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논문이 accept되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요.

2025.11.27

16

16567

모두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좋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6개

2025.11.27

BEST 1) 원래 제 1저자로 인정 받기 위한 조건은 초안 작성입니다. 경우에 따라 공동 1저자로 넣어주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냉정히 이야기하면 1저자로 넣기에는 조금 부적절해 보입니다.
2) 저널에 논문 초안을 제출하였다는 것은 모든 저자가 초안의 내용에 동의를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공저자인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면 논문을 제출하기 이전에 이의를 제기했어야 합니다.

대댓글 3개

2025.11.27

의견 감사합니다.

1) 저는 공동 1저자로 넣어주신다는 말만 믿고있었으나 결과가 다른점과 더불어 말씀해주신 내용처럼 제가 1저자에 추가되기엔 부족하다면, C 학생도 공저자로 내려옴이 맞지 않은지? 또 Z 박사님이 교신으로 들어간 것이 적절한지가 의문입니다.

2) 저는 저널에 제출하기 직전의 논문을 공유받지 못했습니다. 불만을 제출할 틈조차 없이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상황입니다.

2025.11.27

1)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저자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C 학생은 공동 1저자로 넣고 쓰니는 공저자로 넣은 것이겠죠? 그리고 교신이라는 것도 그냥 만약의 경우 본인이 연락을 맡겠다 정도의 의미라 적절하고 말고 따질게 없습니다. 굳이 따지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2) "논문을 공유 받지 못했다"라는 것 자체는 문제 삼을 여지가 있지만 사실 초안을 공유 받지 못했다는 소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공동 1저자로 넣을 정도로 기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이건 문제 삼아봤자 저자의 동의 없이 저자를 넣은 것을 문제 삼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동의 없이 저자에 넣었으므로 논문에서 본인의 이름은 빼달라는 의미밖에 안됩니다.

2025.11.27

1)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2) 저는 저널에 제출하기 직전의 논문을 공유 받지 못하였다고 하였지, "논문을 공유 받지 못했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Z 박사님이 실질적인 writing을 맡으셨지만 저도 당연히 일부 참여하였고, 데이터 수정 및 마지막 reference 정리까지 완료하여 최종본 이라고 생각했던 논문을 직접 교수님께 송부 드렸으니까요. 그 이후 저자의 순위만 변동 되어 저널에 제출되었습니다.

2025.11.27

1) 원래 제 1저자로 인정 받기 위한 조건은 초안 작성입니다. 경우에 따라 공동 1저자로 넣어주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냉정히 이야기하면 1저자로 넣기에는 조금 부적절해 보입니다.
2) 저널에 논문 초안을 제출하였다는 것은 모든 저자가 초안의 내용에 동의를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공저자인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면 논문을 제출하기 이전에 이의를 제기했어야 합니다.

대댓글 3개

2025.11.27

의견 감사합니다.

1) 저는 공동 1저자로 넣어주신다는 말만 믿고있었으나 결과가 다른점과 더불어 말씀해주신 내용처럼 제가 1저자에 추가되기엔 부족하다면, C 학생도 공저자로 내려옴이 맞지 않은지? 또 Z 박사님이 교신으로 들어간 것이 적절한지가 의문입니다.

2) 저는 저널에 제출하기 직전의 논문을 공유받지 못했습니다. 불만을 제출할 틈조차 없이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상황입니다.

2025.11.27

1)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저자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C 학생은 공동 1저자로 넣고 쓰니는 공저자로 넣은 것이겠죠? 그리고 교신이라는 것도 그냥 만약의 경우 본인이 연락을 맡겠다 정도의 의미라 적절하고 말고 따질게 없습니다. 굳이 따지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2) "논문을 공유 받지 못했다"라는 것 자체는 문제 삼을 여지가 있지만 사실 초안을 공유 받지 못했다는 소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공동 1저자로 넣을 정도로 기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이건 문제 삼아봤자 저자의 동의 없이 저자를 넣은 것을 문제 삼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동의 없이 저자에 넣었으므로 논문에서 본인의 이름은 빼달라는 의미밖에 안됩니다.

2025.11.27

1)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2) 저는 저널에 제출하기 직전의 논문을 공유 받지 못하였다고 하였지, "논문을 공유 받지 못했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Z 박사님이 실질적인 writing을 맡으셨지만 저도 당연히 일부 참여하였고, 데이터 수정 및 마지막 reference 정리까지 완료하여 최종본 이라고 생각했던 논문을 직접 교수님께 송부 드렸으니까요. 그 이후 저자의 순위만 변동 되어 저널에 제출되었습니다.

2025.11.28

저자 정리는 지도교수와 교신저자의 권한이지요.

그래도 논문 제출 시 미리 정해서 내게 되어있고, 섭미션 후에 모든 저자에게 확인메일이 갔을텐데, 그때 교신저자에게 이의 제기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자 순서를 논문이 게재된 후에 인지한 것인가요?

