요..
2025.11.17
매국노 앞잡이는 왜나오냐? 그래서 본인은 노재팬잘하는 영포티이고?ㅎ
2025.11.18
일본논문만 썼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나요? 그리고 저한테 열등감 있냐고 말한적도 없는데... 글 해석수준이 진짜 박사맞아요?
국공립대학에 채용이 되었다는것은 일본 영어권 한국 학계에 기여했기 때문이 아닐까요?ㅎ 알만한 분이 아마추어 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제2외국어로 학회발표 및 논문 쓰실수 있으신가요? 그럴능력있다면 저렇게 이야기가 안나올듯 아니다 일단, 교수직으로 취업한 사람인가요?
2025.11.18
본인이 문과라고 하셨고, 쓰신 저널 숫자개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미국학교 나왔지만, 주변에서 R1 적당한 주립대 임용됐던 친구들 논문숫자들은 매우 적어서, 글쓴이분도 동일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해외저널에만 힘쓰는게 조금 아쉽다는데, 그럼 당연히 본인 경쟁력을 높이려고 해외저널에 쓰지, 국내저널이든 일본학회지든 백번써도 전세계 학자들이 그걸 보나요? 본인들 커뮤니티 안에서나 돌아보면서 인정해주는거겠죠. 솔직히 일본에서 임용시에는 어떤점들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짐작컨데 캐나다와 유사하게 자국민 우선정책 같은걸써서 자국내에서 박사학위받은 사람들 위주로 채용하는듯 합니다. 제가 학회에서 만나서 친해진 대부분 일본내에서 학위받던 친구들은 논문실적이 부족하더라도 해외유수대학 경력없이도 자국내에서 다들 상당히 쉽게 임용된 느낌이고요. 최소한 일본에서 대가분들 말고 젊은 조교수중 "영어권 학계"에 크게기여한 젊은일본교수는 제 분야에서는 죄송하지만 극히못봤습니다. 영어권 학계에 기여하셨다는 글쓴이분은 그럼 국제저널을 뭐 얼마나 쓰셨나요? 마지막으로 그럼 문맥에서 열등감 말하시는 대상이 어딜 말하는거죠?
2025.11.18
그리고 이공계고 50위권에서 TT트랙 입니다. 제 2외국어는 쓸일이 없어서 고등학교때 배운 중국어가 끝인데, 제2외국어 능력이 여기에서 뭘 그리 중요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2025.11.21
이공계 이시네요. 저는 문과계열이고요. 학계풍토도 다르니 서로 모르는 분야는 건들지 맙시다. 리스펙하고 끝내면 되는거에요.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서로 해외살이 하는데 얼굴 붉힐일 없습니다. 본인이 본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제가 본 세상도 전부가 아닙니다. 교만한 발언은 하신건 그쪽입니다.
암튼 미국생활 응원합니다.
2025.11.16
KCI 저널들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아시면 이렇게 안쓰셨을텐데...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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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 새끼들 보이루가 여혐이라고 논문 내고 물고 빨던 꼬라지 생각하면 문돌이 KCI 논문은 무시당하는게 당연한 결과임 개똥같은 논문 지들끼리 물고빨고 하는게 너무 많다 한국 문돌이 학회는 쓰레기통임
대댓글 4개
2025.11.17
혼자 어느세계에 살고있냐? ㅎ
2025.11.17
맞는소린데? 몇년 전 한남유충이니 뭐니 남혐 개소리 지껄인 논문이 게재된 철학저널이 KCI 수준을 보여주지
2025.11.18
일부경험을 일반화 시키는것은 학자라면 당연히 조심해야될 부분인데 아직 그정도 해석수준은 안되는거 같네요.
KCI에 문제점은 당연히 알죠. 아니까 앞으로 개선하고 자국저널을 강화하여서 국내학자들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에서 저렇게 말한것입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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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일부 드립 ㅋㅋㅋㅋㅋㅋ 어휴.. 이공계는 mdpi 같이 합격률만 높아도 좋은 저널 아니라고 기피하는데 문돌이들은 개똥같은 거 올라가도 kci 좋단다
Yuji 논문도 kci임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오타 떠나서 아바타로 점 보는게 논문이다
2025.11.17
비아냥 댓글들 보소 영어도 한국식으로 써서 이해안되는게 sci급 한국인 논문들인데 잘났다 ㅉㅉ 영어공부나 더하고 투고해라
대댓글 1개
2025.11.17
그래 넌 국문지에나 내라 ㅋㅋㅋㅋㅋㅋ대학에서
2025.11.18
KCI 논문도 당연히 문제적으로 돌아가는 곳들 많지만 KCI 역량이 높아지는게(당연히 지금 연구 관행 등이 정화된다는 전제로) 한국 인문학 생태계랑도 연결됨... 글쓴이 말대로 인문학은 랩 개념이 없고 요즘 대학원 기능이 많이 붕괴되어서 대학원 밖에서 따로 모여 공부하는 연구자들이 있는 것도 모두 염려하는 점임. 유럽에서 인문학으로 박사하고 있는데 여기 연구자들 중에도 한국에 관심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한국으로 한국학 유학 가는 학생들도 늘어나는 추세임. 김박사넷이 이공계 위주이긴 하지만 다른 전공는 또 다른 생태계인데 잘 모른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 아닌지^^
대댓글 1개
2025.11.21
건설적인 논의가 되는 지적 감사합니다!
저는 인문학은 아니고 사회과학쪽 이지만 국내 경제사회문제를 연구하고 논의 하는데 있어서 어느국가이던 자국 학술지의 활성화 와 생태계가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2025.11.19
이상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이지만 현실성은 없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아마 원글자가 일본에서만 학석박을 하셔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깊지 않게 들여다 보자면 이렇습니다. 일본의 학문 수준이 예로부터 매우 높았습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의 문물과 체계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여러 학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요.
그 결과가 아시는 대로 수많은 노벨상이기도 하고요. 또한 많은 이공계 분야가 영어가 아닌 일본어 교과서로 학부 과정을 쉽사리 마칠 수 있습니다.
이 ‘일본어’ 교과서로 야기된 부작용들이 일본 학생들이 여전히 영어를 굉장히 못한다는 것, 그리고 일본인들의 성격과 결합하여 외국에 나가기 싫어한다는 것이죠.
일본 학계는 여전히 고립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대학들이 15-20년부터 신경 쓴 여성 교원, 외국인 교원 임용 같은 것이 시작된 것이 이제 한 7-8년 됐나요?
이공계 학회 가보면 여성 연구자 수가 아직도 바닥이죠.
더 이상 많은 이공계 분야가 한두 국가의 독자적인 노력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는데 일본 학계, 최소한 이공계 학계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높은 수준 때문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아, 물론 일본 하계는 여전히 수준이 높고 굳이 국제 학계에 문호를 개방하지 않아도 버틸 힘이 있을 겁니다.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잖아요? 그런데 굳이 한국 학계가 억지로 KCI의 수준을 높일 동력과 인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해당 저널들을 ssci 등재시키는 노력 등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대댓글 1개
2025.11.21
지적 감사합니다.
문과한정 이라고 써놨습니다. 이공계 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문과연구는 특성상, 자국에 관한 경제사회문제, 인문학 연구등등 국내에서 심도있게 논의되어야 기초이론과 새로운 논점이 제시가 됩니다.
예를들어 한국 고령화와 지역격차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할때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건 한국연구자 이고 국내정책동향과 현장의 실태등등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자국 사회문제는 솔직히 자국연구자들이 제일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해외저널에도 발표하는것도 중요하겠죠. 요점은 해외저널 과 국내저널을 잘 활용하면서 한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025.11.19
현재 국내논문의 심사 간소화, 논문의질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준을 높혀서 브랜드 파워를 갖자고 하는 의견인데. 뭔 이상한 소리들만 댓글로 싸지르네.
대댓글 2개
2025.11.21
제 말이요 ㅋㅋㅋ 그리고 문과한정 이라고 써놨는데 왜 이공계 분들이 흥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2025.11.22
이공계라 단무지라 그래요 ㅋㅋ
2025.11.22
저는 국내 사회과학박사이고 통계기반 석사 박사 논문을 썼으며 11개의 kci를 썼습니다.
ssci는 트라이 했다 포기했지만 글쓴이분은 근본적으로 문과(라고 하셨지만 인문 및 사회과학을 통칭하셨다고 생각합니다.)쪽 한정 국내 학술적 가치를 높이고 kci의 밸류를 성장시켜야한다 정도의 글을 쓰신것 같고 저도 매우 동의하는 바입니다.
노벨상? 중요하고 논문의 if도 중요하고 표준화지수? 매우중요합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어딨나요. 국내 저널 다 쓰레긴데 뭐하러씀? 세상을 모르네라는 댓글만 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물론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 학회 분위기 바꾸고 풍토 바꾸고 kci질 올리는거? 불가능합니다. 왜냐? 학회 임원들중에 그런 생각하는사람이 없고 있었어도 그런분들은 본인 살길 찾아 떠나는게 빠른걸 알거든요.
그렇다고 글쓴이를 비난할일입니까?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할줄 알아야합니다. 오히려 의지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뭉쳐서 새로 뭔가 도전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이 글엔 반성과 도전이 담겨야지 비난이 담길게 아닙니다. 단편적으로 일본과 비교했다고 발끈하고 문과라고 비꼬지 마십시오. 그런 여러분도 결국 기성 연구자들 따라가는겁니다.
물론 저도 이런 학계, 연구계가 싫어 회사로 왔지만 답글들 수준이...학부생과 별반 다를바가 없네요.
대댓글 1개
2025.11.29
감사합니다!! 저의 의도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2025.11.26
저도 사회과학 박사인데 kci 읽어본적 단 한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논문의 질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Ssci 저널 중에서도 대부분의 (제가 생각하기로는 절반 이상의) 사회과학 저널들이 매우 낮은 퀄리티의 논문을 미친듯이 싣는데, kci 는 그것보다 심각하죠.
애초에 국내 대학 상경+인문 계열에서 kci 를 count 해주는것도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논문다운 논문을 쓴 사람을 채용해야죠.
한국 이공계 연구의 국제적인 위상과 수준을 생각해봤을때, 인문 상경계 연구자들은 비교가 민망할정도로 수준 낮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자면 경영 계열에서 Financial Times 50 Journals (경영학 50대 저널) 에 논문을 내는 연구자가 있는 학교는 국내에 10곳도 안됩니다. 이공계로 따지자면 네이처 자매지에 논문을 내는 학교가 10곳도 안되는거랑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 상경계열 국내 연구자들은 본인 연구의 수준을 올릴 생각을 하기는 커녕, kci 를 키워야한다 이런 같잖은 소리만 해댑니다. 수준이 낮은데 개선의 의지조차 없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대댓글 2개
2025.11.29
그건 경영학 이죠.
2025.11.29
읽어본적이 없으시다면서 어떠한 근거로 판단 하시는 건가요? KCI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글의 취지를 잘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대부분이 상대방의 글의 의도를 개인의 가치판단으로 편향된 해석을 하는거 같네요.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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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2025.11.17
2025.11.18
2025.11.19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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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2025.11.16
2025.11.16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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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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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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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2025.11.17
2025.11.17
2025.11.18
2025.11.18
2025.11.18
2025.11.21
2025.11.16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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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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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2025.11.19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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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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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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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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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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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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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