대댓글 1개

2025.11.28

메일은 모두 교수님에게만 갔고, 저에게는 메일이 오지 않아서 논문 게재 이후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2025.11.28

일단 Z박사님이 실질적으로 논문 초안을 수정한 것이니 원 공동 1저자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미 최소 두 명의 (A, B) 제1저자가 존재하니 한국 임용 시스템에서 1저자와 같은 지위를 누리는 교신저자를 맡은 것이겠죠.

원글자님은 일단 기여도만으로는 1저자를 맡기에 부족해 보입니다. 아마 ‘실험 데이터는 내가 다 생산했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데이터라는 게 매우 중요하지만 실험 설계와 논문 작성이 빠진 데이터 생산의 기여도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C의 공동1저자입니다. C학생이 알고 보니 Z박사님만큼 논문을 작성한 게 아니라면 사실 이상한 건 맞습니다. 솔직히 이건 어른들의 사정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공동 연구 시작하기 전부터 공동 1저자랑 교신 합쳐서 반반씩 나누기로 했거나 뭐, 그런거요.

그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어차피 1저자를 챙길 기여는 안 했으니까요.

대댓글 1개

2025.11.28

저도 말씀해주신 3분의 1저자에는 전혀 이견이 없으나 C의 1저자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기여도를 따지자면 논문에서 기여가 가장 적은 사람이니까요.
실험 데이터 생산은 기여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은가 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번엔 직접 주도한 논문으로 게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11.28

우선 속상하시겠어요. 위로의 말을 전해봅니다.

다만, 두 기관에서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에 주저자, 교신저자를 50프로씩 나눠 갖는걸로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 그리고 이런 경우엔 핵심 연구 아이디어를 제공한 기관, 논문 초안을 작성하고 취합하는 기관이 보통 주저자나 교신저자를 가져가는 것 같아요.

대댓글 1개

2025.11.28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그냥 위로를 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50%씩 공동저자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가보네요.. 받아들이고 다음 연구에 매진하겠습니다.

2025.11.28

위에 분도 말씀해주셨든, 실험 및 데이터 생성은 주저자에 해당하는 기여도가 아닙니다.

학생 연구원 분들이 가장 흔히 하는 착각이기도 하구요.

C에게 공1을 주는 것도 본인이 모르실 기여가 분명히 있다고 교신이 판단했기 때문에 주는 것 입니다.

글쓴분이 피해 본 것은 없는 듯 하니 지나가는 논문 1이라 생각하시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대댓글 1개

2025.11.28

네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데이터 생산의 기여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C의 경우엔 기존 B가 작성했던 초안에서 바꾼 것이 거의 없고, 장기 효율이 괜찮은지? 부분만 실험 하였고 이후 해당 실험의 데이터 취합 및 writing 보충도 저와 Z박사님이 진행하였기에 기여가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외에 제가 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주신 것 처럼 지나가는 논문 1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5.11.2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제가 학위할때 같은 랩 선배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저도 있었는데, 공1저자 받기러 얘기를 들었어도 submission시에 공1저자인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합니다. (본인이 직접 submission을 하든 교수한테 물어보든 저널에 문의하든 메일을 확인하든)
그냥 공1저자 주기러했으니 됬겠지 생각하면 잘못되는 경우 많습니다. 제 경우는 공동연구하는 교수가 공1 주기러했다가 섭미션 직전에 지맘대로 제 데이터 일부 빼고 공1도 뺀경우였고, (저는 알고 있었구요) 제 선배는 공1 한거로 듣고, 그말만 믿고 submission시 저널로부터 메일이 왔으나, manuscript 확인도 안했다가 퍼블리시된뒤 보니 공1이 아니었구요.
기여도도 애매한것으로 보이는데, (데이터생산이 주된 일로 보임) 애매할수록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C가 기여도가 님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기여도 더 낮은 사람이 정치적으로 더 높은 저자 가져가는 경우가 한국사회에서 흔합니다.

2025.11.29

답변을 몇개 받더니 원글의 내용을 삭제하고 흔적만 남기셨네요. 조언을 준 사함들에게 예의도 아닐뿐더러 아주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후에 글을 지워야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글은 애초에 올리지 마세요.

대댓글 1개

2025.11.30

박제글에 답글남기면 됨

2025.12.01

저는 윗 분들 의견이 가스라이팅 같은데요ㅋㅋ 공동 1저자에 원칙이라는게 없습니다. 저자는 당연히 연구에 대한 기여도를 기반으로 저자 사이에서, 또 교수님들 사이에서 합의 후에 결정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실험은 후배가 다했는데 초안 작성했다고 1저자를 하겠다 마인드면 어떤 후배가 선배를 도와주려고 할까요?

저는 컴퓨터 시스템 쪽 분야에서 3년간 1저자 논문 3개를 썼습니다. 한국인 중에서는 나름 순위권에 든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이런 문제 안 만들려고 실험 설계나 실험 과정이나 figure나 제가 가장 많이합니다.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